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니까.
변호사 이야기 나와요.
옛날에 귀한 대접을 받았어요.
직장에 들어가면,
변호사. 귀하죠.
지금은 예전보다 못 해요.
중학교 때 선생님을
너희들 커서 가지 않은 게 좋아.
그 것은 무엇이야 하면.
1. 경찰서 이야.
2. 감옥 이야.
3. 병원이야.
아~~나는 3번 째 다녀왔고.
1번 째,
경찰서 집에서 멀어 워.
특히 싸움이 벌어지고 경찰서 싫어해.
2변 째 감옥이야.
60 평생 감옥 한번 도 안 가지.
옛날에 죄지은 사람이 어떻게 벌 받은가.
교육 프로 그램 있어지.
특히 요즘 변호사를 아세요.
글쎄~~ 내 사전에 변호사를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어느 학생이 있는데
엄마의 공부 하러 갔어요.
00대 법학과 다녔어요.
고시 패스를 못하고,
징그럼게 속썩이고
지금은 00 행정 사무실 같이 해요.
요즘 특히 속썩이는 있어요.
병원에 의사 모자라
의사 수를 팍 늘이 있겠어요
그럼 변호사 같이
의사 수를 늘려요.
변호사의 수를 늘이면,
좋은 수 가 있어요.
법. 회사. 다른 데가 있어요.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 말고 연구 하고 실험하고
또 다른 찾아 보세요.
변호사를 알아요.
대 평생 변호사를 알까?
그냥 서민으로 사는 게 좋아요.
빽 도 필요 없고 건강하게 살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삶이 좋습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 자 들어간 사람 알아요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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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24.02.27 10:3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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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 가진 사람들도 가능한 많아야 좋답니다.
서민들만 바글 거리면 해외 깡패들이 우습게 보고 겨들어 와 집어 삼켜서 안돼요.
네~~♡♡♡
벼슬자랑 거들먹거리는 잉간들 천지삐까리,,,부적격자가 넘 많습니다.ㅎ
네~♡♡♡
내 주변에 사 자 들어간 사람이라야 이발사
장례사 미용사 요리사 조리사 뿐이라서 이런 사람들도
많아야 좋지 뭐 안그래요
네 좋아요
법원, 경찰서, 교도소, 이런 데 가지 않고 살아야겠고
병원도 최소한으로 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
선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라는 말씀이네요...
말씀하신 3곳 가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