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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 DIY 자랑해요 ☆****현관문 리폼하기&꿀단지 리폼하기****☆
EVAN 추천 0 조회 1,224 10.11.26 12: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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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6 13:06

    첫댓글 현관문이 산뜻해요~
    꿀단지 속에 식물들 꿀먹고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용월이가 나 행복해요~~~
    그러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11.26 13:22

    ㅎㅎ산뜻하게 잘 했나요..ㅎㅎ
    그린색이 이뻐 보여서,,과감하게 도전해 봤답니다..ㅎㅎ
    하고나니까,,넘넘 뿌듯하네요..ㅎㅎ
    꿀단지속 다육이도..점점,,이뻐지고 있답니다..ㅎㅎ

  • 10.11.26 13:19

    에반님~~~~~~~~~~~~~~~~~~~~!!!!!!
    도대체 12월달엔 에반님이 몇관왕이 되실라궁 ㅠㅠㅠㅠ
    나 배아파용~~벌써부터~~!!
    그리구 나 그린 완전 좋아하는거 알아요???
    멋지구만~~꿀단지도 어째 비싼 도자기로 보일까나??울집에 있음 요강으루 보일텐뎅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26 13:24

    ㅋㅋㅋ배 아파하지 마세요...
    요기 고수님들 많으셔서,,전 명함도 못 내밀잖아요..ㅎㅎ
    저도,,요즘 그린색이 이뻐서,,과감하게 도전해 봤는데..넘 이쁜거 있죠.ㅎㅎㅎ
    꿀단지도,,요렇게 활용하니까..값비싼 도자기 화분들 안부럽더라구요..ㅋㅋㅋ

  • 10.11.26 13:24

    산뜻하니 넘 이쁘네요
    분위기 확~~~ 달라졌는걸요
    주인님 사랑으로 다육이도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10.11.26 13:29

    ㅎㅎ그쵸..정말 산뜻해졌죠..ㅎㅎ
    막상 칠하고 나니까,,얼마나 좋던지 진즉에 할걸 했답니다..ㅋㅋ
    다육이 화분도,,재활용으로 만들어주니까,,더 애착이 가는거 있죠..ㅎㅎ

  • 10.11.26 13:26

    깔끔하게 리폼이 되었습니다..
    완전달라보이네요

  • 작성자 10.11.26 13:30

    그런가요..정말 잘하긴 한거 맞죠..ㅎㅎ
    저도,,칠하고 나니까,,,너무 흐믓하더라구요..ㅎㅎㅎ

  • 10.11.26 13:33

    ~~ 꿀단지 얼릉 엄마집에 가서 데려와겠어요
    근데 못으로 그냥 뚫으면 깨지지 않나요??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알려주세요

  • 작성자 10.11.26 14:24

    꿀단지 엎어 놓고요..밑에다가,,폭신하게,,타올 두껍게 깔어 주셔요..
    그리고,,콘크리트 못대고..망치로 살살....넘 세게치면 박살나요..ㅎㅎ
    전,,머그컵들이랑,,안쓰는 뚝배기까지..다 재활용해서 화분으로 쓰고 있답니다..

  • 10.11.27 09:41

    ~~ 머그컵? 뚝배기~~~ 저번에 버렸넹~~~
    근데 꿀단지 밑이죠??? 안이 아니고 ... 수건 까는곳이요?
    도전!!!

  • 작성자 10.11.27 11:23

    안에도 타올을 꽉 꽉 넣어서 하면 울림이 덜하긴 하더라구요..
    바닥에 타올깔고,,꿀단지 엎어놓고,,톡톡..치시면 된답니다..

  • 10.11.26 13:46

    언니 현관의 그린빛이 더 돋보이겟어요..틀을 화이트로 칠해주셨다니..ㅎ
    샤방 샤방하네요..
    그리고 꿀단지로 화분을 기발한 아이디어예요..
    난 그동안 왜 버렸을까요.ㅠㅠ
    그리고 언니가 처음으로 하는 리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ㅎ

  • 작성자 10.11.26 14:26

    그치,,진즉에 할껄....어찌나 이쁜던지..ㅋㅋ
    테두리를 화이트로 해주니까,,그린색이 더 화사해 보이는거 같더라구..ㅎㅎ
    꿀단지,,머그컵,,뚝배기까지..난 다 구멍뚫어서 화분으로 쓴다네~~
    그치만,,리폼이란건,,이번에 처음 해본거야..반제만 두어번 해봤구..ㅎㅎ

  • 10.11.26 15:26

    색상 선택 너무 잘 하셨네요~~~너무이쁜데요~~저두 현관 색 칠하고 싶은데 전세 여서 못하고 있답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10.11.26 15:48

    색상 넘 이쁘죠...ㅎㅎ
    저도,맘먹고 도전해 봤는데..해 보니가,,넘 좋은거 있죠..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빵긋

  • 10.11.26 15:41

    ㅋㅋ
    꿀단지에 들어간 다육이들이 완전 호강이다요~~
    에반님 짱!!!

  • 작성자 10.11.26 15:49

    ㅋㅋ다육이들 호강 하는건가요..ㅎㅎ
    꿀단지들 버리기 정말 아깝잖아요..그래서,,활용했더니...너무 이쁘더라구요..ㅎㅎ

  • 10.11.26 17:06

    요샌 핑쿠에 잔뜩 꽃혓었는데 그린도 넘 멋지네요~~
    현관문 ..다른집 같아요~~ㅎㅎ

  • 작성자 10.11.26 20:05

    저도,,그린색이 요즘 이뻐 보여서 선택했는데...
    산뜻하니,,넘 잘한거 같아요..ㅎㅎ
    완전 다른분위기로 변신..성공한거 맞죠..ㅎㅎ

  • 10.11.26 17:37

    못하는게 업네요~~~
    화분들도 넘 잘키우고..리폼도 잘하구..사진도 잘올리구..
    부러워요~~~~

  • 작성자 10.11.26 20:06

    에고,,언니 아니예요..
    처음으로 리폼이란걸 해 봤는데...생각보담 이쁘게 잘된듯해요..ㅎㅎ
    리폼 해보니까,,은근 매력이 있네요..ㅎㅎ

  • 10.11.26 18:03

    와우 현관문 넘 산뜻하니 예뻐요..울집에도 꿀단지가 있는데 요렇게 해야되겠네요...여전히 베란다엔 가을꽃으로 가득하죠????

  • 작성자 10.11.26 20:08

    네,,요즘은 이쁜꽃들이 한창 꽃대를 물기 시작했답니다..
    꿀단지 화분으로 활용하면,,정말 이쁘답니다..빵긋

  • 10.11.26 18:17

    에반님 드뎌 해 내셨군요~~짱입니다~ㅎㅎㅎ
    과감한 변신을 축하드리고 넘 이쁘구 멋져부립니다~~
    꿀단지 엎어 놓고 구녕 내는 것두 배웠습니다~~저두 좀 자빠트리고 뚫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11.26 21:03

    ㅋㅋ네,,꿀단지 구멍 뚫어줄때....망치질 살살 해주세요..안그럼,,,팍~~깨지거든요..ㅎㅎ
    현관문 변신시키길 정말 잘했죠..ㅎㅎㅎ

  • 10.11.27 00:10

    어머나 너무나 산뜻하네용~
    정말 잘 하신듯해용~

  • 작성자 10.11.27 00:32

    잘 했나요...
    처음으로 해본건데..생각보다 이쁘게 된듯해요..ㅎㅎ

  • 10.11.27 00:21

    에반아 못하는것이 없네...우리집현관문도 리폼해줘...옷 입고싶단다......ㅎㅎㅎ

  • 작성자 10.11.27 00:34

    ㅎㅎ언니,,저 못하는게 더 많아요..
    처음 해본건데...이쁘게 잘된듯해요..ㅎㅎ
    물론 사진발도 있지만요~~ㅋㅋㅋ
    언냐집 현관문 리폼 하러 꼭,,가야겠는데요~~ㅋㅋㅋ

  • 10.11.28 23:24

    색상 선택도 탁월하게 잘 하셨네요~~분위기가 확~~달라졌네요^^

  • 작성자 10.11.29 12:55

    색상 괜찮나요...
    그냥 그린빛이 이뻐 보여서 선택했는데...칠하고 나니까,,더 이쁜거 같더라구요..ㅎㅎ

  • 10.11.29 03:10

    색상선택을 잘하신듯~
    넘깔끔하게 변했어요

  • 작성자 10.11.29 12:56

    그린빛이 이뻐보여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 이였던거 같아....ㅋㅋ

  • 10.11.30 00:12

    넘 멋쪄요^.^~쵝오

  • 작성자 10.12.01 16:54

    ㅎㅎ 감사해요..빵긋

  • 10.12.01 13:00

    에반님 솜씨 좋으시네요~~
    뭐든 골고루 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부러워요^^

  • 작성자 10.12.01 16:54

    에구,,절대 아니예요..ㅎㅎ
    이쁘게 봐 주시니,,그런거지요..빵긋

  • 10.12.01 18:24

    언니~~현관문 산뜻하니 넘 이쁘네여.....
    꿀단지 구멍 뚫으시느라 고생 무지 하셨겟어요....
    초록이들이 좋은집 생겼네여.....

  • 작성자 10.12.31 17:45

    색 하나 칠했다고,,분위기가 많이 산뜻해진듯..ㅎㅎ
    해놓고 혼자 흐믓해 하는 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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