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식당 메뉴판에는
'아무거나' 라는 메뉴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 한겨레 21 표지 이야기는
<결정장애> 입니다


Q. 결정장애라고 하니까
심각한 질환처럼 느껴지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신조어로 빨리 퍼지게 하려는 의도로
강한 표현이 쓰여진 것




사람들은 선택상황이 많은 것이
문제라는 점은 공감하지만

왜 선택지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지는
공감을 하지 못함

근데 사실 선택지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만족도가 떨어지고 싫증을 내게 됨


선택지가 많은 쪽으로
사람들이 좀 더 많이 갔지만

막상 구매자 비율은
선택지가 적은 쪽이 압도적이었음

즉, 선택할 게 많은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그러므로
많은 선택지 -> 더 많은 손실
로 받아들이게 됨

선택 과정이 어려울 수록
기대도 커지기 마련이라

놓친 고기가 괜히 더 아까워 보이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



막상 결정해야 될 중요한 건 미루고,
안 중요한 걸 하면서 심리적인 보상을
받는 것이 문제



결정을 못하는 사람 vs
결정하고 나서 일을 못 끝내는 사람


보통 결정을 못하는 사람은
완벽주의자일 확률이 높음



특히 요즘엔 일 미루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선택할 일이 많아진 요즘 사회 때문에
'선택의 고통'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Q. 그럼 어느 정도까지 돼야
결정장애라고 할 수 있나?



결정할 때도 스트레스를 받고,
한 번만 실수해도
그걸 치명적인 상처로 느낌




2. 주어진 선택지를
일부러 확 줄이는 것도 중요

예를 들어 카메라를 산다고 하면,
애써 최고의 사양을 따지지 말고

그 카메라로 할 일들이 무엇인지에만
초점을 맞춰서
선택지를 줄이는 것임



즉, 작은 성공들을 해나가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결정장애 & 완벽주의를
한꺼번에 이겨낼 수 있음
출처: http://www.slid.ee
3줄 요약
1. 결정을 못하는 건 완벽한 선택을 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2. 근데 결정해놓고도 완벽하지 못할까봐 일도 미룸
3. 나를 사랑해주면 결정장애 + 완벽주의 둘 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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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뭐 먹지?" 결정장애를 이겨내는 방법.jpgs
smi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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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2
17.01.20 19: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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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한마디로 기회비용이 점점커진다고 느껴지는건가(아는척)
오 근데 맞는 말ㅇㅇㅇㅇ
진심 맞는말....내 상담쌤이 해주신 말이랑 다 똑같아 그리고 작은 일을 해낸 자기 자신을 정말!! 끊임없이!!! 칭찬해줘야만 한대 안그러면 자존감까지 동시에 바닥 칩니다...(((나)))
와 완전 맞는말이다
맞아,....미루는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