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들과 점심을 쇠고리르사다가 집에서 구어 먹기로 되었었는데 다음 주로 연기되어 딸 소희를 성남까지 데려다 주기로 하고 가다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천에 있는 맛집을 검색해서 야반이라는 맛집이 검색되엇다. 전화로 예약 하려니 4명정도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하여 그냥 찾아갔다. 도착 시간1시가약간 넘는 시간이였다.야반이라는 곳에는 돌아온 슈돌이 맴버가적중 한가족이 촬영되어 그런지 손님들이 많고 대기 고객도 여러면 되었다. 한참 기다라다가 대기시간이 길어 나는 옆에 있는 속처집이라는 고으로 발길을 돌렸떠니 그 집 메뉴는 꼬막 비빔밥에 칼국수 , 냉명 등 몇 까지 있는데 우리가족은 꼬막 비빔밥에 칼국수 3 냉면 1나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냉명인 명태 비빔냉명인데 매웠다. 나에 입에는 아주 잘 맛있엇다. 꼬막 비빔밥은 꼬막을 맵개 무쳐졌고 거기다가 생대파를 넣어 소영소희 그리고 소영아빠가 먹지 못하는 것으로 입에 맛지 않았다. 매운 것을 잘 먹는 나에게는 그런대로 먹을 수 있었다. 가족들은 국수와 맨밥에 맵지 않는 반찬을 먹으머 소희가 궁시렁 거리면 안 먹는다고 하면 빨리 가자고 햇다. 그래서 나는 오늘은 엄마 생일을 위해 먹깋로 했으니 내가 맛있게 먹었으면 되지 않나 하고 말 햇다. 소희는 성남가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으로 밥먹으러고 햇다.
60환갑 생일날 냉명 36,000천원 짜리 점심을 먹었다.
2020/2/10 월 따듯한 봄날 장순희 일기
경자년 2020/ 2/10 음역 1월 17일 장순희 내 나이 만 60년의 새월이 흘러 환갑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1 학년 인가 52년전 친정 아버지 환갑을 친정 엄마가 해드리는 것 을 보았다.
그 때 나는 아버지가 참 많이가 많다고 생각되었었다. 또 결해해 23년전 시아버님님 시어머님 환갑을 해드리려고 원주에서 진부까지
가느래 고생을 했던 생각이 든다. 원주 집에서 김치 , 백김치 , 물김치와 기본반찬을해가지고 가는되 왜 그리 그 때 눈이 많이 내려 원주서 진부 까지 1시간 거리에 8덜 시간을 걸려 진부 시댁으로 갔던 기억이 있다.
딸 소영 4살 소희 2살 때 시부모님 호나갑을 해드렸다. 그런 내가 60 이란 나이가 되었다. 그것도 병원에서 생일을 맞았다.
딸 소영 소희랑 생일 때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되 코로나 19와 교통사로로 병원입원 관계로 여행을 할 수가 없다.
저녁에 소영아빠가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홍익 돈가스나 먹을 까 하고 행구동을 갔는되 돈가스 먹는손님들 많아 대기 고객이 많아 다시 경양식집을 찾다가 그냥 송어회집에 가서 송어를 먹었다. 송어 넉넉히 시켜 산삼주 한변 식켜 몇잔 먹으며 맛있게 먹엇다. 송어 축제장에서 먹는 것 처럼 싱싱하지는 않앗지만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다. 특히 소영아빠랑 소영 이천에서 못먹었던 것을 보충 하듯이 맛있게 먹었다. 맵지 않으니까...
친정언니 순옥언니, 순복언니 , 동생 순덕이가 각각 10만원씩 보내왔다. 퇴원후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가족들 모두 불러 식사라도 한턱 내야 할 것 같다.
2020/ 02/ 11 월 맑고 다듯한 봄날씨 장순희 일기
어제 오늘 환전 봄날의 날씨다.
1분이라나느 시간
병원에 있느라 TV 시청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TV를 바보 상자라 했는데 요줌은 TV를 잘 시청 하면 바보상자가 아니라 정보상자가 된다.
잠이 오지 않아 채널 19에 간택이라는 드마라를 끝까지 시청했다. 시극으로 여인들이 왕과 왕비의 간택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간택전쟁이라고 볼수 있다.
드라마는 그렇고 나는 드라마를 보다가 1분동안 광고를 하는 것을 본다 잛은 시간에 광고를 하는데 그 1분의 시간이 참 길게 느켜졋다. 1분동안 4곳의 기업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1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안니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1분이 그렇게 소중한 시간인데 병원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을 허비 하는 것 깥아 마음이 안 좋았다.
아프지 말고 인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더욱 더 절실히 느낀다.
얼른 완치되어 시간이 금이다르는 말 처럼 열심히 사는 장순희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
2020/ 02, 12 흐림 장순희 일기
영화 부재의 기억
요줌 영화 기생충 때문에 우리나라 영화계의 케거를 불러오는 것 같다.
아직 기생출을 관람하지믄 못햇지만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른 영화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영화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사건을 다른 영화라고 한다.
아직 관람은 못했지만 ...그런데 나와 같이 병실을 사용하는 문연애 환자 70세는 새월호를 모른다고 한다.
세상에 아무리 무식해도 세월호 모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새월호 하면
어린 삼청동자 꼬마 아이들도 알 것이다.
무식한 서울 메디칼원장 김영호는 그 문연애 환자에게 어머니 어머니 하면 마치 문재인이라도 된양 아무를 떤다.
김영호에게는 문연애가 어머니일지를 모르나 장순희 에게는 문연애는 아무것도 모르는 70넘은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