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점숙)는 11월8일(금.11:00~)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에 회의실에서
경기도지사 신임 사무처장(우상호)과 함께하는 중앙봉사관(관잔 채삼병) 업무보고와 적십자 가족
간담회에 회장(이점숙), 수석부회장(김혜경), 총무부장(왕영현), 재무부장(김옥현),
홍보부장(유경열) 등 5명이 참석했다.
봉사관에 도착한 우광호 사무처장은 전국협의회 부회장(김경숙),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양창의),
경기지사 대의원(송범호), 4개지구협의회 회장들과 차담을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임원들이 기다리는 회의실로 입장하여 봉사관 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각 지구협의회 회장들 소개와
인사말을 하고 회장들은 참석한 임원을 지구협의회별로 인사 소개를 했다
안양지구협의회 회장(이점숙)은 "4개 지구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사무처장님하고 함께해서 감사드리고
좋은 시간과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 라고 했다.
전국협의회 부회장(김경숙)은 "적십자 봉사원들을 사랑하는 처장님의 중앙봉사관에 오시게 돤것을 환영합니다.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봉사하면서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많은 봉사관들을 다니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처장님 환영합니다"
사무처장(우광호)은 인사말에서 " 제가 10월1일에 경기지사에 와서 많이 부족하다. 각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제가 적십자 가족 선배분 들에게 많이 배우려 많이 들으려 합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겠습니다."
참석한 임원들은 적십자 상급기관에서 봉사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기를 북돋아
봉사에 솔선수범 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달라는 바램을 건의를 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되어 봉사관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하가로 하고 간담회를 마치고 중식을 했다.
메뉴는 따끈한 알탕으로 쌀쌀한 날씨에 딱 이었다. 식사를 끝으로 식당 앞에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디음의 만남을 약속하고 마쳤다.
오늘 참석한 내빈 : 경기지사 상임위원 이 순형, 전국협의회 부회장 김 경숙, 경기도 협의회 부회장 양 창의,
경기지사 대의원 송 범호, 4개 지구협의회 회장(안양,군포, 의왕, 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