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근처 한국관광여행사 .. ㅋㅋ 정말 ㅆㄹㄱ..진심 절대 가지 마삼..

여행사 박봉인거 알고 들어가긴 했지만..    총 근무인원이 8명에 무슨 직급이 회장 이사 차장 사원이냐.. ㅋㅋ    중국인바운드 이사 사원 일본인바운드 이사 차장 사원 비서과 사원 한명 총무과 이사 사원한명    하루는 분위기 파악이랑 서류철을 하고.. 둘째날 부터 인바운드프로그램 보고 줄창 주입식으로 일을 가르쳐 주더군..    아오.. 정말 ㅆㄹㄱ 같은 차장 만나서, 내가 살다살다 술자리후 걷다가 뜬금없이 내 엉덩이 걷어차는 ㅁㅊ차장ㅅㄲ는 처음 봄..    ㅈㅅㅊ차장 ㅆㅍ 아직도 두세달 걸러 맘안맞는다 싶으면 싸게 부리고 갈아치우고 갈아치우고 반복하냐?    술마시지고 꼬드기고는 계속 실수하고 못하면 짜르겠다고 반협박이나 하고.. ㅆㅂ..    지하철에서 끝칸에 탔는데 무슨 첫칸까지 뛰어갔다 오래 ㅋㅋ ㅁㅊㄴ...   술먹고는 내가 가이드분이랑 조금 친하게 지내니까 키작은 난쟁이 ㅊㅈ은 열폭에   무슨 호칭을 가이드한테 △□◈가이드님 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질 않나..   모두를 통틀어서 근무하는 사람중   그렇게 부르는 걸 한번도 못봤다.. 아 ㅆㅂ 무슨 찌질하게 어차피 식비는 회사에 청구해 받아먹을 거면서 자기 지갑에서   돈나가는 마냥 ㅈㄹ하고.. 아.. 불쌍해서 같이 먹어줬다..    ㅋㅋ   술먹자면서 무슨 분식집으로 날 데려가.. 아오.. ㅄ 육갑을   하시네.. 처음) 호프집 -> 두번재)밥집 -> 세번째)분식집 나도 ㅄ인게 왜 따라갔냐.. 아오 화나..ㅜ   나.. 당신이랑.. 월급계산도 매번 틀리고 토쏠리게 구는 총무이사랑 직원들때문에 후유증왔다.. ㅆㅂ     나 짜를때 이사는 이거 모른다며ㅇ? 근데 한잔먹고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이사는 안다고ㅇ?ㅋㅋ     이사는 모른다는데? ㅋㅋ 제일 가관은 이사가 밥먹자고 식당에 같이 가고 돈없다고.. 나더러 계산하래.. ㅋㅋ    카드만 있다니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선.. 한 1분? 어디서 돈이 나왔지..? 계산했다네? ㅋㅋ    거기 카드안받는 곳이라매? ㅋㅋㅋㅋ 외상했나? ㅋㅋㅋㅋ    이사가 나 관두는거에 책임을 지고 회사를 나온다넼ㅋ 난 퇴직인데 님은 이직이넼ㅋ 페이도 여기보다 많이준다며?    아 막장막장 이런 막장같은 ㅎㅅ 상사들이 있나..      먹은거 쏠리게 밥먹을때, 술먹을때 계속 트집잡고, 얘기를 반협박퇴사로 몰고가는 ㅊㅈㅅㄲ나, 퉁치고 딴청피우는  ㅇㅅ 새끼나..     회장이라는 분은 자기네들끼리 알고 있고, 묵인하면서 퇴사결제 올리니까, 이미 싸인해놓고 나한테 자네에게 무슨 문제가있길래   퇴사하는 거냐고 반문하네..ㅋㅋ    나.. 입사한지 두달조금 넘었거든여..??   배우면서 하루에 혼자서 70~80통 걸고 받으면서,  다음 일주일치 차량, 음식점 수배, 지사로 팩스 보내고 서류정리,   일정입력하면서 어떻게 실수를   안하지..? 내가 천잰가..? 한번 알려주고 하면 당연한 거고 되물으면 알려줬잖아..?! 알려주셨져.. 한꺼번에 그많은 업무를 디테일   없이 통으로 알려주고 하라는데 내가 어찌암? 실제와 겉으로 지시하는 건 다른 것을 실무자가 그 갭을 알면, 업무를 나눠야지.. 쌍   욕만   없다뿐이지.. 바로 뒷자리에 시키면서 온갖  잔소리에 인격모독에 ㅆㅂ..    아 맞다 무슨 ㅄ놈의 회사가  사원이 해외EMS요금을 자기돈으로 지불하고 회사청구해서 받아먹냐..? ㅋㅋ    그거 늦게 줘서 내가 당장때려치려는 것도 딜레이되고 정말 병맛의회사던군.. 무슨 매주 차량렌탈이니 , 식당에서 사장이와서   밥을 사..? 진짜..궁상이다.. ㅎㅈ도 무슨 회사돈=내돈 이라는 개념을 달고 사는지... 회사올때마다 전화로 ㅆㅇ 에..     말해봐.. 어차피 굴려먹는 사원들 지쳐나가빠질때 까지 로테이션으로 싸게 굴리고 바꿔치고 바꿔치는 거지..     사원애들 표정 썩어있는게 눈에 보이더구만.. 퇴직금포함 1/13 1400? 세금때면 1300 ㅋㅋ 내가 왜 다녔나 싶다..     아주 조금이나마 진심이었고 보람있었고.. 이미 나간 회사에 할 말이 아닌 것 같고, 잘.. 여행업에 종사하는 분은 눈쌀   을 찌푸리시겠지만.. 정말 막장같은 회사는 존재하고, 피해야하며, 지혜롭게 자기 직종을 선택할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 정말 악몽이었다.. 정말 잊고 싶은데 내가 너무 다쳤다.. 이 회사에 대한 기억은 모조리 깡그리 잊었으면 좋겠다       한국관광여행사 말종같은 끔찍한 회사다.. 거래도, 전화도, 방문도 해서는 안될 막장 회사임..   4달간 가이드시험 준비한게 아깝다.. ㅜ  이제 정말 당신네들로 받은 고통스런 기억은 잊었다..     여행업 미안.. 안녕                                           대한민국 넘버원, 145만 회원과 함께하는 Daum 카페 취업뽀개기       모든 취업정보 여기에! 빠르고 정확한 채용정보 , 이제 취업뽀개기 SNS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