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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Anne Carson 이야기
SweetLord(보호자) 추천 0 조회 48 26.10.11 12: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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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11 19:17

    첫댓글 그분의 어록을 적어보았습니다…

    (1) “Bad handwriting is ugly. Also it is inauthentic. In the sense it is not you.”
    …나쁜 글씨는 보기 흉하다. 또한 진실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이 더 이상 당신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2) “It is hard to live within constant striving.”
    …끊임없이 애쓰며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3) “however I strive, I do not win.”
    …내가 아무리 애써도, 나는 이기지 못한다.

    (4) “a black doorway”
    …검은 문

    ; 출처, 앤 카슨, Gloves on!, 《London Review of Books》, 2024년 8월 15일


    ; 읽으면 읽을수록 그녀의 내면의 깊이가 크게 와 닿네요. 오늘은 노벨상 수상에 대한 기사들 위주로 읽었지만 언젠가는 그녀의 작품을 직접 읽고 그 감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루이즈 글릭의 ‘눈풀꽃’ 이후, 새로이 만나는 거장의 시를 또 마주하게 되어 몹시 기쁜 날 입니다…^^

  • 작성자 26.10.11 19:17

    어록, 하나 더 추가해 봅니다.

    (5) “Your mind wants to move, and the best thing a work of art can do is take your mind with it, moving somewhere you never expected to move.”
    …우리의 마음은 움직이기를 원한다. 예술 작품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우리의 마음을 데리고 가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 출처, 앤 카슨, Life is Not Fair, Louisiana Channel 인터뷰.

  • 26.10.11 14:04

    똑순이 스윗로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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