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까운 집 근처에서 시원함을 즐길수 있는 곳을 찾아보면 많이 있답니다.
당감동 죽집이 있는데... 이집에서 여름이 시작되면 팥빙수를 판답니다.
죽집입니다. 메뉴판에 죽 밖에 없습니다. 지난번 죽도 먹어봤는데.. 죽도 상당히 맛있더군요.
그렇다고 위에서 언급한 팥빙수는 없진 않겠지요? 옆 벽면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팥빙수가 나왔습니다.
프레인팥빙수라고 해야 하까요? 별다른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구성물... 아주 부드럽게 간 얼음 + 팥 + 유자청. 이런 스타일 싫어하시면 사장님에게 필요한 사항(떡) 이야기하시면 추가해 주실 것입니다.
01 |
상호 |
토담맛죽 |
02 |
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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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위치 |
당감동 무궁화 아파트 맞은편 |
04 |
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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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or NO |
07 |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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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첫댓글 떡대신 유자청.......맛나고 시원해 보입니다~
떡이 없어도 맛난 팥빙수! 맛납니다.
팥빙수 아주 맛나 보여요 ^&^
맛있습니다. 죽도맛있습니다. 다 맛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웃에 계시는군요. 더울때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싶어요^^한번 가봐야 겠네요^^자가용으로 서면 나갈때 가게 앞으로 갈때마다 간판만 보고 지났네요^^
글보고 팥빙수먹으러 갔었는데 맛있었어요^^ 팥빙수 위에 올려진것은 유자청이 아니라 사과잼(?)정도~~직접 얼음골에서 당도높은 사과를 사오셔서 졸이신 거래요~그냥 사과졸인거랑 얼음골 당도높은 사과랑 만들면 맛이 틀리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