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륜사 계곡길을 지나서 감악산 정상으로 간다.
▲ 이 계단만 올라서면 감악산 정상이다
▲ 계단 오른쪽으로 사각정자가 보이고
▲ 주차장 출발 약 2시간 35분 후 감악산 정상
▲ 감악산 정상에서 까치봉 방향
▲ 감악산 정상석과 감악산 비(단체 등산객들 때문에 정상 인증은 포기)
▲ 정상에서 천둥바윗길 및 마차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 위 사진의 이정표
▲ 정상에서 바라본 성모마리아상(뒤쪽에 흐릿하게 보이는 산이 마차산이다)
▲ 잠시 후 갈림길이 보이는데.....이곳에서 좌측으로 간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또 다른 이정표(약수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 약수터 방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 잠시 후 차도가 보이고....약수터는 이곳에서 좌측에 있다.
▲ 감악산 정상 아래에 있는 약수터(물이 고여 있기 때문에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 시멘트 도로 따라 잠시 내려서면
▲ 좌측에 넓은 공터가 있는데....이곳이 등산로 입구이다.
▲ 등산로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 처음에는 등산로가 잘 보이는데...
▲ 길이 넓어지면서, 등산로가 조금 햇갈린다. 눈이 오면 길 찾기가 어려울듯...
▲ 너덜길도 있고
▲ 내려가다가 살짝 등산로는 좌측으로 이어진다
▲ 등산로 입구에서 약 14분 후 밧줄이 보이고
▲ 등산로 입구에서 약 21분 후 천둥바윗길과 만나고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봉암사 방향으로 간다)
▲ 잠시 후 봉암사 갈림길(이곳에서 오른쪽이 봉암사, 미타암은 이곳에서 직진한다)
▲ 봉암사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 봉암사 갈림길에서 약 100 전방에 이정표가 보이는데....천둥바윗길은 이곳에서 좌측 산촌마을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계속 산길로 이어지는데, 직진하면 산촌마을을 통과하여 다시 둘레길로 연결된다.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오늘은 미타암에서 둘레길로 간다)
▲ 시멘트 도로 따라 미타암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계속 계곡이 보이고
▲ 족탕하기 좋은 곳도 서너군데 보이고
▲ 봉암사 갈림길에서 약 10분 후 미타암
▲ 미타암 아래 계곡 쉼터가 있다
▲ 미타암 앞에 좌측으로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산촌마을 방향으로 간다)
▲ 미타암에서 좌측 11시 산촌마을 방향으로(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직진하여도 산머루농원에서 만난다)
▲ 미타암 갈림길에서 약 5분 후 이곳을 지나면 임도가 보이고
▲ 이곳 임도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데.....왼쪽도 잠시 구경하고 내려간다
▲ 왼쪽 임도 방향으로 올라가 본다
▲ 오른쪽에 사방댐이 있고
▲ 잠시 후 팬스를 살짝 돌아 들어가면
▲ 굿터로 사용하는듯....(이곳에서 연결되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다시 돌아간다)
▲ 다시 임도따라 돌아간다.
▲ 잠시 후 철문을 지나고
▲ 산머루농원 체험장인듯....
▲ 도로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이곳에서 직진
▲ 왼쪽이 산머루농원인데....천둥바윗길은 산머루농원으로 연결된다. 이곳에서 직진하여 왼쪽으로 가도 산머루농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