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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 절대 믿음! 절대 감사! 절대 순종의 사람, 이수헌 장로!
오늘 그의 굳건한 믿음 뒤에는 사업실패라는 크나큰 시련이 있었다.
시련의 때, 하나님은 교회로 그의 걸음을 인도 하셨다.
죽으려고 시도했던 금식기도 5일후
그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는 등
20일 간의 금식기도와 생사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그는 새사람이 되었다.
그 날 이후, 아무리 힘들어도 날마다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기도의 사람!
가난한 자신보다, 예수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먼저 섬기는 순종의 사람으로!
그렇게 그는 주님을 만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잘나가던 가구점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버린 그는
계란 장사부터 다시 시작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위기의 순간마다
돕는 천사들을 보내어 그를 일으켜세우셨고,
계란장사 이후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여의도에 마루방, 우물집, 대문집 등 오픈
하는 음식점 마다 입소문을 타고 성공을 거두며
마침내 85년 상도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고....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손꼽히는 상도갈비타운을 오픈했다.
그러나 사업이 번창할 무렵, 갑자기 일어난 누전사고로
음식점은 순식간에 불타 사라지고,
그의 희망의 불씨 또한 꺼져버리는 듯 했다.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그는 금식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잃어버린 건물을 되찾게 해주셨고,
그를 요식업계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높여주셨다.
하나님은 교만했던 그를 낮추셔서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으로 세우셨다.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후,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된 이수헌 장로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