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식민지 지배와 상놈 양반 소작 머슴이라는 착취를 당하면서 겨우 풀칠하며 살아 왔다.
양반은 양반이라 게으르고 머슴과 소작인은 착취라는 것에 게으르고
식민지지배에 의한 착취로 인하여 게으르고
자신의 욕심과 이익에만 부지런 하였다.
도급제란 (예)
눈에 보이는 구덩이를 얼마 만큼 판다든지
물건을 어마나큼 운반 한다든지
눈에 보이는 부피나 양을 따지는 갑과 을에 대한 노동의 이해관계다.
오늘 일할 량은 이만큼인데 끝나는대로 집에 가도 좋다
이만큼 일하면 얼마를 준다.
일능률에 따라 일찍 끝나고 자기 수입을 더 올릴수 있는 수단
일량에 따라 노동의 댓가를 더 올릴수 있는 수단
고로
조선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노동의 능력이 눈칫것 속전 속결 또는 느리고 게으르게 한다.
그래서 갑은 도급을 준다.
도급이라는 것 때문에 단순 노동은 갑가 을이 손해 날것은 없으나
도급이라는 것 때문에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부실공사로 엄청난 피혜를 주는 원인 주범이다.
도급이라는 뜻을 안다면 조선인은 게으르다는 DNA 가 맞는 말이다.
죽을똥 말똥 일하는 한국인이라는 말을 모르는가? 도급이 사람 죽인다고
한국사람들은 일을 시키면 도급이요 (야리끼리) 날일이요 묻는다.
도급이 아니고 그냥 일하시오 하면
일하는 태도가 세월아 매월아 하는 근성이 한국인의 근성입니다.
글로 표현 하려니까 좀 그럽씁니다.
그나마 516군사혁명으로 인하여 자조 자립 협동 새마을 정신으로 인하여 게으른 근성들이
많이 개조되었지만
지금도 일터에서는 도급이라는 제도를 사용 하지 않으면 노동 태도가 굼뱅이 입니다.
나는 60이라는 나이로서 어린시절 시골서 새마을 운동을 경험 했고
군 전역후 지금까지 건설현장에서 살아 왔던 경험에 의하여 말한 것입니다.
첫댓글 결국은 노론소론 당파싸움과 그안에 부패한 아전들이 말아 먹은 것 맞지요 대원군의 페쇄정치가 `북한에만 잘하면 다른 건 땡깡쳐도 된다,고한 작자 부패가 들통나니 자살 ㅋㅋㅋ
문창근 총리후보님 바른말 했네!!!!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