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3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가 #안양천에서 개최되었다. #나노식품연구회(#Nanofood Res Soc) 회원들과 민속놀이에 참여하여 윷놀이 부분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황금열쇠를 받았다. #잔치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금년도에는 3월 1일부로 집안에 1600명의 정부부처 고위급 #기관장 발령을 받은 인사도 있어서 #가문의 영광이다.
한국에는 음력 1월 15일이 전통적으로 정월대보름 명절이다.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고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표적인 놀이와 풍습은 #강강술래, #마을제사, #달맞이 소원 빌기, #더위팔기, 다리밟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줄다리기, #연날리기, #윷놀이 등이 있다. 또한 특별한 음식과 간식으로 대표적인 #오곡밥, #나물, #약밥, #귀밝이술, #부럼 등이 있다.
야외에서 진행되어 마련된 음식이 #비위생적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보고 우리 연구회 멤버들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나노식품을 떠올렸다.
나노식품은 나노기술을 식품 생산 과정에 적용하여 만들어지는 식품으로 1993년에 정의를 내린 바있다. 나노기술은 식품의 영양 성분을 보호하고,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저장 기간을 연장하는 데 활용된다. 나노식품은 세계 최초로 창시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식약처에서는 #비전문가들의 규제해소 명목으로 연구비만 막대하게 나누어주고 여기저기 빨대를 꼽아주고 혈세낭비를 하는 기간동안에 여러 선진국에서는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공식적으로 자국민들 건강과 국익을 위해 발빠르게 연구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정월대보름과 나노식품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지만,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정월대보름 행사가 취소되었을 때 우리 연구회는 나노식품을 준비하여 셀프 달맞이 여행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고물가와 식자재 수입비중이 늘면서 간편식과 대체식품 등에 나노기술을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 첨가제 형태로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주목을 받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식품의 기능성을 높인 제품들이 한국에서도 조만간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고가의 생산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손쉽게 나노버블을 이용한 나노식품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있는 나노믹서 연구도 진행한 바 있다.
우리 연구회는 정월대보름에 전통 음식을 즐기면서 나노식품을 접목하는 것도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하였고, 가까운 미래에는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다. 그것이 AI시대와 우주시대를 맞이해서 의식주 중에 가장 퇴보된 식품산업과 우리의 식탁문화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이 될 것이며, 인류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을 제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