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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길 나선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연합뉴스 / 2016.01.01. 10:56 / 박성우 기자)
전남 강진에 칩거중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일 지인들과 함께
강진 만덕산 해월루에 올라 원숭이 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손 고문은 현 정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일 지인들과 함께 강진 만덕산 해월루에 올라
해맞이를 마친 뒤 산을 내려오고 있다.
손 고문은 현 정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출처 : http://me2.do/FrDkQ108
첫댓글 누가 언제 더불어당 상임고문을 지냈나?
전 민주당 대표지.
어라?
글고 보니 그 말이 맞눼....
천상 다음 주 월요일에 [언론중재위]로 달려가서
'연합뉴스' 상대로 사실 무근 확인 중재 요청을 해야것넴....
나로서야 그저 있는 제목을 드래그하여 스크랩한 죄밖엔 없지만서도,,
이거 간단한 문제가 아닐세..그랴
어쨌든 담주 월요일 아침에 결사대를 조직해서 [언론중재위]와
연합뉴스로 처들어 가자구~~
이것들이 정계 은퇴했다구 없던 사실로 호도하고 자빠졌구마이...
그 무슨 [더부룩] 당에서의 상임고문 직 야그쥐??
단순 무식의 펌글자로서 먼저 사과드리며,
이곳 까페와 온라인에서 즉시 떠날 것이며, 당장 고향으로 내려가서 칩거하겠음~~(안녕)
손님 의 조국에 쓰임이 없으면 우리민족의 분명한 엄청난 손해임 이 분면하다 고 천지 신명께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