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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2:21
믿음은 기다림이며 그것은 동시에 모험입니다. 그러나 신뢰 가득한 모험입니다. 그 약속 자체의 실현 가능성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약속한 분 때문에 믿는 일입니다. 창조 주 하나님께서 다시 혼돈과 공허(창1:2) 상태인 이스라엘을 새롭게 창조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정결 의식을 행하셨습니다. 율법에 메이실 수 없는 분이 율법에 따라 걸어가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뜻인 율법과 하나님의 구속의 성취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나라를 기대하는가?
Faith is waiting, and it is an adventure at the same time. But it is an adventure full of trust. You don't believe it because of the promise itself, but because of the one who promised it. Because God the Creator said that he would again create Israel in a state of chaos and emptiness (Chang 1:2). God performed Moses' rite of purity. All who walk according to the law by those who cannot be carried out by the law await the fulfillment of the law, which is God's will, and the restriction of God. Do we expect God's will and hi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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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도 타락한 시대에 여전히 율법을 따라 이롭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주께서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약속, 즉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자였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런 시므온에게 죽기 전에 그 메시아를 보게 하겠다는 약속을 이뤄주셨어요. 오늘도 주 안에 거하고 주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그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현장으로 초대하시고 그 영광을 같이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Simeon also lived in good faith and reverence according to the law during the time of corruption, and he was waiting for the promise of the Lord to achieve God's kingdom through the savior, that is, the consolation of Israel. The Holy Spirit made a promise to Simeon to let him see the messiah before he died. Today, those who live in the Lord and save the Lord's country first will be invited to the site where the God's promise is made and will share the ho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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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창18;18)을 성취하기 위해, 이제 이방에게는 빛으로,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으로 오셨습니다. 그 빛 아래서 자신의 어둠을 인정하고, 그 영광 앞에 세상의 모든 영광을 상대화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백성으로 오늘 생명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빛으로 와서 어둠을 드러낼 때 세상은 예수님을 거세게 반대하고 저항할 것입니다. 패하거나 흥하게 하는 예수님의 주권 앞에서 자신들의 주권을 좀처럼 내놓으려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Jesus came now as a light to the Gentiles and an honor to Israel to fulfill his promise to Abraham that he would bless the world. When he acknowledges his darkness under the light and relativizes all the glory of the world before it. We will be blessed with life today as Jesus' people. The world will fiercely oppose and resist Jesus when he comes through the light and reveals the darkness. You will rarely try to present your sovereignty before the sovereignty of Jesus, who loses or makes you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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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이 아이가 받을 영광과 함께 자신이 당할 거절과 고난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녀의 삶에서도 꽃길만 바라지 말고 이 십자가의 도를 잘 붙들어야 할 것입니다.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고 섬기던 만나 선지자도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께 감사합니다. 이 예수가 장차 예루살렘을 속량할 분이라고 전합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영의 눈이 맑고 밝고 선명해진 여인이었습니다. 그가 바란 것은 하나님 나라였고, 그가 자랑한 것은 예수였고, 그가 기다린 것은 메시아였습니다.
Mary will see the glory that this child will receive, as well as the rejection and hardship that she will face. In our children's lives, we must not only hope for flowers, but also hold the cross well. The prophet who fasted, prayed, and served day and night in the temple recognized Jesus and thanked the Lord. It is said that this Jesus is the man who will descend on Jerusalem in the future. He was a woman whose spiritual eyes became clearer, brighter, and clearer as he got older. What he wanted was the kingdom of God, what he boasted was Jesus, and what he waited for was the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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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가장 먼저 경험한 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내가 기이히 여길 부분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때를 알고 감사를 표현하며 사는가?
지금 나는 죽어도 좋은가?
노후에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내가 이해하는 성령충만은 나를 위한 것인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인가?
What do those who experienced the kingdom of God first have in common?
What's something I'll be surprised about?
Do I know the time of God and express my gratitude?
Do I deserve to die now?
What kind of life will you live in your old age?
Is the Holy Spirit loyalty I understand for me? Is it for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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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와 작명(21)
정결 예식(22-24)
시므온의 찬송과 예언(25-25)
a.시므온에 대한 소개:25-26
b.아기를 만나는 시므온:27-28a
c.시므온의 찬송:28b-32
c.부모의 반응:33
d.시므온의 예언:34-35
안나의 감사와 전파(36-38)
정결예식을 마친 예수(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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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할 팔일이 되매(21a)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21b)
곧 수태하기 전에(21c)
천사의 일컬은 바로라(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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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법대로(22a)
결례의 날이 차 매(22b)
아기를 데리고(22c)
예루살렘에 올라가니(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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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23a)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23b)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23c)
아기를 주께 드리고(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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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24a)
비둘기 한 쌍이나(24b)
혹 어린 반구 둘로(24c)
제사하려함이더라(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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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25a)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25b)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25b)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25c)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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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26a)
주의 그리스도를(26b)
보기 전에(26c)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26d)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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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으로(27a)
성전에 들어가매(27b)
마침 부모가(27c)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27d)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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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이 아기를 안고(28a)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28b)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29a)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 도다(2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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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30a)
주의 구원을(30b)
보았사오니(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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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31a)
만민 앞에(31b)
예비하신 것이요(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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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을 비추는 빛이요(32a)
주의 백성(32b)
이스라엘의 영광이나이다. 하니(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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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가(33a)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33b)
기이히 여기더라(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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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34a)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34b)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34c)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34d)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34e)
비방을 받는(34f)
표적되기 위하여(34g)
세움을 입었고(3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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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칼이(35a)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35b)
이는 여러 사람의(35c)
마음의 생각을(35d)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3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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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셀 지파(36a)
바누엘의 딸(36b)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36c)
나이 매우 늙었더라(36d)
그가 출가한 후(36e)
일곱 해 동안(36f)
남편과 함께 살다가(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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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37a)
이 사람이(37b)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37c)
주야에 금식하며(37d)
기도함으로 섬기더니(3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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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38a)
하나님께 감사하고(38b)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38c)
모든 사람에게(38d)
이 아기에 대하여 말 하니라(3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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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율법을 좇아(39a)
모든 일을 필하고(39b)
갈릴리로 돌아가(39c)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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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라며(40a)
강하여지고(40b)
지혜가 충족하며(40c)
하나님의 은혜가(40d)
그 위에 있더라(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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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_Simeon waiting for Israel's comfort
만민에게 복을 주러 오신 예수_Jesus who came to bless all the people
반대를 받으실 빛 예수_Jesus the Light to Be Opposed
예루살렘의 속량할 자를 알아본 안나_I don't know anyone who's going to take Jerusalem for gr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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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함 때문에 들어온 내 안의 어두움을 고백하오니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께서 약속하셨지만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산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자녀를 향한 내 이기심을 버리게 하시고 내 인생도 우리 가족의 양육도 모두 다주께 맡길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나이다." 오, 주님 시므온의 찬양에 내 입술을 벌립니다. 어둡고 답답한 이 시대에 영롱히 비추이는 당신의 빛을 소망삼고 의롭고 경건한 그루터기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님들이 주의 위로하심을 기다리며 사시도록 자식의 도리를 다하게 하시고, 우리 부부도 안나처럼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옵소서.
confess the darkness within me because of my busyness, O Lord, have mercy on me. Forgive me for having no faith in my life, as the LORD promised. Let my selfishness be abandoned, O Lord, and help me leave my life and all my family to you. "My eyes have seen the salvation of the Lord, which is reserved for all the people. The light that shines on this room is the glory of your people Israel." Oh, I open my lips to the praise of the LORD Simeon. May your light shine upon you in this dark and frustrating age be a righteous and pious stump. Give us a clean heart so that our parents may live in wait for the Lord's comfort, and that we may grow old as beautifully as Anna.
2025.2.12.wed.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