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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살빼기좋은계절
함께하는 추천 0 조회 169 16.07.27 14: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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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7 14:53

    첫댓글 날씬허시구만요 ㅎ 나이들어서 살이 너무없음 뵈기 시러요

  • 작성자 16.07.27 14:59

    뱃살은 감췃어요.뱃살과의 전쟁이지요. 암튼 노력의 변화에 기쁨을 가진답니다.ㅋㅋ

  • 16.07.27 15:52

    맞아요. 저도 외식이 싫어요. 이젠....

  • 작성자 16.07.27 20:05

    여행잘하고 오셨네요.
    매사에 적극적이고 실천에 강행하시는 맹쌤 홧팅!!입니다

  • 16.07.27 17:17

    저도 외식이 싫어졌어요..외식만하고 나면 불어요ㅋㅋ
    함께하는님 날씬하고 이뻐요~^^

  • 작성자 16.07.27 20:08

    외식은 가끔 어쩔수없이 하지만 집에서 간단히 해먹는게 젤 좋아요. 뭐 특별난게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집에서 먹게되면 양 조절이 되는데 외식에선 금새 흐트러져버리더라구요.

  • 16.07.27 22:15

    멋지고 이쁘시네요

  • 작성자 16.07.28 13:21

    아고!! 캄사합니다.ㅋㅋ

  • 16.07.28 07:02

    우와!~~ 부럽부럽!~~~
    저는 언제나....ㅠㅠ

  • 작성자 16.07.28 13:22

    부러울거 하나 없는데요.
    그냥 집에서 📺보는시간에 운동할 뿐입니다.

  • 작성자 16.07.28 13:32

    리연맘님 수술 얼마 안됫나보군요. 치료받으며 지내다보면 금방 5년 지납니다. 항상 즐거은 마음가짐으로 내몸 위해서 잘 먹고 하다보면 10년도 금방 지날거라 믿어요.
    난 8년차 되는데 지금껏 암환자라는 걸 잊고 살아온게
    큰 덕 본거같아요.
    홧팅하세요!!!

  • 16.07.28 13:40

    @함께하는 5월11일날 수술해서 화욜에 4차 항암 끝냈어요!~~ 방사선도 남았고요
    갈길이 참 멀어요!~~ 그래도 이곳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16.07.29 11:53

    @리연맘 막항 추카드려요...
    방사선은 더위와의 싸움이 될거 같은데
    정말 요령껏 가슴 앞부분만 남겨 놓고 씻어 지더라구요...
    저같은 투정쟁이도 왔다리갔다리 잘했으니 금방 지나갈겁니다...
    항암중이시지만 순간순간 행복을 한아름 안길 바랍니다.

  • 16.07.29 12:00

    @인자무우 저는 대전에서 일산에 입원하니까 방사선중에도 입원해서 받게되니까 에어컨 들어오니 편하게는 받게되는거 같애요!~~^^
    말씀, 감사합니당!~~♥

  • 작성자 16.07.29 12:09

    @리연맘 아!!

    일산에서? 혹시 병원명?
    난 김포이고 일산 가끔가거든요.
    시간되면 혹시 볼수있을까해서요.

  • 16.07.29 12:34

    @함께하는 저...유방암 2기에요^^

  • 작성자 16.07.29 12:41

    @리연맘 그 정도면 초기라고 봐도 되니 치료가 잘되는거아닌가요?
    글고 기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는데요. 나도 2기초 그런데 항암 타목 거부했답니다.
    그래도 잘 지내고있자나요.
    힘내시고 좋은생각 마니하세요.
    난 지금껏 환자라는 개념 조금도 안가지고 매사 씩씩합니다
    28살 아들도 엄마가 아픈 사람인지 모릅니다요.ㅋ

  • 작성자 16.07.29 15:44

    @리연맘 항암 타목 거부한건 너무힘들고 견딜수없어 그랬구요.
    절대 동요되라고한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대신 서울에서 산 근처로 이사하고 산을 주.2.3회늘 다녔답니다.수술후 2.3년은 그랫던거같아요.

  • 16.07.29 12:13

    더위땜에 아침시간 놓치면 그나마 하던 걷기운동도 못하겠네요.
    겨우 스트레칭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는 외식보다는 치킨, 햄버거, 피자등을 먹고픈데 많이 참아요.
    낼 아가씨네가 우리집근처 캠핑장에 오는데 애들 주라고 피자 사가지고 가서
    제가 얻어 먹으려고 벼르고 있어요...저 불쌍하죠?

  • 작성자 16.07.29 12:22

    ㅎㅎ 나도 걷는거 시러합니다. 짧은거리도 차타고 다니고 하지요.그러기에 헬스나 운동을 꼭 하려고 합니다.요즘은 운동이 재밋어졌어요. 어떤거라도 한가지 운동은 시작해보심이. . . .
    피자나 햄버거 늘 억는거 아니니 가볍게 한두조각은 괸찮을겁니다.기분좋게. . . ㅋ전 원래 시러해서 거의 안먹거든요.먹고싶지도 않구요.

  • 16.07.30 22:05

    취미라도있으시니 얼마나 좋아요
    저는 좀 게을러서...
    함께하는 님은 자기관리를 잘하셔서 나이 보다 젊고 예쁘세요
    너무 많이 빼면 기운없고 건강도 이상증세 나타날수있으니
    더도덜도 마시고 지금 그대로 유지하시면 최고 미인이 되실듯합니다~ㅎㅎ

  • 작성자 16.09.13 10:31

    으. . .관리 잘한다고 칭찬하니 부끄러버요. 술도잘마시고 고기도 잘먹고.ㅋㅋ 요즘은 거의 잘 안지키고 있어서인지 이번검사에서 콜레스트롤이 커트라인수준이 됫더라구요.
    항시 정상 미만이었는데.
    정신차려지지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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