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은 지금 인력부족~ㅠ 관리사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_ 유유]

아고.. 지금까지 누누히 말씀드려서 회원님들께서도 이미 다 아시는 사항인데요,

작년부터 아이들이 늘었고, 대문유기를 비롯해서.. 

편히 얘기하자면, 

별이되는 아이들에 비해서, 들어오는 아이들이 전혀 줄질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부족한 부분이.

견사청소를 할 인력보충을 -하고싶다-하고싶다---  노래를 불렀었지만,

고정후원금(운영비)안에서.. 

인건비 한사람 더 채용하는 것이 괜찮을지...가

늘 고민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도 불안정해요.

그러나 지금은 더이상 물러설수가 없어서,

평강의 견사청소를 해주실 관리사님을 적극적으로 구해보기로 했습니다.

해서, 안성 지역신문(교차로)에 이번달부터 가장 싼 줄광고를 낸 상태입니다~

(사실 아직까진.. 큰 성과는 없습니다;;;하하;;)

저희는 일단,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로서,

보호소 견사 청소하실분 /  (한국인)여성우대(소장님,부소장님께서 여성분이시므로)/ 사대보험가능

주5일근무, 안성시 미양면으로 출퇴근이 용이하신분- / 월150(수습3개월130)

으로 생각중입니다.

혹, 회원님들중 위 사항이 가능하신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어요..

혹 계신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나날이.. 견사관리가 힘들어지고 있어요.

견사들이 이제 거의 실내견사로 마련됨과 동시에,

운용비용 및 청소가 많이 어렵게 됬네요.

그나마 애들에게는 실내견사가 훨씬 나으니 너무 좋긴한데,

제반시설 및 냉난방유지비부터 칸칸이..빗자루가 아닌 신문지깔기로 청소가 들어가니..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모쪼록 우리 평강..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길.-

그리고.. 운영비에서 인건비는 전 총회때부터 결정지어지길..

인건비 1순위로 하기로 했으니까요..

우리 애들 부디 똥밟고 잠들고, 그 똥밟은 발로 온몸을 긁어대고..하는 일들이 점차 줄어들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아이들.. 좋은 관리사님을 만날수 있길-

너무너무 간절히 바래봅니다~!

[홀리(이미경)]

글을 읽다보니 좋은관리사님의 도움이 잘실 하네요~~~ㅠ ㅠ
운영진여러분들~ 더운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얼른 선선한 날씨가 돌아오면 좋겠어요^^

[쫑 (임하정)]

관리사님 정말 절실 하지요.
부디 소장님, 오리온님과 뜻이 잘 맞는분이 빠른 시일내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for 미카엘]

감사합니다. 소장님과 통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