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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탈북자 입국 비난, 북한 독재체제 지원… 박원순이 임명한 `임종석` 서울시 부시장!
하얀밤 추천 0 조회 113 14.06.18 09: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박원순 시장이 이번에 임명한

임종석 신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전대협 3기 의장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 1989년 임수경 방북 당시

전대협 의장이었던 임종석의 위임에 의하여 방북하였다.

 

1966년 전남 장흥 출생

1989년 전대협 의장

1989년 임수경 방북 사건 주도, <국가보안법> 위반 구속

2000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청년위 위원장 / 새천년민주당 청년위원장

2004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6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 참고, 임수경의 실체를 알리는 영상 >

 

 

무단방북하여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며 포옹하던 임수경 새민련 의원이

문창극 총리후보 사퇴를 부르짖으며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불과 2년전인 2012년에 자랑스럽게(?) 공개한 임종석 트위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비통한 소식에 접하여 리사장선생을 비롯한 귀 단체가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슬픔에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 통일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고 조의방문길을 가로막아 나선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남조선 각계층 동포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서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봅니다.

 

귀측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고수, 리행해 나가려는 변함없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해온데 대해 적극 환영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서로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에 우리와 언제나 함께 있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뜻깊는 2012년 새해를 맞으며 리사장 선생과 귀 단체성워들의 건강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랍니다. 민족화해협의 주체101(2012년) 1월 3일

 

이 트위터 글은 문제가 되자 삭제함.

 

 

동아일보 기자가 쓴 사설

“임종석, 민통당 사무총장 북괴에 황송한가?”

http://blog.donga.com/msk1117/archives/872

 

 

노무현의 NLL포기 발언이 있던 당시 

대다수의 언론들은 그 발언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던 언론들과

문맥 전체를 봐야 한다던(전체를 다 봐도 포기임) 자들이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발언에 대해선 

앞뒤자르고 왜곡해서 친일몰이를 하고 있으며,

저런 사람이 언론의 함묵속에 서울시 부지장 자리에 올랐다.

 

만약 여권의 인사가 저런식이었다면

언론의 지탄은 그야말로 반정부적 행태로 나아갔을 것이다.

 

언론의 좌경화로 인한 공정성 잃어버린 편향된 보도행태가

지금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자각해야 한다.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탈북자 입국 北향한 전쟁전략”

 

반국가적 언동으로 물의를 빚은 전 국회의원을 내정하는 이상한 서울

 

서울시는 공석인 정무부시장에 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임종석 전 의원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의원 재직 당시 반국가·반민족적 언동으로 끝없이 물의를 빚어왔기 때문이다.

 

임종석 내정자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총괄팀장을 맡아 활동했다. 임 내정자는 “박 시장의 ‘조용한 선거’ 캠페인을 보고 많이 느꼈으며 첫 마음으로 낮고 조용하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임 내정자는 이적단체 전대협 3기 의장 출신으로 의원 재직 당시 지속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다. 그는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1차 핵실험에 대해 북한의 핵실험 원인은 미국의 對北금융제재에 있다며 북한을 두둔하고 미국을 비난했다.

 

특히 2004년 탈북자의 입국에 대해 “탈북자 입국은 인권 문제가 아닌 북한 내부의 분열과 대립 유도를 통한 붕괴 유도라는 저강도 전쟁 전략의 일환이자 남북관계악화의 핵심요인”이라며 “탈북자 기획입국 주도단체는 악덕 사업자이고 브로커가 개입된 부도덕한 인력매매로 전락했다”고 비난을 퍼부어 파문을 일으켰다.

 

북한의 폭압 독재로 인해 살기 위해 탈북을 감행하는 상황을 인권문제가 아닌 북한에 대한 ‘전쟁 전략’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통일부를 통해 2007년 말까지 7억에 달하는 지원비를 김일성종합대학에 지원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북한의 독재를 정당화하고 지키는 공산화 혁명가 양성기관으로 유명하다. 탈북자 출신 김승철 자유 조선방송 대표는 이에 대해 “김일성종합대학 지원은 최악의 수령독재체제를 지원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차관급)이다. 이런 직위에 탈북자 입국을 비난하고 북한 독재체제를 지원한 임종석을 내정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속내가 궁금하다.

 

탈북자단체에 대한 지원을 끊고 과거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박원순 시장의 이같은 결정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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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8 09:32

    첫댓글 쓰레기 같은 인간들;;; 빨갱이 새끼덜...

  • 14.06.18 10:07

    임수경 이 일성이 첩이라
    복한 인민배우 리영호 하고는 어 `어어어떻게게되나
    그사이 맞을 두개나 헐

  • 14.06.18 10:59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끼리끼리 놀구있네요 그져 지식구 밥자리 챙기느라
    시민들은 안중에도 찬밥이고 앞으로 4년이 걱정되네 얼마나 지식구 챙길지...

  • 14.06.18 11:41

    애국자는 조작질 해서 뭇매 때리고, 종북인는 고위 고직에 앉히고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꺼꾸로 돌아가는지? 상식이 지배해야 하는데.

  • 14.06.18 15:41

    임종석 이런자를 서울시 부시장에 임명한 박원숭이를 처단하고 임수경이도 마찬가지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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