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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중식○] [서신동] 신흥반점 "고추짬뽕&신흥특밥"
세초맨 추천 0 조회 3,499 07.08.19 19:5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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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9 20:54

    첫댓글 아놔~흥특밥!! 오랜만이다~! ㅋㅋ

  • 07.08.19 21:41

    아- 맞다 ㅋㅋㅋ 우리 그때 같이 먹었죵? ㅎㅎ 잘못나온 공짜 자장면에 흐믓했던 기억이 ㅎㅎㅎ

  • 07.08.23 02:32

    그려`~ 나도~~~ ㅋㅋㅋ 기억 나...ㅋㅋㅋ

  • 07.08.19 21:18

    짬뽕은 가격을 5천원정도하면 어떨까?

  • 07.08.19 22:50

    윗분 의견에 동감.. 중식은 밑반찬의 양과 질이 간단해도 대충 넘어가기 때문에 본음식의 가격대비가 중요하죠.. 보이는 해물 종류와 통조림 내용물등을 봤을때 짬봉은 5000 원선 적당할듯... 맛은 좋아보이네요..함 가봐야겠어요

  • 07.08.19 23:07

    다음기회에...ㅎㅎ

  • 07.08.20 02:11

    땡긴다~~~~~~~~~~~~꼭 가야쥐..

  • 07.08.20 03:21

    ㅋㅋㅋ 고추짬뽕... 맛은 있어요 ㅋㅋㅋ 좀 비싸서 글지.. ㅋㅋㅋ 신흥특밥도 언제 함 먹어봐야지.. ㅋㅋ

  • 07.08.20 08:36

    예전에 올라왔었는데 게시물이 지워졌어요.. 지워진 게시물 복구하려고 했던곳인데 잘 됐네요^^

  • 07.08.20 10:14

    너무 비싸요... 고추짬뽕이 6500...

  • 07.08.20 10:32

    겁나 비싸다 ㅜ.ㅜ

  • 07.08.20 13:36

    여기 별로던데..

  • 07.08.20 17:25

    신짱님. 사람의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좋다 별로다라는 표현은 할 수 있지만, 글 올리신 분을 생각해서라도, 표현하신 부분에 이유라도 제시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D

  • 07.08.21 01:56

    로스님말에 동감 한표^^

  • 07.08.23 02:32

    로스??? 오리로스 먹고 싶당...ㅎㅎㅎ

  • 07.09.22 16:32

    그려~자중하시오~~ㅋㅋ 워크나 함판 허자~ㅋ

  • 07.08.20 22:14

    짬뽕 한그릇에 6500이면.... 쫌 그르네...가격이....

  • 07.08.20 22:37

    아우 여기 짬뽕 먹으러 가야는뎅 당분간 면 금지라.. ㅠ.ㅠ;; 제동생이 자주 가는데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

  • 작성자 07.08.20 22:42

    역시.. 비싸다는 의견들이 많네요. 하지만 맛 하나는 훌륭해요. 비싸더라도 맛있는 거 먹고 딴 데서 좀 아끼죠 뭐 ^^

  • 07.08.20 22:49

    아우;; 오늘 먹었는데 매워서 미치는 줄 알았더요;; 한 30분 기다리고 겁나 덥고... 땀이 주룩주룩;;; -_=;;;

  • 07.08.21 12:10

    맵죠! 일러봐가 매운정도가 약간 부족하다고 했던가?... 괜찮다고 했던가? 매운정도요~ 난 매워죽것더만.... 물만 한대접... 글도 맛나다는거.... 나도 내 주변에선 매운거 잘 먹는편인뎅...... 맛집에선 등수에 미치지 못한다는거~ㅋㅋ

  • 07.08.21 21:00

    제가 먹은거는 들맵게 만든거였나봐요 ㅋㅋㅋ 저도 완전 잘먹지는 못하고 좋아라하는 편인데 ㅋㅋㅋ

  • 07.08.24 19:54

    언제 일러봐랑 같이 먹으러 가야겠어.... ㅋㅋㅋ

  • 07.08.21 20:32

    우와 난 짬뽕이 제일좋은데 먹으러 가야겠당

  • 07.08.21 23:36

    오늘 5명이서 사천탕슉! 일반탕슉! 고추짬뽕. 신흥특밥. 간짜장. 삼선볶음밥.. 이케 먹고 왔어요~~~ 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넘 많이 머근듯.... ㅎㅎㅎ 고추짬뽕 넘 매워요....ㅠ.ㅠ 그래도 넘 맛있엇죠!

  • 07.08.22 13:09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가면 공기밥주셨죠.. 애들많이가면 밥솥째 주시고 그랬는데..ㅎ

  • 07.08.22 13:54

    비오는 날 매콤한 짬뽕 한 그릇~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

  • 07.08.22 22:58

    넘매워용,,, -_-'' ㅠㅠ

  • 07.08.24 16:16

    여기서 고추짬뽕먹고..그날 하루 내내 속이 쓰려서 죽는줄 알았다는...ㅜㅜ...너무 매워요~

  • 07.08.27 14:03

    위치가 어디죠 한번 가고 싶네여..

  • 07.09.26 14:41

    본병원 맞은 편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고추짬뽕 먹었는데 많이 매워요. 저도 매운맛 좋아하는데 좀 벅차더군요. 처음 드시느 분은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하세요.

  • 07.11.25 19:54

    고추짬뽕 맛 예전같지않더군요 ........

  • 08.04.20 13:04

    단골집이었는데 여기에서 탕수육 먹다가 껌나왔어요. 껍질이랑 뒤엉켜서 진짜 지저분해서 기분 상했습니다. 다시 해준다며 가지고 샀는데 별 변화는 모르겠더군요. 음식값도 그래도 받고 그 후로 다신 안갑니다.

  • 08.05.12 17:06

    고추짜장이 너무맵고 양이 너무많아요 ㅡㅡ 별로 맛있는것도 모르겠던데 근데 콩국수에 콩국물은 정말맛있더군요 꼭 한번 콩국물은 드셔보셔요~

  • 08.08.28 21:33

    남부시장 근처에서 하다가~~~서신동으로 옮긴 집에여~~~사장아찌 잼있어요~~~맛은 그럭저럭

  • 09.07.18 13:51

    회식있는 다음날 해장할려고 가게에서 여기 고추짬뽕시켜먹었는데 해장은 커녕 오히려 속만 더 쓰렸던기억이 ㅋㅋ 어찌나 매운지 ㅋ 그래도 중국음식시킬땐 비싸도 신흥반점으로 시키게됨 ㅋ 사장님 유쾌하고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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