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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미 먹방 여행 금요일이니까 예쁜 거 ㅎ
유키카ll일본 추천 0 조회 877 24.02.23 07: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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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08:04

    첫댓글 내일부터는 휴일이넹
    휴일 아름답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3 08:05

    저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근무요 ㅠㅠ
    아름답게 피곤에 쩔어 보지요;;
    불금 보내세요!!!

  • 24.02.23 08:07

    @유키카ll일본 그럼 휴일에도 간바레요~~~

  • 작성자 24.02.23 08:09

    @스미요시II스텝 頑張ります!

  • 24.02.23 08:54

    매번 좋은사진과 멘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09:53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4.02.23 09:11

    영종도에도 눈이 많이 왔습니다
    밤새 눈온디 아침에 한컷
    저기 멀리 보이는 산이
    그림이라 찍어봤습니다

  • 작성자 24.02.23 09:54

    오 ㅋㅋ 멋있네요.
    한국에서 들어올 때 공항 근처에서 1박 할 건데… ㅎ 바다 보이려나 기대하고 있어요~

  • 24.02.23 09:23

    오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깨져서 당이 부족했는데 당 채워고 갑니다ㅠㅠ

    따뜻히 입고 다니세요~

  • 작성자 24.02.23 09:55

    아니 왜요~~ 누가 뭐라고 했어요?
    저한테 이름이랑 회사 번호 알려 주세요.
    제가 싸워서 이겨 드릴게요~~

    힘 내세요 ㅠㅠ 고구마라떼 한 잔 하시고 !!

  • 24.02.23 11:22

    @유키카ll일본 이기면 퇴사각이에요....

    져야 직장생활 붙들고 있죠ㅠㅠ

    이.. 미생이 인생ㅠㅠ

  • 작성자 24.02.23 13:15

    @시라스나ll천안 그니까 제가 대신 해 드릴게요 ㅋㅋ
    안 들키게 처리 해 드림 ㅎ

    먹고 사는 거 정말 더럽게 힘들다는 걸
    새삼 느끼고 사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할말 따박따박 하고 삽니다 ㅎ
    그거라도 안 하면 억울해 죽을까봐요…

    처음엔 놀래더니 이젠 다들 포기했는지
    아 원래 저렇지… 하고 넘어가서
    너무 편합니다 ㅎ

  • 어제 서울에도 눈엄청 왔네요..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서 ~

  • 작성자 24.02.23 09:56

    아 너무 예쁘네요… 영화나 소설 속 장면 같아요.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여긴 눈의 감성이 아닌 눈의 공포를 느낄만큼 쏟아졌어요 ㅋㅋㅋ ㅎ

  • 24.02.23 11:12

    감성이 풍부하게 만들어주시는 유키카님 크~~ >_< 언제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2.23 13:19

    북해도 멀어서 안 오실 거잖아요 ㅋㅋㅋ
    저도 후쿠오카 안 갈 거예요 ㅋ

    그치만 기회가 되면 ㅎ 한 번 뵙도록 하죠.

  • 24.02.23 13:23

    @유키카ll일본 북해도를 못가는 이유
    1. 북해도는 겨울에 가야 제맛이라고 하나 눈이 너무 많이와서 종종 비행기 결항이 많다고 들었음 직장인이기에 짜여진 스케줄데로 복귀안하면 회사에서 멘탈 탈탈 털림 ㅠㅜ
    2. 북해도 지역에는 소문난 파치게임장이 없음
    3. 비행기 공황증이 있어서 후쿠오카 1시간 최대 나고야 2시간까지는 참고 커버가 가능하나 3시간 이상이 걸리는 북해도는 솔직히 두려움의 대상임

    그래도 북해도를 한번쯤은 가봐야하는 이유
    1. 유키카님이 있음
    2. 유키카님이 계심
    3. 유키카님이 맛있는거 사주실꺼라고 예상됨 ^^;;;

  • 작성자 24.02.23 13:29

    @켄시로ll서울 북해도 겨울이 좋다는 건 잘못된 정보임.
    겨울도 좋음 ㅎ 봄 여름 가을은 당연히 좋음.

    북해도에 소문난 게임장은 모르겠지만
    있긴 하니까… 승부는 게임 하는 사람의 몫이라 생각함.

    비행기 2시간이나 3시간이나…
    허리 디스크 아니면 괜찮음.
    공중에서 환승 하는 것도 아닌데…;;


    이 모든 걸 다 감수하고 오시면…
    맛있는 거 정도는 사 드림.
    소문난 금수저사마가 가난한 외노자 피같은 월급을 탐내신다면 뭐 ㅎ
    기꺼이 드리지요…

    제 월급 햄스터 발톱 정도라…
    좀 써도 큰 타격 없음 ㅋ
    오니기리와 타마고 스프로 연명하면 되니까 ㅎ

  • 24.02.23 13:35

    @유키카ll일본 흙수저가 본체인데 금수저사마라는 말도 안되는 별명은 다이아몬드수저 준상님이 퍼트린것으로 파악
    유키카님을 보러가기위해 언젠가는 제 월급 햄스터 발톱에서 쬐끔 때다가 북해도 방문하겠음요
    막상 갔는데 바쁘다고 안나주시면 그 뒤는........ 음 왜 닉네임이 켄시로인지 아시게 해드리겠음요 ㅋㅋㅋㅋ

  • 작성자 24.02.23 16:32

    @켄시로ll서울 흠 그럼 준상님도 모시고 오셔야 ㅋㅋㅋ
    제가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 돼도
    세븐 타마고 산도 3개는 꼭 전해 드리지요.

    (근데 켄시로가 어떤 의미임? ㅋ)

  • 24.02.24 08:23

    @유키카ll일본 컥..
    켄시로가 누군지 모른다니

  • 작성자 24.02.24 10:18

    @렌자그ll인천 아 안 알려주고 이러기 있음?
    그걸 또 검색해 봤네요;;;

    완전 멋있는데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을 던지고 ㅋ 지고지순한 사랑을 한…
    근데 배우자가 유리아라고 나오네요.
    (유리아님… 켄시로 스타일 좋아하시는건가)

    근데 가죽 점퍼는 왜 찢는 거죠? ㅋㅋㅋ
    겉멋만 들어서;;:

    나 바빠서 못 만나면 켄시로님 가죽점퍼 입고 찢은 다음 나랑 싸우나요?
    흠… 내가 이길 거 같아서 별로 겁은 안 남 ㅋ

    이렇게 또 하나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ㅎ 감사.

  • 24.02.23 12:39

    이국의 정취를 따신 방에서 볼수있게 해주시네요
    다음 겨울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아름다움을
    삿뽀르에서 직접 볼수있기를 고대해봅니다.
    유키카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2.23 13:23

    다음달까지 눈 내릴텐데…
    다음 겨울까지 안 기다리셔도 ㅎ

    눈이 빨리 녹지 않고 조금만 더 내려주면
    제가 쉬는 날 사진으로 많이 담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ㅎ
    그럴 수 있으면 많이 보여 드릴게요~

    오늘 아침 ㅎ

  • 24.02.25 10:27

    아 간만에 들어온 카페에서 가장 애정하는 동네의 소식을 듣네요 ㅜㅜ 나츠카시이네~~ ㅎㅎ 다누키코지 상점가 이자카야와 베가스베가스 그립네요
    사계가 아름다운 곳 틈틈히 머리 식히기 좋은 모에레누마 예술의숲 도립미술관 .. 조만간 꼭 가야겠습니다 하츠코이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ㅎ

  • 작성자 24.02.25 10:30

    눈이 녹으면 모에레누마에 가 봐야겠어요 ㅎ 샌드위치랑 김밥 싸 들고 ㅎ
    미술관이랑 도서관은 자주 가는데 모에레는 잘 안 가게 되네요.

    꼭 다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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