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CPI再加速、FRBの利上げは10月より12月が有力 ―― インフレ目標に暗雲 / 10/18(日) 10:00配信 / Forbes JAPAN
米CPI再加速、FRBの利上げは10月より12月が有力 ―― インフレ目標に暗雲
미국 CPI 재가속, FRB의 금리 인상은 10월보다 12월이 유력――인플레이션 목표에 먹구름 / 10월 18일(일) / Forbes JAPAN
2026년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6%, 종합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7%,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2.6%였다. 최근 CPI는 물가 상승 둔화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2%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최근 인플레이션 가속의 대부분은 에너지 가격 급등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은 변동 폭이 크며, 이란을 둘러싼 분쟁 전개에 따라 하락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 미국 CPI 발표로 강화됐던 10월 금리 인상 전망이 다시 후퇴
9월 CPI가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이면서,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미국 시간 10월 28일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 다만 시장에서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는 전망은 FOMC가 추가 금리 인상을 12월 9일까지 보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10월 16일 케빈 워시 FRB 의장의 발언 이후, 10월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움직임이 다시 약해졌다.
■ 정책 당국자는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고 경제 지표를 면밀히 살핀다
FRB 정책 담당자들은 대체로 추가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시행을 서두르지 않고 향후 경제 지표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FRB 이사는 10월 8일 터키에서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 지표가 계속해서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인플레이션율을 2% 목표로 더 빨리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다만, 금리 인상 시기에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있다. 회의마다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필요는 없지만, 적절한 기간 내에 시행해야 한다.
필립 제퍼슨 FRB 부의장은 10월 1일 워런으로부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9월 회의 이후, 단기부터 장기까지 다양한 기간의 금리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망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징후다. 나와 동료는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하며, 판단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율이 충분히 빠른 속도로 목표치로 돌아가면, 물가의 기본적인 움직임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다. 경제 지표가 더욱 맞춰지면 물가의 흐름과 적절한 금융 정책의 방향을 판단하기가 쉬워질 가능성이 있다.
월러와 제퍼슨의 발언은 모두 9월 CPI가 발표되기 전의 것이다. 9월 CPI에서 인플레이션의 재가속이 나타나면서,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근거가 다소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태국 현지 시간 10월 16일, 워시 의장이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서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워시는 9월 금리 인상 이후의 경제 상황이 FRB의 예상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인식했지만, 10월 금리 인상은 시사하지 않았다.
◇ 트럼프 행정부와 FRB, 중앙은행 독립성을 둘러싼 대립 재점화
■ 트럼프 행정부와 FRB, 중앙은행 독립성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는 9월 하순부터 10월에 걸쳐 FRB에 대한 공격을 다시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10월 7일, 리사 쿡 FRB 이사의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했다. 쿡의 변호사는 조사 절차가 FRB의 독립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 연방대법원은 6월 29일 5대 4의 판단으로 대통령의 FRB 이사 해임 권한에는 제한이 있다는 판단을 유지했다.
● 트럼프, 건물 개보수 보고서를 받고 파월 전 의장에게도 사퇴 요구
9월 29일에는 FRB의 건물 개보수 공사 관리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보고서는 관리상의 미비점을 지적했지만, 법 위반이나 행정상의 부정 행위를 나타내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는 보고서 공개를 계기로 제롬 파월 전 FRB 의장에게 사임을 요구하며, 응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파월은 FRB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FOMC 위원으로 남아 있다.
트럼프가 쿡이나 파월을 다른 인물로 교체할 수 있다면, 금융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영향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는 이전부터 금리 인하를 요구해 왔다. 트럼프는 자신이 임명한 워시 FRB 의장을 비판하지 않았다. 쿡에 대한 조사와 파월에 대한 사임 요구는 트럼프와 FRB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17%, 다음 주요 이슈는 12월
10월 27~28일 FOMC 회의를 앞두고, 금융정책 판단에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거의 모두 나왔다. 10월 15일 기준 시장이 반영한 금리 인상 확률은 약 30%였지만, 10월 17일자 시장 보도에 따르면 17%로 하락했다. 9월 하순에 예상됐던 2026년 중 추가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소 낮아졌다.
금리 선물 가격을 바탕으로 정책금리 시장 전망을 제시하는 CME의 FedWatch 도구 등에 따르면, 10월에 금리 인상이 보류될 경우 12월 9일 회의가 다음 유력한 금리 인상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FRB 관계자는 금리 인상 시기를 약속하지 않았으며, 10월 금리 인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회의마다 연속적으로 인상할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Simon Moore
米CPI再加速、FRBの利上げは10月より12月が有力──インフレ目標に暗雲
米CPI再加速、FRBの利上げは10月より12月が有力──インフレ目標に暗雲 / 10/18(日) 10:00配信 / Forbes JAPAN
2026年9月の米消費者物価指数(CPI)は、インフレの再加速を示した。前月比の上昇率は0.6%、総合指数の前年同月比上昇率は3.7%、食品とエネルギーを除く指数は同2.6%だった。直近のCPIは物価上昇の鈍化を示していない。米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は、個人消費支出(PCE)価格指数の前年比上昇率を2%に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ただし、最近のインフレ加速の多くはエネルギー価格の急騰によるものだ。エネルギー価格は変動が大きく、イランを巡る紛争の展開次第では下落に転じる可能性もある。
■米CPI発表で強まった10月の利上げ観測は再び後退
9月のCPIが高いインフレ率を示したことから、金融市場では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FOMC)が米国時間10月28日に利上げを決める可能性が一時的に高まった。ただし、市場で最も有力視されてきたのは、FOMCが追加利上げを12月9日まで見送るという見通しだ。10月16日のケビン・ウォーシュFRB議長の発言後、10月の利上げを見込む動きは再び弱まった。
■政策当局者は追加利上げを急がず、経済指標を見極める
FRBの政策担当者は総じて追加利上げの方向に傾いているが、実施を急がず、今後の経済指標を見て判断する姿勢を示している。クリストファー・ウォラーFRB理事は10月8日、トルコでの講演で次のように述べた。「経済指標が引き続き予想通りに推移すれば、インフレ率を2%の目標へより早く戻すため、追加利上げが必要になると見込む。ただし、利上げの時期にはある程度の柔軟性がある。会合ごとに続けて利上げする必要はないが、妥当な期間内に実施すべきだ」。
フィリップ・ジェファーソンFRB副議長は10月1日、ウォラーより慎重な姿勢を示した。「9月の会合以降、短期から長期までさまざまな期間の金利がさらに上昇している。投資家が変化する経済情勢を踏まえて見通しを見直している兆候だ。私と同僚は自ら判断を下す必要があり、判断には時間がかかるかもしれない。インフレ率が十分な速さで目標に戻ると、物価の基調的な動きから判断できるか、引き続き見極める。経済指標がさらにそろえば、物価の基調と適切な金融政策のあり方も判断しやすくなる可能性がある」。
ウォラーとジェファーソンの発言はいずれも9月のCPIが公表される前のものだ。9月のCPIでインフレの再加速が示されたことにより、早期の利上げを支持する材料が幾分増えた可能性がある。タイ現地時間10月16日には、ウォーシュ議長が国際通貨基金(IMF)の会合で、今後の金利判断について予断を持たないと述べた。ウォーシュは、9月の利上げ後の経済情勢がFRBの予想とおおむね一致しているとの認識を示したが、10月の利上げは示唆しなかった。
トランプ政権とFRB、中央銀行の独立性を巡る対立が再燃
■トランプ政権とFRB、中央銀行の独立性を巡る対立が再燃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政権は、9月下旬から10月にかけてFRBに対する攻撃を再び強めている。トランプ政権は10月7日、リサ・クックFRB理事の住宅ローン詐欺疑惑を調査する委員会を設置した。クックの弁護士は、調査手続きがFRBの独立性を尊重していないと主張している。米連邦最高裁判所は6月29日、5対4の判断で、大統領によるFRB理事の解任権限には制限があるとの判断を維持した。
●トランプ、建物改修の報告書を受けパウエル前議長にも辞任要求
9月29日には、FRBによる建物改修工事の管理について調べた報告書が公表された。報告書は管理上の不備を指摘したものの、法律違反や行政上の不正行為を示す証拠は見つからなかった。しかし、トランプは報告書の公表を受け、ジェローム・パウエル前FRB議長に辞任を要求し、応じなければ提訴すると述べた。パウエルはFRB議長を退いた後もFOMCの委員にとどまっている。
トランプがクックやパウエルを別の人物に交代させることができれば、金融政策に対する大統領の影響力が強まる可能性がある。トランプは以前から金利の引き下げを求めてきた。トランプは、自らが任命したウォーシュFRB議長を批判していない。クックへの調査やパウエルへの辞任要求は、トランプとFRBの緊張が再び高ま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10月の利上げ確率は約17%、次の焦点は12月
10月27~28日のFOMC会合を前に、金融政策の判断に重要な経済指標はほぼ出そろった。10月15日時点で市場が織り込む利上げ確率は約30%だったが、10月17日付の市場報道では17%に低下した。9月下旬に見込まれていた2026年中にさらに2回利上げする可能性はやや低下している。
金利先物の価格を基に政策金利の市場予想を示すCMEのFedWatchツールなどでは、10月に利上げが見送られた場合、12月9日の会合が次の有力な利上げ時期とみられている。FRB当局者は利上げの実施時期を約束しておらず、10月の利上げもあり得るが、会合ごとに続けて利上げする計画が決ま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Simon Mo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