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온라인게임
첫댓글 조타에 한표
DNA가 섞이지 않은 고기를 먹을 수 있겠군요...
잘 찾아보면 우리나라에도 저런 집 꽤 있어요.
솔직히 고깃집 혼자가기 쉽지 않은 이유는 애매한 양이 문제.. ㅜㅜ 둘이가면 3인분 먹어야되고 4명가면 6인분 먹어야함. 근데 그렇다고 혼자가서 2인분 먹긴 좀 많고 ㅡ_ㅡ...
독서실에서 고기먹는 느낌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왜 못가지?혼자 고깃집 가면 정말 좋은데.불판에 한두점씩 올려놓고 딱 좋은 타이밍에 먹을수있음.누구랑 같이 가면 얘기하다 타이밍놓침.혼자서 먹음 양도 많이 안들어가서 비싼고기 시켜서음미하면서 먹을수있음.단점은 손님적은 시간을 골라야한다는거정도?
남들 시선이랑 우울한 기분 때문일듯.......
첫댓글 조타에 한표
DNA가 섞이지 않은 고기를 먹을 수 있겠군요...
잘 찾아보면 우리나라에도 저런 집 꽤 있어요.
솔직히 고깃집 혼자가기 쉽지 않은 이유는 애매한 양이 문제.. ㅜㅜ 둘이가면 3인분 먹어야되고 4명가면 6인분 먹어야함. 근데 그렇다고 혼자가서 2인분 먹긴 좀 많고 ㅡ_ㅡ...
독서실에서 고기먹는 느낌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왜 못가지?혼자 고깃집 가면 정말 좋은데.
불판에 한두점씩 올려놓고 딱 좋은 타이밍에 먹을수있음.
누구랑 같이 가면 얘기하다 타이밍놓침.
혼자서 먹음 양도 많이 안들어가서 비싼고기 시켜서
음미하면서 먹을수있음.
단점은 손님적은 시간을 골라야한다는거정도?
남들 시선이랑 우울한 기분 때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