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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부여 부소산성, 연잎정식...
상사화 추천 0 조회 123 12.07.02 17: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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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21:56

    첫댓글 꼭가보고,맛보고 싶었는데--집안일과겹쳐 아쉬운에 고운사진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03 14:29

    꼭 시간 내셔서 7월이 가기 전에 연꽃 보시고 맛난 음식도 드시고 오세요...

  • 12.07.03 00:04

    미처 눈길이 가지 못한곳까지 다시 보며 걷고있는것 같은 여운이 느껴집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12.07.03 14:30

    시간이 30분 밖에 안주셔서 안으로 가면 나중에 주차장까지 뜀박질 하기 힘들것 같아서 초입에서 구경 했어요...

  • 12.07.03 00:17

    그때 먹던 연잎밥 향기가 입안에 맴돕니다.

  • 작성자 12.07.03 14:31

    네... 다시 가고 싶어요~~~ 왜 배가 고플까요?

  • 12.07.03 00:35

    사진으로 부여사비길 해설사 역할을 해 주셨네요...^^
    못 가신 분들도 이 후기만 잘 정독하시면 걸은거나 진배없겠습니다...^^
    멋진 사진에 다시 한번 역사를 리뷰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7.03 14:32

    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에 그때는 고개를 끄덕 끄덕이며 아~~ 그렇구나... 지금은 무슨 말씀을 하셨더라???

  • 12.07.03 13:33

    사진찍는 분들 뵐땐 표지설명까지 챙기시네 하며 의아스러웠는데
    별생각없이 발걸음만 옮겼던 곳곳의 여정도 보이고 맛나게 먹었던 점심의 식당명이랑 연락처도 알 수 있고^^
    상사화님 후기를 보면서 머릿속으론 부여사비길을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되네요

  • 작성자 12.07.03 14:33

    식당 사진은 제가 혹시 나중에 가게되면 찾아 가기 쉬우라고 사진으로 찍었어요... 연꽃과 연잎밥 그리고 부소산성 그리울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3 14:33

    꼭 시간 내서 7월이 가기 전에 또 한번 다녀 오세요~~~

  • 12.07.03 18:05

    꼼꼼한 사진을 보며 복습합니다.ㅎ 맛난 점심이었어요.
    군수님께서 연설을 하시든말든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으니...ㅎ
    상사화님,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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