汝豈不聞佛說諸法 如幻相呼 答曰如是 若一切法 如幻相者 云何問言汝於何沒 而來生此
“그대는 어찌 부처님이 ‘모든 법은 환영과 같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지 못했습니까?”
답하였다.
“예 들었습니다.”
“만약 일체법이 환영과 같은 모습이라면 어찌하여 ‘그대는 어디에서 죽어서 여기에 태어났느냐?’ 라고 묻습니까?”
“And have you not heard the Buddha say that all things are in the nature of conjured being?”
“Yes,”
replied Shariputra.
“If all things are in the nature of conjured beings, then why do you ask where I died before I was reborn here?
And have you not heard; 그대는 어찌 ~ 듣지 못했습니까
the Buddha say that; 부처님이 ~ 라고 말씀하신 것을
all things are in the nature of conjured being
; 모든 법은 환영과 같다
replied Shariputra; 사리불이 답하였다
then why do you ask; 어찌하여 ~ 라고 묻습니까
where I died before; 그대는 어디에서 죽어서
I was reborn here; 여기에 태어났느냐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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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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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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