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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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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연접대차..
복선전라선 추천 0 조회 566 03.11.21 00: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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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1 07:54

    첫댓글 일반 열차들을 보면 차량 밑에 대차가 2개 들어가고 차량과 차량 사이는 "연결기"로 연결되어 자유롭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GV의 차량과 차량 사이에는 연결기가 없습니다. 대차가 차량과 차량 사이에 들어가고 굵은 관절과 같은 것으로 앞뒤의 차량을 연결합니다. TGV나 KTX의 사진을 잘 보시고 대차가

  • 03.11.21 07:55

    어디에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차량과 차량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은 곳은 기관차와 동력객차의 사이 뿐입니다. 기관차만은 일반 열차와 같이 밑에 두 개의 대차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객차들 사이는 연결기가 아닌 관절식 대차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하나의 길다란 구조물과

  • 03.11.21 07:56

    같습니다. KTX는 객차가 18량입니다만 이것은 17개의 관절을 가진 하나의 객차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선 등의 사고가 나더라도 뒤의 객차가 앞의 객차 위로 타고 올라가는 현상 등은 근본적으로 발생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 스페인 갔을 때 보니 제가 탔던 장거리 침대열차에 연접대차를 쓰더군요. 고속 주행 하는 경우에만 쓰는 줄 알았는데 신기했습니다.

  • 03.11.21 09:23

    연접대차는 꼭 고속열차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유럽에 가 보시면 일반열차에도 연접대차가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일본만 해도 "오다큐"라는 곳에서 연접대차를 사용한 특급형 전동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TGV와의 중요한 차이점은 오다큐의 이 차량들은 전동차이기 때문에 연접대차임에도 불구하

  • 03.11.21 09:25

    동력대차라는 점이지요. TGV는 동력대차는 연접대차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형인 AGV에서는 신기술의 채용에 의하여 연접대차를 동력대차화하는 데에 성공하여 10량 1편성 중에 4개의 연접형 동력대차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AGV는 11개의 대차가 존재하는데 맨 앞과 맨 뒤의 대차는 연접형이 아닌 동력대차이고

  • 03.11.21 09:27

    그 다음에 이어지는 앞뒤 2개씩의 대차가 연접형 동력대차이며 중간의 5개의 연접대차는 동력이 없습니다. AGV를 동력분산식이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지금의 TGV보다 그렇게 많이 분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03.11.21 12:53

    그런데... 동력차는 연접대차를 사용하지 말고, 사고시엔 따로 떨어져 박살나게 하는게 수천명의 승객 입장에선 안전하지 않을까요?? 일종의 범퍼 개념으로...

  • 03.11.21 14:14

    그것은 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만 어쨌든 동력차는 연접대차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_-)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동력이 들어가는 부분은 연접대차로는 만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각종 부품의 소형화와 새로운 냉각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기종인 AGV에서야 동력대차를 연접대차로 할 수 있었습니

  • 03.11.21 14:14

    다.

  • 03.11.21 14:27

    (... 제 말은... 신형차량에 굳이 동력연접대차를 사용할 필요가 있냐는거지요.. ^^:;)

  • 03.11.21 17:48

    연접대차가 관절대차 말하는거 아닌가요>

  • 03.11.21 19:27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릅니다. 넓은 범위의 표현이 연접대차이고 관절대차는 이보다 조금 더 발전된 형태입니다. TGV의 것은 정확히는 관절대차라고 볼 수 있지요.

  • 03.11.22 01:57

    연접이는 차체를 한대의 대차에 올려놓은 것이고 관절이는 그거에 뿌라스로 객차상호간 강하게 잡아주는 장치를 한것.... 이게 맞나... 에공~ 정확히는 모르겠당.

  • 03.11.22 07:53

    거의 맞습니다. 연접대차란 연결기 역할을 대차가 해 주는 것입니다. 대차 위에 앞뒤의 차를 각각 올려놓은 것입니다. 관절대차는 말씀대로 그냥 올려놓는 것만이 아니라 양쪽을 잡아주는 관절 모양이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 03.11.22 11:26

    저도 한가지 질문! 객차상호간 발생하는 운동/충격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기존열차에는 연결기 뒷쪽에 겹층형식의 고무패드(탄성에너지로 완화)가 들어가는데 연접이/관절이는 대차에 묶여 있는 관계로 어떻게 그것들을 완화시킬수 있을까요? 객차는 대차에 thrust 하중으로 작용하고, 운동에너지는 radial로 작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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