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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달력한장,,,2월을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산지니 추천 0 조회 184 24.02.28 12: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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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13:44

    첫댓글 연휴가 3일 입니다..
    너무 좋아요,,ㅎㅎ

    1월과 2월의 달력이
    휘리릭~~~ 넘어 가는군요

    삼월아 안녕~~

  • 작성자 24.02.28 13:49

    이제 꽃샘추위만 지나가면
    완연한 봄이왔다 라고 할겁니다
    땅 속에서 어찌알고 싹이 나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8 19:05

    저는 잘게 잘라서
    메모지로 사용합니다 ㅎ
    오늘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2.28 15:21

    옛날 생각이 납니다.
    종이가 귀하던 시절에는 신문지도 잘라 묶어
    화장실에 걸고 살던 시절도 있었지요...

  • 24.02.28 16:53

    저도 떼어내 버렸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2.28 19:15

    잘 하셨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으니까요 ㅎ
    오늘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2.28 17:55

    위 댓글에서는 변소에 들락거리면 밑 닦던 재료가 나오는군요.
    신문지, 비료푸대 등.부럽군요.

    저는 늦가을철 벼 바슴을 하고 나온 짚쑤세미로 밑(항문)을 닦았지요.
    * 학문을 닦았으니 공부도 잘 했겠지요?!
    지푸라기 몇 가닥을 손에 들고는 앞뒤로 꺾어서 손가락 길이만큼씩 접어서 밑을 닦았지요.
    당연히 꺼끌꺼끌하겠지요.
    먼 뒷날에서 신문지로 밑을 닦기 시작했고....


  • 작성자 24.02.28 19:12

    옛날 어릴적 생각납니다
    뒷간(변소)에 세멘트푸대 종이
    물에 씻어 말려서 화장지 대용했던 기억,,
    그 후에 신문지가 최고의 학문(?)닦기 였지요 ㅎ
    화장지는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은듯 싶습니다
    리어카에 화장지 실고 팔러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오늘밤도 행복한밤 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2.29 03:36

    저도 지루한 달은 달력을 미리
    넘기곤 했는데
    이제는 지나 간 달 달력도
    떼지 않고 그냥 둘 때가 있습니다.
    서대구 농협.
    대구에 사시나 봅니다.

  • 작성자 24.02.29 05:35

    안녕하십니까
    대구가 저의 안태고향이고
    이제껏 살아오고 앞으로도 살아갈 곳입니다
    속속들이 갱상도 머스마이지요 ㅎㅎ
    3월의 달력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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