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전설적인 무에타이 올드스타 삭몽콜(현재 33세)와 피터 크룩의 경기가 있었습니다(피터는예전에 신비태웅과 상당한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선수고요.)... 피터의 은퇴 시합이었다고 하는군요.
결과는 왼발킥을 잘 사용한 삭몽콜 선수의 판정승.
피터는 삭몽콜의 열성 팬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비록 졌지만 그와 함께 경기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그럽니다 ^^....
출처: 낙무아이MAX 원문보기 글쓴이: ▶ MCK2H ◀
첫댓글 전..전..관장님의 열성 팬이예여.오늘 스파링???
첫댓글 전..전..관장님의 열성 팬이예여.오늘 스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