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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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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용석 선생님 '장희빈'과 아들 '均' 이 '송시열' 을 저세상으로 보내다(15)....
상선거사 추천 1 조회 245 22.11.25 12: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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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5 14:14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시열이 더 일찍 죽었더라면 조선이 더 안정스러웠을 것 같네요.
    우리 역사에서 주자학을 받아들여서 잘 된 사례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2.11.25 14:36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송시열은 주자의 말이나 글은 글자 한자도 바꿔서는 안된다는 교조주의자 였지요.그는 조선인이기 보다 오히려 명나라 후손에 가깝습니다.특히 그는 주자학을 세상(인민들의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닌,권력쟁탈과 유지에 써먹었던 당대의 부자였습니다.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수족들(편)을 거느리는 데는 재물이 풍부해야 겠지요.이후 송시열의 노론 후손들은 소론과 인연을 맺고있던 영조시대의 사도세자(장조)도 제거하지요.

  • 22.11.25 16:0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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