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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참고 사는...
별이님 추천 0 조회 224 24.02.27 10: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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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10:28

    첫댓글 맞습니다..
    때론 기회 포착을 해야 하는데 ᆢ
    그럴줄 모르고 당하고 당하기도 합니다 ᆢ

  • 작성자 24.02.27 10:33

    사악한 인간들
    참으면 이유없이 지배 하려 해요.

  • 24.02.27 10:41

    힛히히히~~~ㅎㅎ
    저는 건들면은 사납게 박치기 하지만, 난 안건드리면 천하의 순둥이 입니다.ㅎㅎ^^

  • 작성자 24.02.27 10:47

    좋은 처세술이예요 ㅎ

  • 24.02.27 10:49

    @별이님 살아보니...참는것이 능사가 아니드라고요.ㅎㅎ
    한번씩 퍽~~~따끔하게 해놓으면 내 사는게 편합니다.ㅎ^^

  • 작성자 24.02.27 10:50

    @섭이. 맞아요 맞고요 ㅎ

  • 24.02.27 10:55

    카페가 좋긴하네요. 온갖 삶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매일 다른 세상을 경험해봅니다.
    나름대로는 치열하고도 숨막히는 탐구적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한쪽길로만 세상을 살았구나...

  • 작성자 24.02.27 10:57

    저도 놀랐어요.
    가슴의 상처가
    날라 가요.

  • 작성자 24.02.27 10:57

    글 써서 책으로 만들면
    제 자손들은 보겠지요.

  • 24.02.27 11:31

    네 인내는 쓰다.
    참고 합니다.

  • 작성자 24.02.27 12:04

    열매는 달다고 했는데
    달지 않았어요. ㅎ

  • 24.02.27 12:03

    참고 살면
    속병 생깁디다 ~~^^
    세월속에
    내가 살아 남으려면
    강할땐
    강하게 하는것도
    나만의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이드만요ㆍㅎ
    세번은
    참고
    세번이 넘으면
    짚고
    넘어가야지 됄듯요 ~~^^

  • 작성자 24.02.27 12:05

    집고 넘어 가는 것도
    대화가 되는 사람이어야...

  • 24.02.27 12:19

    @별이님 대화가
    안 돼더라도
    본인의
    할말을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살아야죠ㆍ

  • 24.02.27 12:45

    오늘도 배워 갑니다.^^

  • 작성자 24.02.27 12:46

    배울 게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 24.02.27 12:46

    참으면 간섭이 더 심하더라는 말 맞아요 요즘
    잘난 사람들이 너무 바글거리니 얌전하고 말없으면
    곱게 아니 봐주고 대화 안 통한다고 왕따 시킵니다
    큰 소리로 말하고 어울리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분명하게 해야 대화가 된다고 합니다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는 뭔 개뿔
    이기는 것은 참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이기는 법을 알아서 이겼던 것인 것을 ㅎㅎ

    별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글 쓰시느라

  • 작성자 24.02.27 13:32

    잘 난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
    못 난것들이
    목소리만 커지요 ㅎ

  • 24.02.27 15:55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는 우스개 소리가 맞는 말 같아요.
    저는 반대로 조금만 억울해도 참지를 못하고 표현을 하며 살았는데
    그것도 너무 그러니 안 되겠더라고요.
    뭐든 적당하기가 힘들어요.
    별이님 힘들지만 꿋꿋하게 잘 살아오신 나날이십니다.

  • 작성자 24.02.27 16:43

    표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
    표현을 못하니 참고 살 수밖에 없잖아요. ㅎ

  • 24.02.27 18:20

    참지 않고 한소리하면
    더 크게 gr 합니다
    그러다 큰싸움하고
    애들의 불안한 눈동자를 보면
    또 참지요

  • 작성자 24.02.27 19:18

    후륭한 어머니셔요 ㅎ

  • 24.02.27 20:28

    남자들은 진짜로 잘 몰라요.
    대신
    미안 합니다.ㅎ

  • 작성자 24.02.27 21:24

    미안 할 것 조금도 없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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