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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복을 이제 슬슬 사야 되는데. 웬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떳다....ㅡㅡ;;; 근데 뜨고 나니.. 루즈해야 되는데.. 배 부분이...딱 피트되는 이 상황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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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에게 조용한 변화를... 원문보기 글쓴이: 마니
첫댓글 아 이쁘네요 좋아하는 회색 좋아요
에다가 니트류만 보면
그래서 이 겨울이 더욱 좋아요
도톰하니 아주 따숩고 이쁘게 잘 뜨셨네요~~
지금 타이트하셔도 두고 두고 잘 입으시겠어요~
솜씨가 부럽습니다~ㅎㅎ
아~순산하시고 예쁜아가도 건강하기를요~~^^
우와뜨게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난 이렇게 뜨려면,,아마도 몇년을 걸릴듯.
^^ 감사합니다. 미싱 배우고 싶은데여....ㅠ.ㅠ 신랑이 못하게 해서리...정신없이 뜨개질만 하고 있네여
우와이겠어요멋져요
파셔도 인기
산건줄 알았다눈...
솜씨
넘 이쁘게 뜨셧어요
와이걸 손수 뜨셨다니 정말 대단히신 솜씨이십니다
오~ 빅사이즈 롱가디건...직접 뜨게질을 하신거죠?
대단하세요..ㅎ
어머나 너무 이쁘네용~부러워용~
시중에서 파는 옷보다 더 이뻐요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뭐 다른분들 도안 보고 하는거라서여.^^ ㅋㅋ
우와~~솜씨 넘 좋으세요~~~
저거 뜨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대단하십니다,,,와우
저 가디건은 제가 입으면 딱 일거 같아요~하마궁디 가리기엔 안성맞춤..일듯..ㅎㅎ
대작이라 완성하시느라 애쓰셨겠어요..^^감탄~~
고생하셧겠어요긍디 넘 이뿌네여
^^ 감사합니다... 실이 두꺼워서여... 그닥 오래 걸리진 않았어여...
정성이 대단하세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