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없음 - 2022 K리그 1
◎ 경기 없음 - 2022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없음
◎ 경기 전적 - 2022 SOL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 매킬로이,포스턴 공동 선두,이경훈 공동 30위 - PGA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1R
매킬로이는 24일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J T 포스턴(미국)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잰더 쇼플리(미국)와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가 7언더파 63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이경훈이 2언더파 68타 공동 3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공동109위)강성훈(공동131)은 하위권에 머물었다. |
◎ 전인지 5타차 단독선두,최혜진 공동 2위 - LPGA KPMG 위민스 챔피어십1R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8언더파 독주를 펼쳤다. 전인지는 24일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 코스(파72)에서 열린 첫날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2위 최혜진(23)을 5타 차로 따돌린 전인지는 2018년 10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바라볼 위치에 자리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은 최혜진이 홀인원을 기록한 폰아농 펫람(태국)과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세영과 김인경, 김아림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랭킹 1위 고진영과 대회 3연패 신화를 쓴 박인비가 나란히 이븐파 72타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
◎ 한국,남자계영 800 6위 -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이유연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은 24일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6초93을 기록, 6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