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가

[쪼끄미]

 
UN DGC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의 복지 이념을 따라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68차 유엔 시민사회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한 워크숍 및 참여 부스를 미련하여
지속 가능한 행복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각 기관장과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웠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 세계 각국 NGO들과 공유

8월 26~2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지역사회 구축’을 주제로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가 열렸다. 유엔 관계자는 물론 전 세계 시민단체와 정부·학계·민간 부문 대표들이 모여 국제적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유엔이 개최하는 시민단체 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유엔과 NGO 집행위원회,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공동 주최한 제68차 콘퍼런스에는 120개국 700여 개 시민단체에서 약 5천 명의 대표가 참가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가 진행된 솔트레이크시티 컨벤션센터 2, 3전시관에는 각 단체에서 준비한 20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열려 볼거리를 더했다.
위러브유는 유엔 DGC 협력 NGO로서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미국 10개 지부와 한국에서부터 모인 30여 명의 회원은 행사 기간 3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목표 달성을 위해 위러브유에서 그간 펼쳐온 활동을 알렸다.

위러브유가 ‘청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열어 다양한 지식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 주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의견이 오갔다. 비버 대표는 사회에 영향을 끼친 청년들의 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 청년들에 의해 헌혈 연령 기준이 17세로 낮춰져 더 많은 청년이 생명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토드 회원은 청년들부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주 참여하면 다음 세대 역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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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
항상 응원합니다 *^0^*
 

[꽃빛]

국제위러브유 유엔과함께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멋집니다.

[쪼끄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해주는 행사인거 같아요

[DDEW]

위러브유 회원님들 너무 멋있어요~ ㅎㅎ

[쪼끄미]

지속적인 활동으로 도움을 주는 위러브유 멋집니다~^^

[사랑이 최고]

청년들의 동참이 더 많아져서 행복한 세상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응원합니다.

[쪼끄미]

맞아요~ 컨퍼런스에 참여한 위러브유 청년들을 보니 든든해요~지지와 응원으로 함께합니다!!!

[스마일링]

위러브유 회원님들 짱!

[쪼끄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힘찬 행보가 멋집니다~

[올리브]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의식을 개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UN DGC 협력단체 국제위러브유 멋집니다~

[쪼끄미]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 컨퍼런스 행사 규모가 엄청나요~ 진짜 멋있는 위러브유!!!

[바이올렛]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청년들의 활동이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서 많은 시민단체 대표들에게 함께하고픈 멋진 인상을 심어주었겠죠~^^

[쪼끄미]

지속 가능한 행복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이깨우는 컴퍼런스~ 잘될거예요~^^

[미소지움]

UN은 이제 국제위러브유의 안방?인 것 같네요 ㅎㅎ

[쪼끄미]

협력으로 가족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