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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훌륭하죠 호야집ㅋ♡♡♡
순정 추천 0 조회 155 24.08.20 18: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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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18:53

    첫댓글 멋집니다.
    그런데 사료는 어디에?
    집안에 넣어 주나요?

  • 24.08.20 18:56

    아.... 지붕이 있으니
    잡 밖에 사료를 걸어줘도
    비에 젖지 않겠네요.

  • 작성자 24.08.20 18:55

    화분걸이 스텐밥그릇ㅋ

  • 24.08.20 18:58

    그건 글 읽고 알았는데
    비 오면
    집안에 그 화분걸이 스텐 밥그릇을 집안에 걸어주나 했는데,
    비가 들이칠 염려는 없을 것 같아
    완전히 이해했슴돵~^^

  • 24.08.20 19:15

    호야가 너무 이뻐요
    저도 강쥐를 너무 이뻐하는데
    키울자신이 없어요
    내몸도 귀찮으니 말입니다
    순정님 대단해요

  • 작성자 24.08.20 19:32

    긴긴 노년을 어찌 보내겠어요 강지라도
    길러야지요ㅋ

  • 24.08.20 19:32

    집이 호텔이네요.
    호야!!
    잘 지내고 있어.
    엄마 오실때 까지

  • 작성자 24.08.20 19:33

    감사합니다 ㅎ

  • 24.08.20 20:56

    푸른 잔디와
    그 너머 병풍처럼
    드리운 산이
    아름답네요.

  • 작성자 24.08.21 09:11

    뷰가 좋은편 입니다

  • 24.08.21 02:10

    아니 ?
    금욜부터 3일간
    호야 두고 어디 가시길래요?
    넓은 잔디하며 스케일 대단합니다
    호야 !.. 넌 훌륭하신 엄마를 둔거야
    아니?

  • 작성자 24.08.21 09:13

    ㅎ 끼고살아서 떨어트릴 연습이 필요해요
    제가 꼼짝을못하니 자유가 없어서 여행시^^

  • 24.08.21 06:59

    잔디 관리 잘 하셧네요 보통 힘든것이 아닌데

  • 작성자 24.08.21 09:15

    2월에 잡풀죽이는약 뿌려놓으면 잔듸만 나오고 몇번깍기만 하지요 할 만 해요ㅎ

  • 24.08.21 06:59

    잔디 관리 잘 하셧네요 보통 힘든것이 아닌데

  • 24.08.21 07:39

    🐶 호야네 집, 정말 훌륭 하네요
    침실, 마루, 거실 겸 운동장, 편안한 식탁...
    아, 거기에 멋진 대문까지

    호야, 너의 집에 놀러가도 되니?

  • 작성자 24.08.21 09:17

    ㅋ 차차 길들여서 견사에 자겠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평상시 풀어놓고키우니 안잡히려고
    도망 다녀서 자고싶은데로 자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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