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クマンデー再来か? 10月19日に米株暴落の懸念広がる 1987年との類似点と相違点 / 10/18(日) / 飯塚真紀子(在米ジャーナリスト)
ブラックマンデー再来か? 10月19日に米株暴落の懸念広がる 1987年との類似点と相違点
블랙 먼데이 재현 가능성? 10월 19일 미국 주식 폭락 우려 확산, 1987년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 10월 18일(일) / 이이즈카 마키코(재미 기자)
15일에는 미국 인공지능 산업의 재무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에서도 관련 주식이 매도되었다. (사진: 로이터/아프로)
지금, "X"로 오가는 말이 있다. 그것은 "블랙 먼데이(Black Monday)"다.
"블랙 먼데이 도래인가?"
"월요일은 블랙 먼데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블랙 먼데이를 향해 준비를"
블랙 먼데이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도 있다.
"월요일 주식시장은 피비린내 나는 붉은색이 될 것이다"
미국 CNBC의 투자 정보 프로그램 ‘매드 머니’에서 투자 조언을 하는 투자자 짐 크레이머도 X에 “이 파산한 헤지펀드를 정리하고 월요일부터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다시 시작해볼까”라고 말했다.
1987년 10월 19일(월요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S&P500 지수는 20.47% 하락했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22.6% 하락했다. 하루 기준 주가 하락률 사상 최대를 기록한 이날의 주가 폭락은 '블랙 먼데이(암흑의 월요일)'라고 불린다.
그리고 최근 시장 관계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블랙 먼데이 직전과 현재의 시장 환경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10월 셋째 주 미국 주식시장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S&P500과 나스닥은 14일 크게 하락했으며, 15일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16일 다시 하락했다. 특히 16일에는 두 지수가 6월 이후 크게 하락했다. 주 전체로는 S&P500이 1.9%, 나스닥이 4.5% 하락했으며, 특히 반도체주와 미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주요 하이테크주 7종목인 '매그니피센트 세븐' 등이 하락해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그리고 2026년 10월 19일은 우연히도 1987년 10월 19일과 같은 월요일이 된다. SNS에서 '블랙 먼데이'= 주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퍼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시장 코멘테이터 제임스 디폴 씨는 1987년 폭락 직전 1주일과 2026년 10월 셋째 주의 시장에서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하며, 전문가 시장 분석을 제공하는 사이트 TheStreet PRO에서 다음과 같은 유사점을 지적했다.
● 1987년 10월 14일(수요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무역적자가 시장이 기대한 만큼 축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계기로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으며, 다우 평균은 3.8% 하락했다. 2026년 10월 셋째 주에는 14일에 발표된 CPI 근원지수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 2026년 10월 16일(금요일)은 1987년 10월 16일(금요일)과 마찬가지로 옵션 만기일이었다. 옵션 만기 전후에는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 등으로 매매가 활발해지는 경우가 있다.
● 1987년에는 금리가 연중 상승했으며, 8월에 FRB 의장에 취임한 앨런 그린스펀은 9월 초에 공정지급률을 5.5%에서 6%로 인상했다. 2026년에도 FRB가 9월에 3년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해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웃돌고 있다. 즉, 어느 시기든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어 채권이 주식에 비해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다만, 디포레 씨는 1987년 주식시장과의 차이점도 지적하고 있다.
● 1987년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다우 평균이 하락했다. 한편, 2026년에는 10월 15일 다우 평균이 약 1.1% 상승했고 S&P500도 반등했다.
● 1987년에는 주가 하락에 따라 자동 매도를 유발하는 ‘포트폴리오 인슈런스’가 폭락을 가속화했지만, 현재는 급락 시 거래를 일시 중지하는 서킷 브레이커 등의 제도가 정비되어 있다.
● 1987년에는 시장 전체가 고점에서 급락했지만, 현재는 주가지수가 비교적 견조해 보이는 동안에도 많은 개별 종목이 이미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즉, 주식시장의 하락 압력은 1987년처럼 하루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몇 달에 걸쳐 분산되어 발생했다.
물론 10월 셋째 주 시장 움직임이 블랙 먼데이 직전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해서, 당시와 같은 역사적 폭락이 일어난다고는 할 수 없다. 과거 시장과의 유사성만으로 급락을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만일의 위험에 대비해 인플레이션과 금리 동향, 채권 시장 변화, 하이테크 주식을 중심으로 한 매도 확대에 주의하면서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를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ブラックマンデー再来か? 10月19日に米株暴落の懸念広がる 1987年との類似点と相違点
ブラックマンデー再来か? 10月19日に米株暴落の懸念広がる 1987年との類似点と相違点 / 10/18(日) / 飯塚真紀子(在米ジャーナリスト)
15日は、米国の人工知能産業の財務悪化懸念が強まり、日本でも関連株が売られた。(写真:ロイター/アフロ)
今、“X”で飛び交っている言葉がある。それは“ブラックマンデー(Black Monday)”だ。
「ブラックマンデー到来か?」
「月曜日はブラックマンデーになる可能性がある」
「ブラックマンデーに向けて準備を」
ブラックマンデーをにおわせるような投稿もある。
「月曜日の株式市場は血みどろの赤になるだろう」
米CNBCの投資情報番組「マッド・マネー」で投資の指南を行っている投資家ジム・クレーマー氏も“X”で「この破綻したヘッジファンドを整理して、月曜から心機一転、やり直すことにしようか」と述べている。
1987年10月19日(月曜日)、米国株式市場では、S&P500種株価指数が20.47%下落し、ダウ工業株30種平均は1日で22.6%下落した。1日当たりの株価下落率としては史上最大となったこの日の株価暴落は、“ブラックマンデー(暗黒の月曜日)”と呼ばれている。
そして昨今、市場関係者や投資家から、ブラック・マンデー直前と現在の市場環境に類似性があるとの指摘が出る中、10月の第3週目、米国株式市場は不安定な展開を見せた。S&P500とナスダックは14日に大きく下落、15日にいったん反発したものの、16日に再び下落した。特に16日は、両指数は6月以来の大幅な下落となった。週全体では、S&P500が1.9%、ナスダックが4.5%下落、特に、半導体株や米国株式市場をけん引する主要ハイテク株7銘柄「マグニフィセント・セブン」などが下落し、成長株を中心に売りが広がった。
そして、2026年10月19日は、奇しくも、1987年10月19日と同じ月曜日となる。SNS上で、“ブラックマンデー”=株価暴落への懸念が広がっているのは無理もないことかもしれない。
実際、市場コメンテーターのジェームズ・ディポレ氏は、1987年の暴落直前の1週間と、2026年10月第3週目の相場に似た動きが見られるとし、エキスパートの市場分析を提供しているサイトTheStreet PROで、以下の類似点を指摘している。
・1987年10月14日(水曜日)、米商務省が発表した8月の貿易赤字が、市場が期待したほど縮小していなかったことを受けてドルが下落し、米国債利回りが上昇、ダウ平均は3.8%下落した。2026年10月第3週は、14日に発表されたCPIのコア指数が予想以上に強く、インフレ懸念が高まった結果、株価が下落した。
・2026年10月16日(金曜日)は1987年10月16日(金曜日)同様、オプション満期日に当たった。オプションの満期前後には、投資家によるポジション調整などで売買が活発になることがある。
・1987年は金利が年間を通じて上昇し、8月にFRB議長に就任したアラン・グリーンスパン氏は9月初めに公定歩合を5.5%から6%に引き上げた。2026年も、FRBが9月に3年ぶりの利上げを実施し、米10年国債利回りは5%を上回っている。つまり、いずれの時期も、金利上昇が株式市場にとって重荷になり、債券が株式に比べて魅力あるものになり得る状況を生み出している。
もっとも、ディポレ氏は1987年の株式市場との相違点も指摘している。
・1987年は10月14日から16日まで3営業日連続でダウ平均が下落した。一方、2026年は10月15日にダウ平均が約1.1%上昇し、S&P500も反発した。
・1987年時には株価下落に伴って自動的な売りを誘発する「ポートフォリオ・インシュランス」が暴落を加速させたが、現在は、急落時に取引を一時停止するサーキットブレーカーなどの仕組みが整備されている。
・1987年時は、市場全体が高値から一気に下落したが、現在は、株価指数が比較的底堅く見えていた間にも、多くの個別銘柄がすでに弱気相場に入っていたと見られている。つまり、株式市場の下落圧力は、1987年時のように1日に集中したのではなく、何カ月にもわたって分散して起きていた。
もちろん、10月3週目の市場の動きがブラックマンデー直前と類似しているところがあるからといって、当時のような歴史的暴落が起きるとは限らない。過去の相場との類似性だけで、暴落を予測す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万一のリスクに備え、インフレや金利の動向、債券市場の変化、ハイテク株を中心とする売りの広がりに注意しつつ、資産配分やリスク管理を見直すことが重要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