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폭행자에게 채우던 전자팔찌을
이제 상습 절도자에게도 채운단다 왜냐하면
성폭행 범죄자가 10/1로 줄었기 때문이란다.
그렇타면 이런 효과가 있는 전자 팔찌을
국민이 일하라고 뽑아준
선거직 정치인에게 차게 한다면 어떨까?
너무 심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정치인들 행적을 하도 믿을수 없으니
답답해서 해본 소리지만
어째턴 정치인 당신들 너무하다고
대다수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까지 사무치고 있소.
나라와 국민은 뒷전이고
진보로 위장한 종북, 좌경 소수 무리에 휘말여
매달린 강아지가 자빠진 강아지 나무르드시
지금 하는꼴 가관이오!
전자팔찌 록화까지 되는걸로 채우자 하기전에
자성 자숙하고 표달라고 외칠때로 돌아가시요.
첫댓글 국민 혈세 훔처다가 김정은이한테 핵군자금 조달한 빨갱이가 국회의원이고 청문회를 한다고
개수작질을 일삼고 있으니 나라가 망할 징조로다.
지달한 말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