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휴~가슴아픈연애사 때문에 제가 막 속타네요 ㅎㅎㅎ재미는 이야기 또 기대합니다.
댓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이야기를 계속 기다려 주어 감사합니다.
너무나 생동하게 쓰셔서 그 자리에 앉아 보는것 같은 안타까움의 시간입니다.심리묘사가 쥑입니다. ㅎㅎ
생동하다고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써억 오래된 이야기일것 같은데 심경묘사는 완전 지금 바로인것처럼 하네요 ㅎㅎ 참 좋아요
그때 마음을 많이 썩여서 머리에 깊히 뿌리 밖았지요 찾아중 감사합니다.
단숨에 쭉 읽어내려갓습니다`~불쌍한 철산이는 어떻게 할꼬?참으로 내가슴두 막 메여짐니다~~막 숨이 꺼억 막히구 혈압두 상승됨니다`~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슴 들일꼬?제발~~좀~~하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림다!
글이 좀 늦어져서 미안 합니다. 앞으로 는 열심이 올리렵니다, 감사합니다.
히구 떠다니는 구름님이 인숙이 뒤발에 쿵 채였구나.ㅎㅎㅎ 이제 폭파약이 나올 차례인강.ㅎㅎㅎ이렇게 나아가면 좋은 소설이 될 같아요.
저는 뒤발에도 차이고 앞발에도 차여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지만 맺어질수 없는 기구한 운명앞에서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구 가슴 치는 청춘남녀...ㅋㅋ간만에 신파극을 보는듯 신선한 매력 만점드립니다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노력하여 잘 써내려 가렵니다.
<好事多磨>라고 우유곡적속에 이어진 사랑 아마 더 소중하고 더 행복할거란 예감이 듭니다. 다음이야기는 또 기분이 확 티이는 스토리이였음 좋겠어요. 드라마같은 사랑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정말로 우유곡절을 많이 격었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에 성공했구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처음볼땐 내가 연애하는 기분이여서 너무도 긴장됐는데 차츰 김철산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연애3]에서 안아보고 싶을때 용기내여 안아보시지 지금은 후회해도 늦은걸 어떻하죠. 그러길래 사랑에 최고는 [생쌀대로 두지말고 끓여서 밥을 지어두는 것]입니다.알았죠. 미안 합니다. 너무 촐랑돼서... 즐거은 기분으로 하회를 기다립니다.
보채서 잘되는일 하나도 없다. 이제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온다.ㅎㅎㅎ
저는 정말 안아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시대 문제였는지 아니면 용기부족인지 그러디 않았기에 연애 성공이 안인가 생각도 들고요 계속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기를 내면서 읽어가고 있습니다. 재밋는글 읽으며 시작하는 새아침이 즐겁습니다.ㅎㅎㅎ 건강하세요. 하회를 기다립니다.
항상 유모아적이고 변함없이 찾아 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첫댓글 휴~가슴아픈연애사 때문에 제가 막 속타네요 ㅎㅎㅎ재미는 이야기 또 기대합니다.
댓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이야기를 계속 기다려 주어 감사합니다.
너무나 생동하게 쓰셔서 그 자리에 앉아 보는것 같은 안타까움의 시간입니다.심리묘사가 쥑입니다. ㅎㅎ
생동하다고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써억 오래된 이야기일것 같은데 심경묘사는 완전 지금 바로인것처럼 하네요 ㅎㅎ 참 좋아요
그때 마음을 많이 썩여서 머리에 깊히 뿌리 밖았지요 찾아중 감사합니다.
단숨에 쭉 읽어내려갓습니다`~불쌍한 철산이는 어떻게 할꼬?참으로 내가슴두 막 메여짐니다~~
막 숨이 꺼억 막히구 혈압두 상승됨니다`~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슴 들일꼬?
제발~~좀~~하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림다!
글이 좀 늦어져서 미안 합니다. 앞으로 는 열심이 올리렵니다, 감사합니다.
히구 떠다니는 구름님이 인숙이 뒤발에 쿵 채였구나.ㅎㅎㅎ 이제 폭파약이 나올 차례인강.ㅎㅎㅎ이렇게 나아가면 좋은 소설이 될 같아요.
저는 뒤발에도 차이고 앞발에도 차여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지만 맺어질수 없는 기구한 운명앞에서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구 가슴 치는 청춘남녀...ㅋㅋ간만에 신파극을 보는듯 신선한 매력 만점드립니다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노력하여 잘 써내려 가렵니다.
<好事多磨>라고 우유곡적속에 이어진 사랑 아마 더 소중하고 더 행복할거란 예감이 듭니다. 다음이야기는 또 기분이 확 티이는 스토리이였음 좋겠어요. 드라마같은 사랑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정말로 우유곡절을 많이 격었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에 성공했구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처음볼땐 내가 연애하는 기분이여서 너무도 긴장됐는데 차츰 김철산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연애3]에서 안아보고 싶을때 용기내여 안아보시지 지금은 후회해도 늦은걸 어떻하죠. 그러길래 사랑에 최고는 [생쌀대로 두지말고 끓여서 밥을 지어두는 것]입니다.알았죠. 미안 합니다. 너무 촐랑돼서... 즐거은 기분으로 하회를 기다립니다.
보채서 잘되는일 하나도 없다. 이제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온다.ㅎㅎㅎ
저는 정말 안아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시대 문제였는지 아니면 용기부족인지 그러디 않았기에 연애 성공이 안인가 생각도 들고요 계속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기를 내면서 읽어가고 있습니다. 재밋는글 읽으며 시작하는 새아침이 즐겁습니다.ㅎㅎㅎ 건강하세요. 하회를 기다립니다.
항상 유모아적이고 변함없이 찾아 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