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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이야기 내 맘의 소묘!
리아 추천 0 조회 38 22.05.24 05: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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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4 05:38

    첫댓글 너는 너의길 나는 나의 길...
    채석강의 데이지 장관이죠

  • 22.05.24 08:15

    격포리

  • 작성자 22.05.24 09:32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는
    가족여행을 통해 돈독한 시간을 가질려고
    여행을 가지만 전에는 따로 살았고
    아가가 어려서 내가 도울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굳이 안 따라가도
    여행갈일이 쌨어요

  • 작성자 22.05.24 10:08

    @엔지오 격포리 마자요

  • 22.05.24 15:47

    일본이 흡연자의 천국이라길래
    가보려고 했었는데 ...

    에이 ~ 안 가는 게 낫겠다 ~ ^

  • 작성자 22.05.24 16:03

    사무실 처럼
    집진기가 있는곳에서
    앉아
    피워요

  • 22.05.25 18:47

    여행을 할수있는 힘만 허락하면. 하리라~~~

  • 작성자 22.05.25 19:32


    힘자라는 데꺼정
    여행갑시다

  • 22.05.25 20:46

    글을 보니 많이 다니셨네요.
    그래도 아직 찾아보면 다니실 곳이 더 있을 것입니다. 여행은 건강을 증명해 주는 아주 좋은 삶의 선물이지요...ㅎ

  • 작성자 22.05.27 08:46

    그래도
    안가본 곳이 훨 마나요?
    백령도 울릉도 홍도 독도 우도
    신안천사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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