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주제는 바로 out of comport zone (편안한 지역에서의 탈출)
편안한 지역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춤을 출때 상대방과 몸이 잘맞고, 편안해질때 비로소 아름다운 춤을 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죠. 사실 춤이 편안해지면 좋죠!! 그런데 왜 이곳에서 탈출을 해라고 할까요?
우리가 편안함을 느낄때 관중들이나 심사위원들은 역시 그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춤을출때 하나의 추구하고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편안함에 계속 머물러서 춤을 추게 된다면, 그 편안함은 우리의 춤을 더이상 발전하게 하는데 있어서 방해를 하게 되는 요소입니다.
저번에 함께 공부했던 '공의중심'에 입각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공'을 오늘의 주제인 comport zone(편안한 지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춤을 출때 이 공안에서 춤을 추게됩니다. 그러다가 이 공의 바깥쪽으로 나갈때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다시 공안으로 들어오려고 파트너랑 이야기도하게 되고, 여러모로 노력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이공의 바깥쪽으로 나가는 걸 두려워 하지않고, 그대로 계속 연습하게 된다면, 나중에 우리가 느끼는 바깥쪽에서의 불편함은 결국은 편안함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것들이 반복이 되어서 공의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아래위로 앞뒤로 계속 나가는걸 행하다가 그 불편함들이 편안함으로 바뀔때,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공은 더욱더 커지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편안한 지역(comport zone)이 더욱 커지는 거지요.. 우리는 이것을 바로 춤에서의 발전(임프루브)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참 쉽게, 편하게 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따라 해보려고하면, 왠지 불편하고, 힘들고 하는것을 느낍니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들과 우리들의 comport zone(편안한 지역)의 차이입니다.
5종목 댄스를 쉬지 않고 추게 되면 굉장히 힘이 들죠, 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해내고, 계속 반복하게 된다면, 시합장에서 추는 댄스는 식은 죽먹기처럼 편하게 느껴 질때가 있죠, 이것이 바로 out of comport zone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그럼 마냥 불편한 것들을 무조건 편해질때까지 연습해라?
그건 아니죠^^.
그건 파트너와 상의를 해야합니다. 이건 지금 불편하지만, 우리가 배웠던 바른길이다. 아니면, 이건 전에 배웠던것과 우리가 지금 다르게 하고 있다. 이것을 처음에 결정을해야합니다.
물론 쉬운결정이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것을 쉽게 결정하게 해주기위해 사이드코치라는 것이 있죠.
예를 들면, 저번에 레슨받을때 굉장히 좋은 느낌이 있어서 그 느낌을 내보려고, 그때 배운대로 해도 그게 나오지 않을때가 많죠^^.하지만, 그느낌이라는건 그냥 느낌일 뿐입니다. 내가 느끼는 느낌은 그때랑 다르지만, 겉에서 보여지기는 같을때가 많죠. 이땐 그느낌을 찾으려고만 하지말고, 그걸 믿고 계속 행하세요.. 그때 이미 그것은 님의 몸속에서 행해지고 있을겁니다. 느낌이란건 처음받을땐 생소하던것이 들어오기때문에 머리에 쾅 박힐만큼 신선한 충격을 주지만, 둘째날은 이미 새로운게 아니기 때문에 그때만큼의 신선함은 없어지거든요. 나를 믿고 파트너를 믿고, 편한지역에서 탈출하십시오. 그 불편함이 편안해질때까지, 그때 그것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하지만 ,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이겁니다.
comport zone을 탈출하라고 해서 무조건 모든것들을 다 탈출만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지금까지 연습해왔던 방법들 중에서 한두가지만 이라도 해보라는 겁니다.
저번시간에 했던 '공의중심'을 생각하면서,, 즉, comport zone을 벗어나라고 해서 무조건 벗어나려고하지말고, 지금까지 벗어나는 정도가 '0' 이었다면 이제 10,20,30으로 나아가라는 겁니다.
한두가지씩 부터 시작해나가세요.. 그리고 파트너와 상의 하세요. 그래서 우리둘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은 주제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운동해 나가세요. 그럼 여러분들께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오늘의 주제 out of comport zone은 바로 우리가 이것을 실행하는 순간 바로 춤의 발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편한지역을 나갈때 그 방향이 발전의 길인지. 아님 그 반대 길인지를 둘이서 먼저 결정을하고 행해야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저희댄스의 기본이론인 핏자조각들. 육하원칙에 의한 댄스이론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백&수 Dance As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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