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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요 15:4-7절
제 목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일 시 : 2026. 4. 26.
요한복음 15:4-7/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즉 세상사람이나 성도들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과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로 형성될 수가 없고 더 나아가서 물질과의 관계도 정상적으로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삼1: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했습니다. 영혼(프쉬케=호흡, 영, 영혼)이 잘 되는 것은 영이신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이루어집니다. 그 결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면 나머지 것들은 우리의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다른 모든 부분들을 다스리시고 관리하셔서 모든 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것을 성경은 형통하게 된다고 표현했습니다.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가장 먼저 내 안에 거하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일은 예수님께 책임과 우선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책임과 우선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자신이 하셔야 할 일들을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즉 창조의 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이미 완성하셨고, 인류를 구원하는 문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미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요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가 죄와 죽음과 마귀와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께서 이루시고 완성하신 구원사역에 동참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면서 많은 열매를 맺으시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그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미련하고 무지해서 실수해 놓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지 하나님께는 어떤 핑계나 원망 불평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전혀 잘못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거하다란 메노라고 하는데 (주어진 장소, 상황, 관계, 또는 기대 속에서)머물다, 거하다, 계속하다, 거주하다, 출석하다, 남아있다 라는 뜻으로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① 예수님이 계신 장소와 공간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을 의미하며, ② 예수님과 바른 관계(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과 같은 관계)를 지속하는 것을 의미하며, ③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든 삶을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과 그 과정은 결코 쉽거나 순탄하지 않습니다. 멀고도 먼 여정입니다. 그렇지만 간절히 찾고 찾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심으로 또는 간절히 찾는다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만나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고 뜻을 다하여 자신을 찾을 때 그것을 보시고 만나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앞에서 말씀드린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세 가지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저절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그래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계속해서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8:31-32/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셨듯이 또한 내 말에 거하라(메노)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참된 자유가 주어집니다. 예를 들면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술에 대해서 자유롭게 됩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면 술을 마시는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자유하게 됩니다. 술 때문에 근심, 걱정,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처럼 예수님 말씀 안에 거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참된 자유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첫 번째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말씀과 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이 곧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식적인 예배에 참석해서 설교말씀을 듣는 것이고, 교회가 행하는 성경공부나 다른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함께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주님의 몸된 교회에 소속해서 교회공동체 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8)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은 지상교회를 통해서 자신의 양들을 돌보시고 양육하시고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세우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에 소속되어 그 공동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방관자나 구경꾼이 아니라 그 교회에 소속되어 교회라는 공동체에 합류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주님께서 세우신 지역교회에 등록해서 주님의 종 목사님이 맡겨 주시는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역교회에 등록해서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교회 안에서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하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이 세 가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가나안 교인이 많습니다. 가나안이란 안나가 라는 단어를 반대로 나열한 신조어입니다. 소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는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런 분들은 가슴을 치며 철저하게 회개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찾아서 등록해서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직분을 맡아서 죽도록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했습니다.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과 제자들과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라고 표현한 것은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관계는 유기적이고 생명적인 관계라는 말씀입니다. 즉 서로 생명을 주고 받는 관계라는 뜻이며, 주기만 하고 받지 않는 관계도 아니고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는 관계도 아닙니다. 서로 모든 것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제자들 안에,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영적인 연합이 이루어진 관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가 형성되면 예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되고, 나의 것이 예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포도나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실수들이 열매를 맺을 때 굵고 큰 기둥같은 곳에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난 가지나 삼년 된 가지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고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열매는 가지가 맺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열매는 우리가 맺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즉 예수님과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예수님과 모든 면에서 하나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가지된 우리는 드디어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서 가지된 우리에게 그분의 능력을 공급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선한 열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그 외에도 기도나 예배나 전도나 물질의 복이나 형통 등과 같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와 가지는 서로 공존하며 상생하는 관계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입니다.
2) 그래서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열매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많이 매느냐 적게 맺느냐, 아니면 열매가 있느냐? 전혀 없느냐? 를 통해서 내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는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렇지 않는 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매에 대해서 말하거나 생각할 때 흔히 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과 열매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전도의 열매 라든지, 은사라든지, 교회부흥이라든지, 물질적인 부요함이라든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열매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열매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 또는 내세에서 받아 누리는 열매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7:15-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는 이 땅에서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이 곧 열매인 것처럼 보입니다. 큰 능력, 큰 교회, 좋은 직장, 사업의 번창과 같은 열매들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의 말씀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마7:21-27/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고 했습니다.
21절 말씀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는 천국에 들어가는 열매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와 천국에 들어가는 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는 말로만 그리고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입술로 신앙고백은 잘합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을 향하여 바른 신앙고백을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 드리면 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사는 것과 ②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지고 다스리시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나를 이끌어 가는 삶, 다른 말로 하면 거룩한 삶을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열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열매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떠나서 주님 앞에 서는 순간 또는 주님의 심판이 실행될 때 무너지지 않고 버림받지 않는 삶이 곧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입니다.
3)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다는 것은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예수님과의 교제가 끊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과의 바른 교제는 바른 예배(말씀)와 기도생활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 회복되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른 것들 즉 성도가 맺어야 할 다른 열매들을 맺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등록해서 예배드리고 날마다 기도하는 삶이 없이는 다른 어떤 것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불세계를 받거나 은사를 받아서 전도와 선교와 구제와 봉사하는 등의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지역교회에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속고 있습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이며, 거짓말쟁이입니다. 제가 전도하다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교회 다니는 것을 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 번 교회 다니는 것을 중단하고 나면 다시 교회 나가는 것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다니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사탄 마귀가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핑계거기를 주면서 교회 다니는 것을 방해합니다. 한 번 마귀가 만들어 준 그럴 듯한 핑계거리를 받아들이면 그 때부터 계속해서 교회 나가지 못하도록 더 좋은 그럴듯한 핑계거리와 변명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서 더 큰 거짓말을 합니다. 자신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마음으로 믿고 있다고 잘못된 확신을 심어 줍니다. 마귀는 청산유수처럼 그런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어쩌면 그렇게 진실과 같은 거짓말을 잘 만들어 내는지 모릅니다. 어떤 분은 교회 다니지 않는지 오래 되었는데 자기가 기도해 보니까 예수님이 교회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하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누가 음성과 응답입니까? 마귀가 준 응답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이 없습니다. 마귀는 이런 방법으로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지옥에 데리고 가려고 철저하게 속입니다. 가슴을 치고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믿는 자로서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비정상적인 일들은 모두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정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교회생활 등등 비정상적인 것은 모두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결과로 나타나는 나쁜 열매들입니다. 그런 나쁜 관계와 나쁜 열매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 때 나의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심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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