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을 가면
새벽 촬영을 거르지 않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마주하였던 새벽 풍경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길>이라는 주제로 사진 작업을 시작하면서
육상 실크로드로 우즈베키스탄을
해상 실크로드로는 말라카를 다녀왔습니다.
다시
사진 창고에서 꺼내서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알라신이여명을 뚫고 슬며시 얼굴을 내밀 것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직아워의 매력이듬뿍 느껴지는 풍경들아름답습니다.몇년도 인지 알고 싶으집니다.
2010년 12월이었습니다.전주<포토아카데미>에서 <길>을 주제로 사진여행을 갔었습니다.
과연 새벽 빛에 담으신 사진이라 빛이 곱고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시금 깨달았는데패키지 여행에서는 호텔의 위치상새벽을 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첫댓글
알라신이
여명을 뚫고
슬며시 얼굴을 내밀 것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직아워의 매력이
듬뿍 느껴지는 풍경들
아름답습니다.
몇년도 인지
알고 싶으집니다.
2010년 12월이었습니다.
전주
<포토아카데미>에서
<길>을 주제로 사진여행을 갔었습니다.
과연 새벽 빛에 담으신 사진이라 빛이 곱고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다시금 깨달았는데
패키지 여행에서는 호텔의 위치상
새벽을 탐하기는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