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과 포청천 판관은 실세만 주목하셨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실세만 좇는 사람들과, 반대로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용)의 대세만 좇는 사람들로 크게 양분되어 사생결단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실세를 좇는 사람들의 왕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세를 구축해 하나님께 도전한 자는 사단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는 필생즉사·필사즉생(必生卽死·必死卽生)의 정신으로 대세를 좇는 무리들과 싸우게 하시고, 이에 맞선 반역의 원흉 사단은 자신을 배신하는 자들은 땅끝까지 좇아가 그 육신을 죽인다고 위협합니다.
이들 선악의 양대 진영이 결연한 죽음의 각오로 싸우게 된 일들에 위압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들의 몸을 어느 한쪽에 극명하게 가담시켜 싸우는 것보다, 박쥐들처럼 지금 어느 쪽이 당대 세상에서 대세를 잡고 있느냐에 따라 그쪽 편에 서서 싸우려고 꼼수를 부립니다. 그래서 문재인 같은 역도들은 이런 소신 없는 박쥐 무리들의 지지를 받아내기 위해 세상의 대세가 자신들 쪽에 솔렸다는 것을 펼쳐 보이기 위해 주로 거짓된 쇼, 곧 연기력에 뛰어난 연예인들과 선전선동의 마이크를 잡고 있는 언론인들과 또 양심 위주의 선행보다 몽둥이와 채찍 위주의 악행을 더욱 두려워하는 짐승 같은 군경과 법조인들을 돈과 권력으로 장악하였습니다.
돈과 권력에 매수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박쥐 무리들을 모두 긁어 모아 다수를 형성한 문재인 반역 세력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두목된 사단과 그의 종노릇에 여념이 없는 김정은·시진핑·푸틴 같은 자들의 뜻을 따라 자신들의 조국(祖國)인 자유 대한민국과 자신들을 사람 취급해 양육해 준 대한민국 국민들을 저들의 노예로 팔아먹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가짜 대통령의 5년간의 행적입니다. 그리고 그가 통치권을 악용해 저지른 모든 반역질에 대한 죗값의 형벌을 모면키 위해 자기 집을 요새화 하였으나,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이런 행악자들의 뻔뻔스런 만행에 대해 시시때때로 이순신 같은 용장이나 포청천 같은 판관들을 불러일으켜 응징케 합니다.
하나님이 악행을 백주 대낮 같은 상황에서 버젓이 저지른 파렴치범들을 수시로 응징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땅에 있는 국민의 뜻만을 받드는 이순신·포청천 같은 외골수 의인들을 등장시킵니다. 사단이 자신의 졸개된 역도들을 포박하는 이같은 의인들을 공격하는 수법 하나가 있으니 그게 바로 "너희들도 이런저런 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는데 우리가 저지른 죄를 감히 적발해 포박하려느냐?"며 신상털이를 합니다. 마치 살인 강도가 경찰관과 싸우는 도중에 경찰관이 숨이 차 헐떡거리며 길바닥에 침을 뱉자, "이것봐! 너도 숨이 찰 땐 침을 아무데나 마구 뱉는 죄인 주제에 감히 범죄 고수인 나를 잡아다가 포박할 수 있어?"라며 윽박지릅니다.
사단은 이 세상을 하나님께 범죄한 죄수들을 잠시 잡아 가두어 놓은 한낱 구치소로만 취급합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의 기득권자 행세를 제대로 하려면, 죄짓는 일에 서투르고 의로운 일에 노련한 박근혜 대통령 같은 의인들은 결코 감방장(대통령) 노릇은 할 수 없고, 최소한 나라와 민족을 말아먹을 정도의 반역성을 지닌 문재인 같은 자들이어야만 감방장(대통령)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청문회를 개최해 나라의 중책을 맡을 의인들에게 온 몸과 마음을 던져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는 콧방귀를 뀌고 무시하고, 오직 사단(공산당)의 종노릇한 흔적만 찾아 발견하면 그를 불러다 종으로 부려먹습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한1서 5:16) 하심 같이,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한 죄인인 것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똑같이 죄를 위한 죄인들은 아닙니다. 즉 죄를(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죗값을 치르어 용서받아 의인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죄인이 있는 반면, 죄를(잘못을) 죽어도 시인하지 않거니와 죗값마저 치르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죄는 극구 죄가 아니라고 우기며 목숨과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항거하는 죄를 위한 죄인들도 있습니다.
어느 가정, 어느 기업,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든지 간에 이 같은 흉악한 범죄자가 등장해 우두머리가 되면, 반드시 그 가정, 그 기업, 그 사회, 그 나라는 사분오열되거나 아니면 이웃 주변 적대국들에게 침략을 받거나, 자연 재해에 짓밟히게 되거나,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한 여러가지 괴질에 걸려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이 많은 나라에 이런 파렴치한 흉악범들이 등장하여 온 나라의 기강과 질서를 무너뜨리고자 하면,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예수님 같이 하나님 한 분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의 힘을 배경 삼은 이순신 장군 같고 포청천 같은 판관을 등장시켜 저들을 구원하시기도 합니다.
흉악범들이 이순신이나 포청천 같은 외골수 의인들이 등장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나라의 국법이나 조상들로부터 전래되어온 미풍양속을 배경삼고는 도저히 저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오직 지금 현 상황하에서 만연해 퍼져 있는 우한 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적인 풍습들을 배경삼아 대적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단은 온 세계에 만연한 좌경화 사상을 배경 삼아야만 비로소 온갖 괴질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퍼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좌경화 사상에 점령 당한 그 어떤 문명 사회나 군사 강대국들도 하나님의 회초리가 된 자연 재해나 괴질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좌경화 사상의 만연은 곧 하나님의 형벌을 불러드리는 미치광이 짓입니다.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은 이순신 장군이나 포청천 같은 판관이어야만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좌경화 사상과 모든 괴질의 근원은 오직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폐습들입니다. 이런 폐습들은 주로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무시해 불순종하는 폐륜아들로부터 발생됩니다. 이런 폐습의 폐륜아들은 오직 부모급에 속한 분들에게 충효를 다하는 의인들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필마단기로 세상에 오셨을 때에는 지금의 빨갱이 세력들보다 더욱 흉악한 폐륜아들이 날뛰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저들의 대세를 무시하고 오직 실세가 되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모든 폐습의 폐륜아들을 대적하였습니다. 실세는 정답이고 대세는 오답입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정답으로 오답 투성이 대세자들을 정복해 다스리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