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부안군에 방폐장을 유치신청했다가 난리법석을 떨었던 일이 생각난다
무슨 전쟁이 난듯 좌좀들이 몰려 들어 거리를 점령하고 방폐장이 무슨 오염물질인양
온갖 유언비어난무하고 무슨 전쟁영화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그 당시 부안군수는 난동자들에게 무참하게 구타를 당했다
그리고 10년후 얼마전 경주에 갈 일이 있어서 방폐장건설현장부근을 지나는데
예전 2차선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여 아주 좋았다
그리고 경주시는 정부지원금으로 신도시건설에 분주했다
도시전체가 활기에 찬 모습이였다
부안군민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예전보다 잘 살고 계십니까?
좌좀들의 난동이후 뭐가 달라졌읍니까?
살림살이가 나아지셨나요?
부안군민보다 더 많은 난동꾼들이 몰려 들어 개판친 이후
뭐가 나아지셨나요? 그 때가 노무현정부시절인데도 왜 좌좀들이
그 난리를 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얼마전 지방선거에서 전 부안군수가 귀환하셨다고 하네요
부안군민여러분
정부가 방페장유치하라고 할 때는 그만한 안전조치를 하기 때문인데
좌좀들의 선동질에 놀아나 좋은 기회를 날려 버리신 소감은 어떠신지요?
수천억원의 지원금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마십시오
다음번 기회가 올 것입니다
그 때는 제발 좌좀넘들 선동질에 현혹되지 마시고
올바른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인자 알았능교 갱상도와 전라도가 틀리는 점이 바로 그런것 아잉교!!!
전라도? 잘되면 조상탓? 안되면 정부탓?
그런데 잘되면 종북탓 안되면 박근혜탓?
이런날 올까 무섭다 무서워!!!
조금있으면 후회한다니까요..마니마니 할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