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 중 가방을 경매로 파는데 거기서 아이의 시신 2구가 발견됨. -아이는 한국인으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부모는 모두 한국인, 출산은 오클랜드에서 함 -아빠는 엄마가 출국하기 1년 전에 암으로 사망 -아빠의 부모는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사는지는 모름 -뉴질랜드 경찰측에서 한국 경찰에 아이 엄마를 찾아달라고 요청 -엄마는 18년도에 입국하고 그 이후로 출국기록 없음 (소재 파악 x) -아이들이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아직 수사중이라고 함
첫댓글 미친거아님?
헐
엄마가 아이들 죽이고 거기에 숨겨놨나.. 죽은 아이들이 불쌍하다
헉..
참고로 우리나라 경찰측에선 아직 부검 최종 결과를 못 받았고 진짜 자식이 맞는지 추가 확인 해야 한대
아니 그럼 가방안에사 시체가 두개가 썩고있는데 어케 몰랐지..
헐
와,,,미쳤다,,,
미친….
헐..
뭔일이야...
미친…
미친..
아니 그럼 조부모가 애들키우다가 그런건지 엄마가 마지막 출국 전에 그런건지 모르네 아이고..
아 아니구나 3-4년된 시신이니까 하..아가들아ㅠ
아니 무슨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