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가라사대와 아란야 도우님들의 교환이 있었는데요 ^ㅡ^;;
정말 즐거운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ㅡ^;;
비록 저희가 재대로 준비되지 않아 좋은 토론시간은 만들지 못했지만 아란야 도우님들의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혹 저희 그런 모습에 실망이나 하지 않으셨을련지 걱정이네요 ...)
그리고 레크레이션과 노래방도 참 즐거웠구요 -
앞으로 이런 자리 많이 있었으면 하구요 ^ㅡ^;;
저 기억하시는 도우님들 앞으로 만나면 인사도 하고 그랬으면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