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선의입니다.
벌써 6시가 다 되어 가네요.
12분만 있으면 선의는 갑니다. ^^
아~~ 전체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벌써 한 달째 보내지 못하고 있어요.
틈틈이 짬을 내어서 여러 사이트를 들어가보곤 하는데, 좋은 글을 찾기가 힘들군요.
특히 저에게 이번 8월은 정신없이 지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곤 선생님이 글을 올리니까 좋네요. ^^
우곤 선생님께서 선을 행하다가 실망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다... 무슨 뜻일까...^^
내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체메일을 꼭 돌려야겠습니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으신다 해도 ^^ 제가 하기로 한 일이니까요.
아침, 저녁으론 서늘합니다.
이불 꼭꼭 덥고 주무세요.
승리하시길.
평안.
참, 선의가 즐겨듣는 인터넷 방송에 선의의 소소한 사연이 읽혔습니다.
아주 옛날에 라디오 즐겨 들을 때 엽서를 써본 적도 있지만, 한 번도 읽히지 않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