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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 지산겸괘(地山謙卦) 뇌지예괘(雷地豫卦)
56:44
이(離)하(下) 건(乾)상(上)이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이니 남과 사귀어 같이 하기를 너른 들판에서 여러 사람을 상대하여 사귀면은 형통하느니라
그러니까 어느 한 곳만 사귀는 게 아니라 여당 사람만 사귀는 게 아니라 야당 사람들도 사귀어야 된다 이런 뜻 그러니까.
온 세상 사람을 다 사귀어야 된다 보폭을 넓혀서 그렇게 이제 사귀어서 어울려서 같이 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여...
큰 내를 건너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나니라 군자는 곧아야지만 이로웁다.
할 것이다.
단에 말하기를 남과 사귄다 하는 뜻의 동인(同人)의
역상을 보건데
부드러운 효기(爻氣)가 이효(二爻) 자리를 얻어서 가운데를 얻어서 하늘이라 하는 사내들 한테 호응을 받는 지라 이러모로 말하기를 남과 잘 함께 사귄다 하는 것이니
소미산은 말하기를 이 말씀은 오로지 음효(陰爻) 이효(二爻)를 말하는 것이다.
동인(同人)은 동
인왈 하는 것은 남과 사귀어서 같이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남과 사귀기를 너른 들판에서 형통한다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소미산은 말하기를 이는 오로지
이효를 제외하고 나머지 다섯 양기(陽氣) 효(爻)라 음효(陰爻)에 호응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분별해서 그렇게 괘사(卦辭)를 달은 것이다.
대천(大川)을 건네듯...
여럿을 사귀려면 얼마나 힘들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다 한다 하는 것은
하늘의 도리를 행하는 것이다
문명으로서
강건한지라 가운데 바르게 하야 호응을 받는지라 군자는 발라야 되나니 오직 군자라야 잘 천하의 뜻을 이렇게 해서 소통을 시키 나니라
상에 말하기를 하늘과 더불어드는 불이
같은 형태이라 하늘도 위에 있고 불꽃도 위로 올라감을 지향하는 모습이니 서로 어울려서 어울려서 같이 하려는 모습이 동인의 역상 형태이니 남을 사귀려 들어 같이 하려 하는 형 형태이니 상황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대
같은 종족으로 사물을 분별 하느니라
초구(初九)는 사람을 사귀여
같이 하려고
문 밖을 나서는 모습이니 허물할 게 없으리라 또는 이렇게 접미(接尾) 붙으려면 포경하고서 허물을 벗고 이렇게 나간다.
천산둔괘(天山遯卦)가 오잖아 둔미가 그러니까 접미 붙으로 나가는 이제 사내를 상징하는 모습이지
상에 말하기를 문을 나서서
짝을 사귀려 들어 같이 한다 하는 의미는 또한 무엇을 탈을 잡을 것이냐 무슨 허물할 것이 없다.
이거여 서로 이제 어울려가지고 짝이 되어가지고 말야 동인(同人) 반려(伴侶)가 돼가지고
아
그렇게 사랑 행위를 나누려 하는 판인데 이것은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는 지수사괘(地水師卦)와 안 암팍 괘여 지수사괘(地水師卦)는 장인(丈人) 괘고 이것은 딸 사위 반려(伴侶) 행위를 짓는 거 동인(同人)의 짝이 되는 것을 말하는 역상(易象)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동인괘(同人卦)라 하는 것은...
육이(六二)는
사람 사귀귀를 함께 하기를 종족(宗族) 중에서 하려 하는 것이니 그러니까 여당끼리만 사귀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은 인색한 모습을 띠는 것이라 부끄럽게 되리라 상에 말하대
사람을
사귀어 같이 하려
드는 것을 종족 중에서 찾는다 하는 것은 인색한 도(道)이다.
부끄러운 도(道)이다. 암사내가 돼서 노닥거리는 모습이 된다.
이거 집안에 틀어박혀서 저게 마을 밖에 들 밖에 이렇게 널리 가가지고 여러 사람들과 서로 사귀어가지고 말을 하잠
사귀어가지고 자기 지식 역량 같은 거 이런 것을 넓혀야 되고 세상에 서로 혼자만 살 수 없잖아 사회생활을 해가지고 서로 어울려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집안에 들어박혀 있으면 그 암사내라 그래서 말하자면 홍루몽에 말하잠 그 가옥이 같은 그런 입장이 되고 만다 이게 결국에는 여자들한테 둘러싸여 가지고 있으면 큰 그릇이 못 되잖아
들판에 나가가지고 여러 이래 넓은 들판에 이렇게 나가서 대처(大處)에 이런 데 나가서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사귀어야지 자기 뜻을 뜻도 크게 펼칠 수가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야
구삼(九三)은 군사들을
엄폐물 숲풀에 엎드리게 하고 그 높은 능선에 올라가 적세를 바라본다
적세(敵勢)가 융성한 지라 3년이 지나도록 엎드려놓은
군사들을 이렇게 세워보지 못하는구나 상에
말하되 군사들을 엄폐물로 가리고
일으켜 세워보지 못한다 하는데 어떻게 행할 것인가 싸움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 힘이 없어서 되려 갖고 있는 걸 내줘야 할 판이여.
되려 갖고 있는 군사 역량을 말하자면 중요한 것을 빼앗길 판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아주 나쁜 걸 상징하는 거지
구사(九四)는 그 담을 만들어
타고 적으로 하여금 우리 편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면 좋구나
그러니까 말하자면 급하면 그렇게 반칙도 하잖아 룰을 어기는 거
상에 말하되 그
담을 높이 만들어 태운다 하는 것은 공격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오 의로운 방법이라는 거지 하나의 그것도 의로운 방법이지.
우리 아군을 살리려면 공격치 못하게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좋다 함은
룰을 규칙 말하잠 규칙에 곤함을 받아서 반칙을 했으므로 반칙을 했어 이렇게 반칙을 했다는 뜻이여 -.....
이게
[여기도
움직이네]... 이거 스마트폰 인터넷이 잘못돼서 그 강론 맥을 끊어놓네...
그 좋다. 함은 공수(攻守)하다 곤(困)하야 경기 룰을 어긴것
이라 그래서 반칙하여서 적으로 하여금 유리한 공격을 하게 하고 아군은 그렇게 프리킥에 어깨동무 하듯
담을 싸서 막아내려 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말하자면 응 이것은 이렇게 위로 부채 살처럼 이렇게 펼쳐가지고 적의 공격을 막아내려는 것이고 반대 지수사괘(地水師卦) 사효.
사좌차는 진지구축 두더지처럼 땅을 이렇게 밑으로 파서 이제 적을 막아내려는 방법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구오(九五)는 사람과
사귀어 같이 하려 하는데 먼저 잘 통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호소하는 모습이나
나중은 소통이 잘 되어 웃게 될 것이다.
큰 군사 역량으로 써 공격해서만.
이기려 들어야만 서로 만나보게 될 것이다.
지금 글자 교정하다 생각이 잡히길 이게 이젠 화엽이 불상견(花葉不相見)이라 하는 것의 그 란(蘭)을 상징하는 것인데 계사 십익 계사 상편(上篇) 팔장에 同人「先號咷而後笑」,子曰,君子之道,或出或處,或默或語。二人同心,其利斷金,同心之言,其臭如蘭。이렇게 공자가 말했는데 이거 뭐 깊은 내막을 모르고 금란지교라 해선 벗사이 정이 두터운 것으로만 비유를 하는데 동인괘(同人卦)가 원래 이위화괘(離爲火卦)화(火)궁(宮)에서 오는 것이지만 오효동을 함 이위화괘(離爲火卦) 이별을 상징하는 것 화궁이므로 화극금(火克金) 금석류를 결단을 내버리는 것 서로 만나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조식의 칠보시 처럼 한뿌리를 하고서도 서로 만나보지 못하는 것을 상징하는 내막을 갖고 있는 거라 할거다 전쟁을 해선 상장군 지위 왕공(王公)의 위상(位相)에서 초상지례 피눈물을 흘린다는 것 아닌가 흰천 흰옷을 입고선 군사들을 많이 죽여 집집마다 상가(喪家)를 만들었으니 ...오월에 피는 난초화가 그렇게 잎 다 지고 난다음 꽃이 피게 되는 거다
상에 말하기를
사람과
사귀어 같이 하려 하는데
먼저는 울게 된다함은 이렇게 말하자면 남 속일 줄 모르는 거 속이 강직하여서 그렇다 하는 것이요 바른 길로만 간다. 이거여..
정도(正道)로만 가려고 그러니까
우회작전 쓸 줄 모르고 그러니까 우직한 사람과 같은 거지
큰 군사 역량
그건 시간적인 성향을 말하는 게 긴 시간을 갖다가 그렇게 말해 볼 수도 있다.
이게
큰 군사 역량으로서
싸움에서 적을 쳐야지만 서로 이 만내본다 하면 적세도 나와 비등한지라 서로 상극임을 말하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들 밖에서
남을 사귀려 하는 것이다. 연애식이라 이런 말씀이지 제도권 틀 밖에서
사람을
사귀여 같이 하려는 상황이니 후회가 없을 기다 젊은 애들 다 그렇게 말하지 뭐 규범 속에서 놀아 그래 연애도 이리 해보고 그러지 않아 사귀어 보기도 하고 상에 말하기를 제도권 밖 들에서
남과 사귀려 드는 모습 그래서 같이 하려 하는 모습은 뜻을 아직 얻지를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귀면 택화혁괘 표범처럼 어흥! 이렇게 변해가지고 서로 사랑을 나누고
아닌 소인배는 그렇게 얼굴색만 살짝 변한다 그러지 않아 그러면 잘 이렇게 교정해주면 군자가 교정해 주면 쫓아서 잘 따라서 해준다고 그렇게 이제
그
동해 나아간 택화혁괘 상효에서는 그렇게 이제 뜻을 갖고 말을 효사를 단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방인근 작 새벽길 같은 소설..검판사로 잘나가던 사람 늦게 망해선 자기뒷바라지하든 여성 수소문하니 그렇게 자신을 기다리다가 지쳐 이웃 노파의 중매로 홀아비에게 시집을 가선 두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더라는 것 마타고 마을 어귀를 지나치다간 그 애를 닿치게 했다든가 비신 논리는 그렇게 그려진다
옛 연인이 그렇게 동구에 와 있다고 귀띰해 주는 자가 있어선 그렇게 서로가 새벽에 만나 보기로 하는데 소인배 사내넘이 지난날 제잘못을 모르고 같이 가자고 하는 것 여성이 말하길 나는 여기서 자식 놓고 행복하게 살으니 못간다 당신은 지금이라도 마음 바로잡고 살으라 이렇게 달래주는 것 그렇게 새벽 안개 속으로 사라지더라는 것]
*
이하(離下).. 이상(離上)이에요. 이하(離下)가 아니라
건하(乾下) 이상(離上)이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라 대유(大有)는 크게 형통하나니라
단(彖)에 말하기를 크게 뒀다.
하는 것은 부드러운 효기가
오효
높은 자리를 얻어서 크게 둬서 가운데 하야 상하의 모든 양효들을 호응 받음일세 이를 갖다 가설라문에 크게 뒀다.
하는 것이니 그 덕이 강건하고 문명하여 하늘에 호응하야
때때로 때맞춰 행하는 것인
지라 이래 크게 형통한다 하느니라
상에 말하기를 불이 하늘 위에 있으니 그게 둔 형상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되
악함을
그치게 하고 착함을 드날리게 하여서 하늘이 내려시는 아름다운 명을 순조롭게 하나니라
초구(初九)는 사귀어서 해로움이
없을 것이다. 사이비를 담는 허물을 담는 광주리이니 탈 잡을 게 아니로다 어려워하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이것은 이제 묘술(卯戌)이 합하여서 짝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어려울 간자(艱字)는 토끼가 귀가 쫑긋하고 간산(艮山)이 옆에 있잖아 그러니까 간산(艮山)은 개 아니야.. 그러니까 문과 문지기가 짝이 되어 있는 것 그래가지고 말하잠 어려움을 건너가는 상황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토끼는 사공 키잡이가 되고
개는 건너갈 수 있는 능력이 되잖아 물을 건너갈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묘술합화(卯戌合火)라 하는 거 아니야
상에 말하되 대유 초기에
사귀서 해로움이 없다. 하는 것이다.
이게 동을 하면 그렇게 화풍정괘(火風鼎卦) 초효동 묵은 솥을 가셔 내 가지고 새밥을 지으려고 쌀을 앉 치는 모습
아
말하자면 본처가 아이를 못 낳으니까 첩을 얻어서 자식을 얻는 방법이니 지금 이게 자식이 들어가는 모습이여 자식으로 들어가는 모습
아
말하자면 쌀이 되어가지고 밥 지으려고 솥에 들어가는 형국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구이(九二)는 큰 수레에 가득
실었으니 가득 실었다. 추진할 바를 둘 것이라 그렇게 돼면 탈이 없을 것이다.
큰 수레에 가득 실었다 하는 것은
가운데에
쌓아서 치패치 않는 것이다 가운데 쌓아서 치패치 않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구삼(九三)은 공(公)께서
천자(天子) 아기씨 한테
향연(饗宴)을
받는 자리니 어린애 소인은 감당치 못할 자리다 상에 말하기를 숙질 정도 되는 숙부 정도
숙부(叔父) 정도 되는 분이
어린 천자에게 잔치 상을 받는 데 사용한다 하는 것은 소인한테는 해로운 것이다.
어린 아기 천하를 맡으라 해서 경작(耕作)하라면 하겠어 그러니까 천상 숙부가 대신 경작해서 황무지를 옥토로 만들어 주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뜻이야
구사(九四)는 광주리가
그 펭대 해짐일세 탈이 없으리라 무릇 팽팽하게 하여주지 않으면
탈이 허물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그 팽대한 광주리
팽대케 아니하여 허물이 없게 한다 함은 거기 암덩이 같이 큰 것이 병마가 들어 있는 모습을 그려놓는지라 이것이 그냥 나오지는 잘 않을 것이고 말하자면 수술 해부하는 것이
밝다 할 것이다 해부하는 식으로 이렇게 분별하는 것이 밝다 할 것이다.
이거 말 잘할 변자를 썼는데 이거 말 잘할 변이나 그렇게 분변을 잘한다는 뜻이겠지 그렇게 이제 뭔가 혹덩이 같은 게 큰 것이 들어오면 제대로 그것을 이렇게 빼낼 수가 없으니 칼 갖고 해부하듯 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큰 평대해진 것이 자연적 빠져나와서 좋게 될 것이다.
이게 동을 하면 동우지곡 원길 아니야.. 외양간에 송아지가 이렇게 들어서 어미 소 뱃 속에 크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 아니야 그러면 천상 그것이 말하자면 10삭 사람은 10삭만이지만 소는 십삭만이 아니고 그렇게
만삭 달이 차가지고 송아지를 놓잖아 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배가 팽배해진 모습 이런 걸 상징한다 이거야 그래 소는 송아지를 낳으면 배가 홀쭉해져 그렇게 해부 안 해도 되지 뭐 여느 사람이 병마 같은 게 그렇게
에
그냥 낳지 못할 형편되면 천상 칼 갖고 해부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뜻이야
육오(六五)는
내 [옥좌(玉座)모습]이 좋다 하여 포로로
사귀려 들듯 하는 자 있으며 이 위엄(威嚴)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좋으리라 아주 위엄(威嚴)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상에 말하기를 그래
내 위상이[ 내생김이]
좋다고
그 혹해서 포로로 사로잡힌 듯이 홀려서 사귀려 드는 것 같으면 신용으로서 그 뜻을 깨우칠 것이다.
이거
위엄(威嚴)스러움을 보여줘서 좋다함은
그 내 자리 위상(位相)이 쉽다. 하면 관리 소홀하여 아주 방비함이 없을까 해서이다 그러니까 비룡 재천 이견대인 임금 자리가 그렇게 수월하다 하면은
어
그렇게 앉아가지고 누릴려고만 하지... 백성 다스린다는 게 얼마나 힘들어 백성들을 말하자면 먹고 먹여 살리고 의식주 다 해결해 주고 온갖 이런 병마 다 막아주고 그래서 그 말이야 대통령 자리가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야 백성들의 생명을 책임지고 재산을 책임져서
다 말하자면 보호해 줘야 할 입장인데 그런데 그 높은 자리라고
아
으시 되고 자랑만 한다 하면 좋겠어 그래서 그걸 말에다 태워놓고서 막 떨어지라고 나무 위에 올려놓고 막 흔들어본다는 거 아니야 로데오의 말처럼 올라타면 막 흔들어 재키잖아 떨어지라고.. 그런 논리와 같은 거야 내 자리가 쉽다.
하면 어디 너 한번 앉아봐라 그렇게 쉬운 거 아니다 막 뒤흔들어서 떨어
떨어뜨려 볼 테니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그 자리에 앉을 기량이 있는 자만이 그 자리에 앉아서 있어야지만 제대로 된 말하잠 천하를 다스리게 돼서 백성들이 도탄에 허덕이지 않고 격양가를 부르게 되는 그러한 방향으로 정치를 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을 자가 올라가야지 함량 미달인 자들이 정권을 잡거나 집권하여 위세를 부린다면 결국 그 피해는 백성들한테 돌아가게 된다.
그럼 일이 비일비재 하고 현실 그래 지금 민주주의를 한다고 해서
민주주의를 말야 대표성을 띠어 가지고 대통령 자리 해 먹는 사람 우리나라 같은 걸 봐 우리나라 입장을 봐 얼마나 고통스럽고 거의가 다 욕태백이 하고 옳게 그 자리를 말하자면 지키다가 내려온 자가 몇이나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다 그저 망명가고 그저 자살하고 그저 말하자면 영창 가고 온갖 그런 말이야 흉험이 당도하게 되는 거지
그런 걸 말하는 거예요.
상구(上九)는
하늘로부터 도와주니 길하여 이롭지 아니하며 없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이 대유(大有)가
상에 있다. 하야 좋다 함은 크게 둔 걸 말하는 거야 하늘로부터 도우는 것이다.
지금은 민주주의라 인내천(人乃天) 사상으로 볼 것 같으면 백성이 곧 하늘 아니여 하늘이 투표를 해가지고 투표권을 행사해 참정권을 행사해가지고
크게 만들어주는 거지 대통령 자리 집권하는 자리 이렇게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 만들어주는 거 아니야 그러고서 임기 5년이라 하고 그렇게 백성들이 그 말하자면 일해 주는 입장이 되어서 빼도박도 못하는 입장 저양이 촉번하여 숫 양이 숫양들이 막 울타리를 들이박아서 그 불따귀를 빼도박도 못하는 입장으로 백성들이 되어서 말하자면
대유 자리에 앉힌 자의 말을 들어서 이리 하라면 이리 하고 저리 하라 하면 저리 하는 그런 백성이 된 모습이더라 그러니 그런 백성들을 위하여 열심히 제대로 일하는 그런 자가 되어야지 자천우지라고 하늘이 도와줘서 이 자리에 있다고 위세만 떨려고 한다면 그런다 하면 결국은 뭐야
아
욕 태배기를 하고 나중에 그 자리를 내놓더라도 그렇게 욕을 얻어 먹고 백성들은 또 그런 자를 뽑아 올리는 바람에 그 임기 동안은 말하자면
아
고생을 많이 하고 도탄에 허덕이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집권자 함량 미달자를 뽑으면 안 되고 말하자면 그렇게 정치에 무언가 운영할 수 있는 재주 있는 자 힘 있는 자를 뽑아 올려 써야 된다 이런 뜻이여 이게 화천대유 상효
뇌천대장괘 대장동 그 사건 그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거 잘못 일이 벌어지면 저렇게 금만배처럼 그런 형국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큰 고생을 하게 되는 거지 거기 그 관련돼 있는 사람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한두 사람 아니고 얼마나 그 세상을 시끄럽게 하며
그 일 갖고 정치 세력들도 고달프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화천대유 천하동인이 좋은 것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사귀되 바로 사귀어야 되고 무언가를 크게 둘려 하면은 바른 논리로 둬야지 잘못 말야 마음을 잘못
먹고서 뭔가 큰 욕심을 내서 크게 두려 한다면 결국은 크게 둔다는 것이 감방 가는 것으로 크게 두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허물을 크게 두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자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
*
간(艮)하(下) 곤(坤)상(上)이 지산겸괘(地山謙卦)라 겸괘(謙卦)는
형통하니 군자 유종에 미를 둘 것이다.
단에 말하데 겸손하다 함은 형통하는 것이라 하늘 길
천도(天道)도
내려와서 다스리여서 광명하고 땅의 도(道)는 낮아도 위로 올라가는 것이라
땅의 도(道)는
가득함을 변화시켜 겸허한 지역으로 흘러가게 하고
귀신은 가득 찬 것을 해롭게 하여 겸허한 데다가 복을 주고
사람에 도(道)는 가득 찼다. 하는 자만(自滿)하는 자
한 테는 미워하고 겸손한 자를 좋아하나니 겸손함은 높아도 번쩍번쩍 빛이 나고 낮아
서 낮은 위치에 있는 자라도 가히 타 넘지를 못한다 할 것이니 군자 유종의 미를 갖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되 땅 속에 산
이 있음이 겸허한 모습이니 땅 속에 산이 있음은 웅덩이처럼 푹 파인 형국을 말하는 거여 그렇게 생각도 할 수가 있어 그냥 땅 속에 산이 우뚝 솟은 거 이런 것도 상징할 수도 있겠지만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되
많은 것을 덜어서 적은 데다 보태주나니 이를 잃걸어 사물을 평평하게 펼친다 하나니라
초육(初六)은 겸손하고 겸손한 군자
대천을 건네는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사용하여선 좋다 하니라 상에 말하되
겸손하고 겸손한 군자
낮음으로서 자신을 낮춤으로써 스스로를 방목하나니라 스스로를 저 드넓은 초원에서 그저 자유자재로 풀어놓아서 먹고 사는 것과 같게 하나니라 이런.. 이런 뜻이야 양떼를 치는 것 같다.
양떼를 넓은 데서 이렇게 방목 치잖아
마(馬)떼든지 이런 거 자목이제라는 말이 거의 여기서도 나오지 않아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를 이루어 가지고 이렇게 사귀자고 여성이 수작을 벌이잖아 그래 판관 이원수가 대관령 고개 넘어가다가 그렇게 작부가 사귀자고 수작을 거는 걸 그 손을 뿌리치고 소박떼기를 놓고서 그렇게 오죽헌
정처 있는 사임당 있는 곳으로 간다. 그러는 논리 아니야 쉽게 말하자면 자목이제라 이게 그 말하자면 그렇지 않아 사랑하는 여인이 나에게 그렇게 띠풀을 삘리를 뽑아서 주었네 너가 이쁜 것이 아니라
연인이 주었기 때문에 너가 이뻐만 보이는구나 이런 뜻이야 그래 그렇게 수작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바로 이 자목귀제 그 변하면 지화명이괘 신분 노출 않고 방학 기간이 되어서 그렇게 휴가를 받아서 고향 이나 이렇게 귀가를 하는데 처가로 귀가를 하는데
그렇게 중간에서 정기 쌓인 걸 보고 그걸 따 먹겠다고 홍길동이 만들겠다고 말하자면 주막집 여인이 그렇게 수작을 벌이더라는 거 벌이더라는 거 사랑의 말하자면 연가를 부르더라는 것 이래 말하잠 띠뿔 얘기 삘리풀 이야기와 같은 거지 그래 거의 들어 맞춰보면 그렇게 주고받는 이야기가
육이는 울리는 겸손이라 울리는 겸손함이니 이게 이제 뻥- 총 소리를 내는 걸 말하는 거여 여름 화약 폭죽을 올리는 걸 말해 폭죽을 쏘는 걸 곧아서 좋구나 여름축제에서 폭죽을 펑펑 쌓아 올리는 거 남녀 간의 사랑행위를 하면서.. 상에 말하기를 굉굉 울리는 소리
아주 무르익은 모습이로구나 겸허하다는 거 아주 무르익어 곡식은 알찰수록 고개를 숙이잖아 무르 익은 모습 곧아서 좋다 함은 중심을 얻은 것이다
. 이렇게 중심 맞춤 마음 중심을 이렇게 탁 들어 맞춤을 얻은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해서 남녀가 사랑행위 여름 제사 행위 축제를 벌이는 거야 그러면서 폭죽을 펑펑 쌓아 올리니까 울리는 소리가 펑펑 난다 이런 말씀 소문이 자자하게 난다.
누구누구 연애하고 스캔들도 벌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구삼은 노력하고
서도 겸손해 하는 모습이니 군자(君子) 유종의 미를 두게 되니 좋도다 상에 말하기를 노력하고서 겸손해 하는 군자 만 백성이 복종하게 된다.
육사(六四)는
이롭지 아니함히
없을 것이니 손사래를 치는 모습이로다 더 이상은 못 받아주겠다 하고 손사래 질을 치는 모습이다.
이게 이렇게 상에 말하기를 이롭지 아니함이 없어서 손사례를 치는 겸손한 모습
룰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그 규칙을 어기지 않으려 드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손사례쳐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자꾸 짓굳게 그러면 결국은 이 무불리 휘겸이 당해서 이제 말하자면 방패가 손바닥으로 물렁한 걸로 방패를 하면 죽게 되잖아 단단한 방패를 해야지 막아 재켜야지
저쪽에서 창으로 찔러 온다. 할 것 같음.. 그런 논리야
육오(六五)는 스스로 엄지처럼 부유롭다 아니하고 네손가락 그 이웃과 함께 함이로다
악기 현악기를
연주하드 침벌 줄을 튕기는 걸 침벌이라 그래 줄을 탕탕 침범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로다 상에 말하기를
현(絃) 줄을 탕탕 튕기는데
이용한다 함은 튕기는 데 이용한다 함은 악기를 그냥 나벼 두면 소리를 낼 것인가 음율이 선률 레파토리가 흐를 것인가 이러므로 그
복종치 않는 것을 정복하는 것이다. 선율이 흐르라고 팅탕팅탕팅탕팅탕 이렇게 침벌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노래 나오고 곡 률이 흘러서 노래도 하고 그러는 거지 다 연주가 돼서 그거 가만 나비두면 저 말하자면 가야금이나 고쟁 기타 첼로 바이올린 이런 것이 말하잠 연주가 나오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네 손가락을 얻어서 다 엄지가
이 다섯 손가락으로 이렇게 연주하는 모습 봉생오추(鳳生五雛) 하니 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 이런 말씀이지 말이야.. 어리를 그렇게 남쪽의 곽 대감의 첩실로서 그 기예를 잘 이렇게 갖춰서 길러놨더니 길러논 모습이 그래가지고 그렇게 현(絃)을 잘 타더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시정 잡배 악공 놈들이 데려다가 말하자면
어
양녕대군 놀이에 갖다 붙여주니 그게 잘못 소문이 나서 스캔들 지탄 이런 걸 받는 것이 돼가지고 이일로만 아니라 하지만 허물 쌓이는데 일조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 결국 세자 자리에 쫓겨져 춘궁동 말하자면 광주 춘궁동이라고 지금 하남 땅이여 여기 내가 있는 데서 이 고개 넘음 뭐 춘궁동 아니야... 그리로 쫓아내잖아 그런 논리가 여기 다 숨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음악을 연주하는 걸 말하는 거여
세상 일이 다 음악과 미술이 끝이여 그러니까 여기서 음악 연주를 잘하면 그렇게 말하자면 동을 하면 뭐여 수산건괘(水山蹇卦) 아니야 영리하다는 뜻 산수몽괘(山水蒙卦)가 아래 위괘가 탁 체인지 돼서 혼몽한 것이 첸지되면 영리하고 머리가 밝아진 모습 참모 기획 이런 사령 이런
사령관 밑에서 일해주는 자들 이런 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영리한 모습을 그려놓는다 아,-그런 뜻이 숨어있다.
아 이거 오효에는...
상육(上六)은 굉굉 울리는 겸허함이니 무르 익었다.
겸허함이니 무르 익었다. 울리는 모습이니 이벤트 행사를 벌이는 걸 말하는 거야
군사들을 동원하여 읍국의 결실 수확을 다스리는데 이용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수확을 추수하는데 군사들을 동원해서 추수하는데
동원된다 동원돼서 동원되는데 이용된다 그 이벤트 행사를 벌이는 걸 말하는 거 상에 말하기를
무르익었다. 무르 익었다. 울린다 하는 뜻은 아직 수확을 얻지 못한 형태이다.
상태이다. 군사 역량을 동원하여 사용한다 하는 것은
그 읍국 정도에 결실된 수확물을 거둬들이는 상태다 정(征)이라는 것은 이걸 거둬들인다.
정복한다 그 일을 정복한다 이런 뜻이에요.
여기서...
*
곤(坤)하(下) 진(震)상(上)이 뇌지예괘(雷地豫卦)이다.
예(豫)는 이 건후 행사 하니라 미리 준비하는 상태 나중에 올 환란이 있을까 하여 대비하여 미리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으로
준비하는 상태는 즐겁고 기쁜 일이라 이럴 적에는 끼어붙드는 울타리 될 만한 제후를 세워서 군사들을 통솔시키는 것이 이롭나니라 그래 말하자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기에 고건(高建)이를 세워가지고서 말하자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들어서 통수권을 삼은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띠는 것 그런 것이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기도 해
단에 말하되
예괘는
즐겁다 하는 것은 강한데 호응하여 뜻이 결행되는 것이라 사람을 순조롭게 하는 거 유순하게 하는 것이
예괘의 모습이다. 예비한다 준비한다 유비무환 정신으로 예비 한다는 뜻이다.
미리 사람들을 순조롭게 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하늘 땅도 같이 하려 들 것인데 하물며 제
후를 세워 군사를 통솔 시키는 행함이이라야 말할 나위 있으랴
하늘 땅이 순조롭게
움직여 주는지라 그러므로 해와 달이 허물을 만들지 않으니 해와달을 탓할 게 없으니
사계절이 어그러지지 않음이라
성인이 있어서
순조롭게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라 룰 형벌이 맑아서 백성이 복종하니 유비무환 정신을 준비하는 역상의 시기와 뜻 자못 크다.
할 것이다.
상에 말하길 우레가 땅에서 떨쳐 나옴이 예괘의 형상이니 선왕이 쓰시어선 음악을 만들어 덕을 높이 숭상하여
상제님과
아 조상의 영혼을 짝으로 어울리게 하는 제사에 드렸나니라 그러니까 종묘제례악 같은 그런 악 음악을 연주하여서 그런 영혼들 조상님들의 영혼들을 즐겁게 하였다.
이런 말씀이야.. 예..
초육(初六)은 소문난 준비 상태니 나쁘다 상왈 초육이 소문을 내고 준비한다 하는 것은 빈 깡통이 요란한 거와 같은 것이라 뜻이 곤궁해져 흉할 것이다.
육이(六二)는
양쪽 상간에 끼인
돌과 같은 모습이지라 종일을 기다리지 않아서 쭉 꽂아서 좋구나 마치 셋 밤 알밤이 벌어가지고 세 알밤이 이렇게 있는데 가운데 알밤처럼 돼가지고 그게 쏙 빠져 내려온다.
그럴 적에는 알밤 뚝 떨어지면
말하잠 그때까지 내버려두면 다람쥐가 다 채어갈 거 아니야 그러니까 떨어지기 전에 종일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그러면 털어서 먹으려 관리를 잘해야지 그런 걸 말해주는 거야 그래야만 좋구나 좋아진다.
이런 뜻이야 상에 말하되 종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주욱 곧아서 좋다 함은
가운데 바름을 쓰는 것이다.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알맞을 적에 적시 적소에 털어 가지고 말하잠 내 것을 만든다 그것이 시기가 지남 고만 그렇게 다람쥐 같은 놈 어 들짐승들이 다 빼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든지 농사 짓는 방법이 그렇잖아 적시(適時)를 놓치게 되면 다 그것이 제대로 된 말하잠 수확물을 거두지 못하잖아 아무리 좋게 경작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그런 걸 말하는 거야
육삼(六三)은 눈을 치켜뜬 부릅뜬 준비 상태니 링판에 올라가 가지고 선수들이 그렇게 격투기 같은 거 이렇게 권투 같은 거 하는 걸 상상해서 생각하면 돼 서로 치고 받고 하려고 더디게 하여도 후회할 것이고 후회함을 둘 것이다.
그러니까 찬스에 정통으로 내 갈려야지 그 찬스를 놓치면 후회가 되고 또
잘못 방어해도 후회가 되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공격을 제때에 잘함으로 인해서 레프트 라이트 어퍼코트 이렇게 잘 쳐서 많이 말하자면 적을 말하자면 케오 시키는 그런 상황으로 나아가야지 안 그러고 내가 방지만 한다 해봐 방어만 그렇게 함 얻어터질 래기지 그래서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 하는 거여.
눈을 부릅뜬 준비
상태 상에 말하되 눈을 부릅 뜬 준비 상태 후회함을 둔다함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일세라
구사(九四)는 법원에 그렇게 판결할 때 판사가 유예시키는 것도 있잖아 그런 논리와 같은 거야 말하잠
무슨 사정으로 사연으로 말미암아 준비하는 상태니 예비하는 상태니 크게 얻음을 둘 것이다.
의심하지 말으면
벗들이 다.. 누예들이 뽕나무 가지에 모여들듯 다 와서 모이게 되리라 또는 그렇게 머리채를 휘어 잡는 비녀 역할을 하는 위상이라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이렇게 휘어 잡아서 내가 이렇게
비녀를 꼽는 형국으로 권리를 행사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고건이 같은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다 그렇게 고건이가 대통령 권한대행 할 적에 여야가 다 그렇게 협조적으로 나왔잖아 아 그런 걸 말하는 거야 다 뭐 원근 간에 다 모여든다 이거 그래서 협조적으로 나오게 되는 거 뽕나무 가지에 그렇게
잎사귀 그거 먹으라고 여러 누예들이 원근간에 모여들어서 말하잠 뜯어 먹는 것 같은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데 무슨 연유로 준비하여 놓는 상태 그게 얻음이 있다 하는 것은 뜻이 크게 결행되는 것이다.
육오(六五)는 곧다 하야도 병되다 할 것이니[곧은 행위가 비방 헐뜯어선 뭔가 이득을 취하려하는 집단이나 그 반대 새력들이 보면 병된 것으로 보여선 흠탈 잡아 탄핵 하려 든다는 것이지 그러니깐 곧아도 말짱 도루묵 안곧음 더 비방 헐뜯을 것이고 소이 나를 핍박하고자 하는 반대 세력이 힘이 세선 자신을 억압하려드는 것 그래 실권(失權)시키려는 상태 ] 또는 병 들은 것으로 곧다할 것이나
항구함으로
죽진 않으리라 그러니까 포태법에 병(病)까지만 가고 사(死)장(葬)까지는 안 갔다.
이런 말씀이여 12포태법이 절태양생 욕대관왕 말하잠
응
쇠병사장 그러잖아 그러니까 병(病)에 병지(病地) 까지 왔지만 아직 죽음에 이르는 사(死) 지위까지는 가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상에 말하길 육오가 곧아도
병되다 하고 지탄을 받고 탄핵을 받는 입장은 그 사효.
강한 효기 그러니까 신하들 효기가 너무 강력하게 나댄다.
이거여 강한 효기를 올라탔기 때문이요
항구하게
버텨 죽지
않는다함은
오효 자리가 말하자면 그래도 음효이지만 중효(中爻) 아니여....
외괘의 중효 오위이다 그렇다요 그래서 가운데 있는지라 아직 망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도 풀리지만 이거 항괘(恒卦)는 깃발
여기
휘장(徽章)을 말하는 거예요. 항괘 하는 항괘가 아니라 이 항구 항자(恒字)를 대통령 휘장처럼 공작 휘장 이렇게
예...
그런 뜻도 여기 포함되어 있어 그러니까 휘장만 죽지 않은 상태다 그러니까 권력은 죽었다.
이런 말씀이지 탄핵 같은 걸 받아가지고 그런 속이다.
결국엔 그 죽어지니까
미망인 속이다. 미망인만 남게 되더라 이게 결국은 권력도 죽고 결국 휘장 속에 있던 휘장도 없어지고 그리고 그렇게 탄핵을 하고 결국은 말하자면 대통령도 죽어지는 모습 스스로 그 자리에 해 먹던 사람도 죽어지는 모습 결국은 미망인만 남게 되는 가운데가 되더라 이렇게 풀리기도 한다 이거여 그래야
이거 효사(爻辭)라는 것의 상황을 봐서 이현령 비현령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은 귀걸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 이치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잘 파악하고 분석해야 된다 그래서 비신(飛神)이라는 것이 붙어 있어 납갑(納甲) 논리가 붙어 있고 그래서 그런 걸 보고서 말하잠 육효점을 쳐가지고 이것이 옳고 그르고 회두극이니 회두생이니 진두극이니 진두생이니 이런 걸 논하는 거 아니야
그게 비신(飛神) 논리를 적응을 적응하는 걸 잘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상육(上六)은 어두운 밤을 위하여
준비해 놓은 상태니 밤 나이트 같은 걸 위해 준비해 놓은 상태니 누가 내 것을 차지하여 성원이 됐다면 그를 찾아서 이만저만하여 이것은 내 것이라고
찾아서 고치면 탈이 없으리라 이런 뜻이야 이게 상효 논리체계가 명예(冥豫)라는 것이 상
에 말하기를
밤일을 위하여 준비한 상태 위에 있으니 그냥 그것을 방치하듯 내버려 둔다면 어찌 가히 오래도록 그 상태로
보존한다 할 것이더냐 남이 이렇게 깜새 엿보다가 저기 지금 이자가 안 오니 내가 잠깐이라도 이용해야 되겠다.
오늘 저녁이라도 이용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는 자들이 또 생겨 먹게 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와서 내 자리를 뺏는다 말하자면 임자 없는 것이라고 해서 그런데 따지고 보면 내가 임자인데 왜 임자가 없겠어 그래 그렇게 들어온 것을 주차장 같은 거 그런 걸
상징의 생각들을 해봐 당신 나가시오 이 자리 내 것이오 이렇게 하면 내가 그 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다. 주차장만 아니여 밤나이트 나와 약속한 파트너 여성 내가 약속 시간 넘겼다고 다른 졸부와 댄스 추듯 하고 놀아나는 것 늦게 갔음 그걸 찾아야지 이런 뜻도 된다
아
고치면 채워져 있는 걸 성원(成員)이 된 걸 말하는 거야 이룰 성자(成字)는 성원(成員)이 됐으면 그것을 이만저만 해다 하고 해서 수리하면 곤칠 유자 투(渝)자(字)으로도 읽기도 하고 고쳐내기만 하면 큰 탈이 없다.
허물 없게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또 강론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 지산겸괘(地山謙卦) 뇌지예괘(雷地豫卦) 이렇게 넷 역상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