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기를 마이비로 바꾸는 개인택시기사가 많답니다.
서울시가 현재 공문을 보내고 협박을 하지만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다네요
이번 기회에 서울개인택시 전부가 마이비로 이전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카드 결제기를 통해서 운송정보가 서울시 서버로 전달되기 때문에 마이비로 바꾸면 안된다고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외장형 모뎀으로 교체되어(여러분들의 미터기와 결제기에 불들어오는 모뎀이 외장형으로 장착되어 있지요) 뻥입니다.
서울시 공무원놈들이 티머니 회사로 부터 얼마나 밥을 얻어 처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하여튼, 많은 개인택시 기사분들이 마이비로 바꾸고 있다는데 이에 대한 정보좀 부탁합니다.
본인도 조만간 마이비로 바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뒷북이오
뭐가 뒷북이란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님의 머리속의 생각을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는군요. 글을 표현하는 능력을 좀더 기르시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뒷북이면 왜 뒷북인지 뭐가 뒷북인지 부연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택시독립 마이비카드가입 한때 유행했지만 한물간지 오래되었수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89 링크가 안걸어지네요
아뭏튼 내용은 용산소속 개인택시 20여명이 마이비로
바꿨다가 서울시에서 원상복구 명령내려서
다시 티머니로 바꿨다
계속어기면 120만원 과태료 영업정지 20일
먹인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시 냄새가 구린게
부정부패 신고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청렴신문고를 통해서 민원제기를 해야 합니다
마이비로 옮겨타고 싶어도, 외장형 모뎀으로 바꿔다신분들은 새로 약정이 걸려있어서 안될겁니다. 티머니에서 모뎀 업그레이드하면, 새로 약정 걸린단 얘긴 쏙 빼놓고, 업그레이드하라고 문자보내곤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자꾸 업그레이드하라고 닥달하는게, 기사들을 위해준다기보다는, 약정 걸어놓고 마이비로 옮겨타지 못하게 하려는 꼼수가 아닐까싶습니다
통신비 입금되나요? 마이비로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