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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외롭다........
독거싸름 추천 0 조회 458 08.04.06 22:1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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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6 22:14

    첫댓글 저두 외롭네요...관심 좀 ㅠㅠ

  • 작성자 08.04.06 22:14

    역시 봄은 여자의 계절인지, 오늘따라 외로워하는 여자분들이 게시판에 많이 보이네요.

  • 08.04.06 22:15

    저는 남잔데 ㅋㅋㅋ

  • 작성자 08.04.06 22:16

    네 죄송합니다 ^^;;

  • 08.04.06 22:17

    괜찮다는 ㅋㅋ^^

  • 08.04.06 22:16

    화요일도 수영가세열?

  • 작성자 08.04.06 22:16

    수영은 월'수'금이요~

  • 08.04.06 22:19

    ㅋㅋㅋ 오키~!

  • 작성자 08.04.06 22:30

    근데 제 수영 스케쥴은 왜요? 뭐가 오키죠?

  • 08.04.06 22:17

    오~ 영어에 불어까지.. 멋져요~ +_+ 외로움은 이슬과 함께 휘리릭~ ㅇㅂㅇb

  • 작성자 08.04.06 22:19

    전 슬프고 화나면 술 안마셔요..... 슬플떄 술 마시면 진짜 죽을거 같아요... ㅠㅠ

  • 08.04.06 22:25

    원래 슬플때 술먹으면 더 슬퍼진다고는 하더라구요..ㅎ 그래도 뭐 좀 먹다보면 죄다 망각의 알콜하이머상태로..+_+; 한숨은 담배 한모금과 함께 날리고..

  • 08.04.06 22:18

    아하 저도 외로워지면 국가번호 61번으로 아무생각없이 수다를 ㅜㅡ

  • 작성자 08.04.06 22:19

    61번은 어느 지역이죠?

  • 08.04.06 22:24

    호주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6 22:20

    저도 담주엔 스케쥴을 빡빡히...

  • 08.04.06 22:21

    저도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는 진해에 갔다왔어요. 흩날려 떨어지는 벚꽃을 보니 왜 사무라이들이 자살을 하는지 이해가 되어...ㅆ 다...느...ㅇ....-_-;;;

  • 08.04.06 22:24

    아하 그넘들 참 감성적이였군요 ㅡㅡㅋ

  • 08.04.06 22:25

    나도 사실 할복하고 싶었다능;; 커플들 된장..~~

  • 예뻐도 외롭나보네요... 잘 생겨도 외로운거나 마찬가지구나...

  • 작성자 08.04.06 22:28

    일단 제가 이쁘지도 않지만..... 외로운건 외모랑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전 원래 천성이 외로움을 좀 잘타는것 같아요.... 5년전부터 혼자 살면서 자기전, 자다가도 많이 울어요 ㅋ

  • 08.04.06 22:26

    봄이긴 봄인가봐요 ^^;; 저도 외롭네요;; 끙-

  • 작성자 08.04.06 22:28

    봄타는 여자들끼리 주말에 과천대공원 놀러갈까요? ㅋㅋ

  • 08.04.06 22:29

    어제 오늘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봄에는 회사다니면서 점심시간에 꽃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그러고 싶었는데 말이예요..

  • 작성자 08.04.06 22:33

    날씨가 좋아도 외롭고, 추운 겨울에도 외롭고, 비와도 외롭고, 화창한 오후에도 외롭고, 눈뜰때 외롭고, 잘때 외롭고, 자면서도 외롭고, 어스름 저녁에도 외로운......... ㅠㅠ

  • 08.04.06 22:37

    누님~~저도 요즘 그래요~다음에 다같이 한번 봐요^^

  • 작성자 08.04.06 22:39

    네 그럽시당~~~~~

  • 08.04.06 22:38

    외로울땐 자는게 최고죠.. ㅎㅎ 너무 심심하시면 영화정도는 같이 봐드릴수.. .. .. ;;?

  • 작성자 08.04.06 22:39

    화요일 저녁 서브웨이 샌드위치 번개 때릴테니 오세용...

  • 08.04.06 22:40

    정말이죠? 서브웨이 오랫만에 함 먹고픈데 갈까나요? ㅎㅎ

  • 08.04.06 22:39

    이번 봄도 후딱 지나가길...

  • 작성자 08.04.06 22:40

    후...... 그래도 사계절중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계절이 봄인데.. 슬푸네요.. ㅠ_ㅠ

  • 08.04.06 22:39

    님은 조금만 노력하면 짝을 찾을 수있어요.. 물론, 그 짝과 함께 있다고 외로움을 잊어버리게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 작성자 08.04.06 22:40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되죠?

  • 08.04.06 22:51

    상대의 액션에 반응해 주는거요. 세상에 일방적인 관계는 부모와 자식간 밖에 없어요. 상대가 90을 준다면 적어도 나는 10은 줘야죠.

  • 작성자 08.04.06 22:52

    제가 사귈때 고집있어서 남자들이 피곤해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만날땐 항상 남자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제가 주지 않아서인 이유는 아닌것 같은데...

  • 08.04.06 22:42

    힝,,,,,,저두 외로어요,ㅡㅜ

  • 작성자 08.04.06 22:48

    진짜 이 노무 외로움....... 정말 지친다 지쳐..... ㅠㅠ

  • 08.04.06 22:43

    꽃피는 봄이로구나....

  • 08.04.06 22:47

    독거님 저도 혼자 산지 벌써 5년됬고 외로움 정말 잘타는데 ㅋ; 외로움 느끼거나 우울함 찾아올때 멀 해도 잘안달래지더라구요-ㅠ

  • 08.04.06 23:04

    절대 공감

  • 08.04.07 01:20

    헛. 정말 오랜만이요~ 저도 외롭삼,,,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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