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할것 같았던 모닝에서 잠자기가
현실화 되는 과정에
혼자서 므흣 합니다 ㅎㅎㅎ
커튼 원단값이랑 박음질 비용 벨크로 찍찍이 비용
다해서 4만원 정도 든 것 같은데
잘 한것 같아요~~~~
과정을 이번 영상 안에 넣어 봤습니다.
낙산사
정말 오랫만에 들러봤어요
홍련암을 좋아하는데...
절벽의 그 사찰이 화재로 다쳤다는 말 들었을때 짠했었는데
다시 가봐도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ㅎㅎ
소소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비내린 후
좀 센치한 주말 이네요
회원님들 모두 편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스텔스모드가 답이군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도킹텐트를 고민해 봤는데... 한자리에서 쉬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셔도 될것 같지만 제 성향상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요.
백패킹 할때 쓰는 타프를 차에다 잘 연결해 보는걸 연구중입니다 ㅎㅎ
히피 님의 표정이 미소짓게 하고..
소품을 활용한 센스가 돋보이는군요..
시간의 강박에서 벗어나 봅니다..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합니다
제가 분수가 작아서 ㅋㅋ
마춰서 다닐려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ㅋ
혜진님 말씀대로 시간 여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다 눈에 넣고 가야하는데 ... 이렇게라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뒤늦게 기록하는 걸 알아가게 되서 후기 올리는 기쁨이 차곡차곡 합니다.
게다가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더 기분이 좋아요~~~~~~~
솔라님 남은 주말 편히 보내세욤 ㅎㅎㅎ
저도 응원하며 시청하고 있어요
알마님 ㅎㅎ 커텐 다셔야죠 ㅋ 유튭 댓글 감동 먹었어요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지만 가능케 하는 님의 능력 멋지네요.
형편에 마춰서 살다보니 ㅋㅋ 감사합니다 늦은밤 숙면하세요오오오
도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전 차박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때론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큐엠 6에 세틀 베티를 메치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모닝에 하시면 차고가 낮아서 더 멋질거 같습니다~~^^
앗~ 너무 멋지네요 ㅎㅎ 도킹텐트 질러야 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마구마구 행복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지캠핑 엣지는 쭈미니님 이시죠 ㅎㅎ
감성터지는 글 차곡차곡 잘 읽고 참 힐링 많이 받았네요
항상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꼬등어님도 차박으로 도셨군요~ 혼자 다니기엔 편하죠? ㅎㅎ
정수기님~~~~~~~~ 백패킹 하다가 차박 하니까 호텔이네요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 마춰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ㅋㅋ 혼자 다니는게 편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