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위험신호 34가지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위염 등을 의심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 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18. 음식물이 목에 잘 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 높음.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계속) 오늘의 행복 메세지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은 늙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최근 개혁 선풍 속에 권력과 금력, 명예를 동시에 쫓다 이를 모두 잃고 건강까지 잃게된 사람들을 보면 순리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범한 삶의 진리가 귀중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 성장, 발육하여 늙어지면 병들고 목숨이 다하면 죽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생명의 계승과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 즉 순리인 것이다. 이 순리가 종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각 수명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종마다 일정한 수명의 기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식물은 일년생 또는 다년생의 수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도 종에 따라서 각기 다른 수명의 기간을 가지고 살아 간다. 그렇다면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궁굼하지 않을 수 없다.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생물들의 수명을 성장기간의 6~7배로 볼 때, 우리 인간의 성장기간을 20년으로 보면 120~140세를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제 세계 여러나라에서 120세 이상 장수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발표된 게놈프로젝트에 의하면 인간 염색체 내에 들어있는 DNA 염기배열을 밝혀냄으로써 10만개나 달하는 유전자에 대한 기능과 정보가 해독될 경우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대처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즉 환자의 유전특성을 고려해 그에 알맞은 식이요법과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의 이상 유무를 검사해 특정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면 우리 인간은 120세가 아니라 140세 이상까지도 살 수 있다는 전망을 미국의 유명한 과학저널 ‘서아언티픽 아메리칸지’가 제시 했다. 또한 ‘1999년 10윌 18일자 월스트리스 저널 보건-의학 특집판’ 에는 2050년 인간의 기대수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실렸다. 이를 소개하면 「질병 없는 삶, 의료 유토피아의 추구」의 저자인 미국 켈리포니아 의대의 윌리엄 슈워츠 교수는 세포의 노화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의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휴먼 게놈사이언스’라는 생명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헤즐타인 박사는 기대수명을 2050년에 150세, 2100년에 200세로 제시 하면서 수명연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렇다면 영생도 가능하다는 예기다. 자금로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말들이다. 옛날 고기(古記)에서 전하고 있는 사람의 수명을 보면.... 의성(醫聖) 팽조(膨租)는 970세를 살았다고 하며 구약성서에서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중국 달마대사(達磨大師)는 280세를,태망공(太望公)은 186세를 살았으며 일본의 경행천황(景行天皇)은143세를 살았다고 한다. 물계자(勿稽子)는 800세 이상을 살았다고 하니 고기에 전하는 선인들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말이다. 전설적인 아야기가 많았을 때이니 참고하여 받아들이기 바란다. 다른 측면에서 장수의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 하나를 소개하면, 지난 1989년 구 소련의 원자개발에 공헌했던 구 동독의 과학자 만프레드 폰 아르테네 남작은 ‘70대의 노인이 40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라는 글에서 3단계 산소요법을 개발, 인간의 노화현상을 둔화시켜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장수의 비결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구 동독 드레스덴에서 직원 500여명의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 노쇄해감에 따라 생기는 질병의 원인인 신체 각기관의 산소 공급량 감퇴 현상을 막고 산소 공급량을 젊은 사람들의 통사아 수준만큼 끌어올려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워 줌으로서 심장병, 동맥경화, 시력감퇴 등 노인병을 크게 감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폰 아르테네 남작은 1977년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산소의 저하를 막고 20대 청년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유럽 여러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55%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 이후 구 동독,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50여개 소의 병원에서 노화방지를 위한 시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3단계 노화방지 요법에 의한 1차 시술 소요기간은 3~4주에 걸쳐 36시간이 소요되며, 제1단계는 환자의 산소 공급량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타민을 투여하고, 제2단계는 산소 공급물 주입을 통해 2~3시간 산소 흡입을 증가시키고 제3단계는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격렬한 운동 등으로 신체 각 부분에 대한 혈액 공급량을 증가 시킨다. 이 요법은 50대 이상에서 효과가 있으며 젊은 층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하여 산소의 호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소개한 만프레트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의 개발은 동양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기 크다. 서양의 양생법(養生法)에서는 호흡과 관련된 수련법을 찾아볼 수 없으나 서양과 반대로 동양에서는 건강을 위한 양생에서 절대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호흡이 건강이요 생명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호흡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했고 호흡 수련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연구 개발하여 실천에 옮겨 왔다. 인체에는 기(氣)가 810장(丈) 있고 16세가 되어 정(精)이 배출되기 시작할 때 충만된 정은 일승육합(一升六合)이 되어 한평생의 정해진 호흡수는 7억 5,686만여 식인데 건강한 사람의 평균호흡수로 보았을 때 80~90년에 해당되는 호흡수이지만 이를 다 소모 하지 못하고 타계(他界)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인간은 자연 수명 43,800일(120)년을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천수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게으름, 무절제한 생활, 욕심 등으로 인하여 질병을 얻어 인간의 정해진 호흡수를 관리하지 못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병이 생기면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헐떡거리기 마련이다. 이와 반대로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으면서 깊고 완만하여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편안한 호흡을 한다. 여기다가 단전행공을 하게 되면 충분한 산소흡입은 물론 기(氣)를 인위적으로 양생하여 몸 전신에 유통시키게 되므로 기력이 쇠진되는 것을 방지하여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한 수련법이 무병장생을 위한 국선도 수련법이다. 德堂 金性煥은 30여년 전부터 인간은 120세까지 살게 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 때에는 공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 와서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세계 도처에 장수자가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연구자료가 속속 나타나면서 인간의 수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같게 되었다. 기왕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한을 충분히 누려야 하지 않을까.. 깊히 생각한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 비결은 오직 자기 자신 부지런함에 있다. 게을러 운동 할 시간에 운동하지않고 먹는욕심 돈욕심 명예욕심 권력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건강이 스르르 무너지고 건강이 무너지고나서 후회한들 회복되지 않는다.. 또.. 컴앞에 너무 오래 앉자 시간낭비 하는것 또는 드라마에 푹 빠져 죙일 tv앞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있을때..우리몸은 조금씩 조금씩 망가진다.. 건강은 건강할때 스스로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530만 잘 지켜 실천만해도 건강은 잘 지켜 갈 수 있을 것이다.. 530 이란 일주일에 5일 하루30분 걷기운동을 말합니다. 나날이 새롭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사달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위염 등을 의심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 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18. 음식물이 목에 잘 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 높음.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계속) 오늘의 행복 메세지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은 늙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최근 개혁 선풍 속에 권력과 금력, 명예를 동시에 쫓다 이를 모두 잃고 건강까지 잃게된 사람들을 보면 순리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범한 삶의 진리가 귀중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 성장, 발육하여 늙어지면 병들고 목숨이 다하면 죽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생명의 계승과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 즉 순리인 것이다. 이 순리가 종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각 수명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종마다 일정한 수명의 기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식물은 일년생 또는 다년생의 수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도 종에 따라서 각기 다른 수명의 기간을 가지고 살아 간다. 그렇다면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궁굼하지 않을 수 없다.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생물들의 수명을 성장기간의 6~7배로 볼 때, 우리 인간의 성장기간을 20년으로 보면 120~140세를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제 세계 여러나라에서 120세 이상 장수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발표된 게놈프로젝트에 의하면 인간 염색체 내에 들어있는 DNA 염기배열을 밝혀냄으로써 10만개나 달하는 유전자에 대한 기능과 정보가 해독될 경우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대처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즉 환자의 유전특성을 고려해 그에 알맞은 식이요법과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의 이상 유무를 검사해 특정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면 우리 인간은 120세가 아니라 140세 이상까지도 살 수 있다는 전망을 미국의 유명한 과학저널 ‘서아언티픽 아메리칸지’가 제시 했다. 또한 ‘1999년 10윌 18일자 월스트리스 저널 보건-의학 특집판’ 에는 2050년 인간의 기대수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실렸다. 이를 소개하면 「질병 없는 삶, 의료 유토피아의 추구」의 저자인 미국 켈리포니아 의대의 윌리엄 슈워츠 교수는 세포의 노화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의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휴먼 게놈사이언스’라는 생명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헤즐타인 박사는 기대수명을 2050년에 150세, 2100년에 200세로 제시 하면서 수명연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렇다면 영생도 가능하다는 예기다. 자금로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말들이다. 옛날 고기(古記)에서 전하고 있는 사람의 수명을 보면.... 의성(醫聖) 팽조(膨租)는 970세를 살았다고 하며 구약성서에서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중국 달마대사(達磨大師)는 280세를,태망공(太望公)은 186세를 살았으며 일본의 경행천황(景行天皇)은143세를 살았다고 한다. 물계자(勿稽子)는 800세 이상을 살았다고 하니 고기에 전하는 선인들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말이다. 전설적인 아야기가 많았을 때이니 참고하여 받아들이기 바란다. 다른 측면에서 장수의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 하나를 소개하면, 지난 1989년 구 소련의 원자개발에 공헌했던 구 동독의 과학자 만프레드 폰 아르테네 남작은 ‘70대의 노인이 40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라는 글에서 3단계 산소요법을 개발, 인간의 노화현상을 둔화시켜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장수의 비결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구 동독 드레스덴에서 직원 500여명의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 노쇄해감에 따라 생기는 질병의 원인인 신체 각기관의 산소 공급량 감퇴 현상을 막고 산소 공급량을 젊은 사람들의 통사아 수준만큼 끌어올려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워 줌으로서 심장병, 동맥경화, 시력감퇴 등 노인병을 크게 감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폰 아르테네 남작은 1977년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산소의 저하를 막고 20대 청년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유럽 여러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55%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 이후 구 동독,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50여개 소의 병원에서 노화방지를 위한 시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3단계 노화방지 요법에 의한 1차 시술 소요기간은 3~4주에 걸쳐 36시간이 소요되며, 제1단계는 환자의 산소 공급량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타민을 투여하고, 제2단계는 산소 공급물 주입을 통해 2~3시간 산소 흡입을 증가시키고 제3단계는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격렬한 운동 등으로 신체 각 부분에 대한 혈액 공급량을 증가 시킨다. 이 요법은 50대 이상에서 효과가 있으며 젊은 층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하여 산소의 호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소개한 만프레트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의 개발은 동양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기 크다. 서양의 양생법(養生法)에서는 호흡과 관련된 수련법을 찾아볼 수 없으나 서양과 반대로 동양에서는 건강을 위한 양생에서 절대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호흡이 건강이요 생명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호흡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했고 호흡 수련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연구 개발하여 실천에 옮겨 왔다. 인체에는 기(氣)가 810장(丈) 있고 16세가 되어 정(精)이 배출되기 시작할 때 충만된 정은 일승육합(一升六合)이 되어 한평생의 정해진 호흡수는 7억 5,686만여 식인데 건강한 사람의 평균호흡수로 보았을 때 80~90년에 해당되는 호흡수이지만 이를 다 소모 하지 못하고 타계(他界)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인간은 자연 수명 43,800일(120)년을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천수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게으름, 무절제한 생활, 욕심 등으로 인하여 질병을 얻어 인간의 정해진 호흡수를 관리하지 못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병이 생기면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헐떡거리기 마련이다. 이와 반대로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으면서 깊고 완만하여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편안한 호흡을 한다. 여기다가 단전행공을 하게 되면 충분한 산소흡입은 물론 기(氣)를 인위적으로 양생하여 몸 전신에 유통시키게 되므로 기력이 쇠진되는 것을 방지하여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한 수련법이 무병장생을 위한 국선도 수련법이다. 德堂 金性煥은 30여년 전부터 인간은 120세까지 살게 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 때에는 공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 와서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세계 도처에 장수자가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연구자료가 속속 나타나면서 인간의 수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같게 되었다. 기왕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한을 충분히 누려야 하지 않을까.. 깊히 생각한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 비결은 오직 자기 자신 부지런함에 있다. 게을러 운동 할 시간에 운동하지않고 먹는욕심 돈욕심 명예욕심 권력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건강이 스르르 무너지고 건강이 무너지고나서 후회한들 회복되지 않는다.. 또.. 컴앞에 너무 오래 앉자 시간낭비 하는것 또는 드라마에 푹 빠져 죙일 tv앞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있을때..우리몸은 조금씩 조금씩 망가진다.. 건강은 건강할때 스스로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530만 잘 지켜 실천만해도 건강은 잘 지켜 갈 수 있을 것이다.. 530 이란 일주일에 5일 하루30분 걷기운동을 말합니다. 나날이 새롭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사달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은 늙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최근 개혁 선풍 속에 권력과 금력, 명예를 동시에 쫓다 이를 모두 잃고 건강까지 잃게된 사람들을 보면 순리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범한 삶의 진리가 귀중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 성장, 발육하여 늙어지면 병들고 목숨이 다하면 죽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생명의 계승과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 즉 순리인 것이다. 이 순리가 종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각 수명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종마다 일정한 수명의 기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식물은 일년생 또는 다년생의 수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도 종에 따라서 각기 다른 수명의 기간을 가지고 살아 간다. 그렇다면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궁굼하지 않을 수 없다.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생물들의 수명을 성장기간의 6~7배로 볼 때, 우리 인간의 성장기간을 20년으로 보면 120~140세를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제 세계 여러나라에서 120세 이상 장수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발표된 게놈프로젝트에 의하면 인간 염색체 내에 들어있는 DNA 염기배열을 밝혀냄으로써 10만개나 달하는 유전자에 대한 기능과 정보가 해독될 경우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대처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즉 환자의 유전특성을 고려해 그에 알맞은 식이요법과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의 이상 유무를 검사해 특정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면 우리 인간은 120세가 아니라 140세 이상까지도 살 수 있다는 전망을 미국의 유명한 과학저널 ‘서아언티픽 아메리칸지’가 제시 했다. 또한 ‘1999년 10윌 18일자 월스트리스 저널 보건-의학 특집판’ 에는 2050년 인간의 기대수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실렸다. 이를 소개하면 「질병 없는 삶, 의료 유토피아의 추구」의 저자인 미국 켈리포니아 의대의 윌리엄 슈워츠 교수는 세포의 노화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의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휴먼 게놈사이언스’라는 생명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헤즐타인 박사는 기대수명을 2050년에 150세, 2100년에 200세로 제시 하면서 수명연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렇다면 영생도 가능하다는 예기다. 자금로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말들이다. 옛날 고기(古記)에서 전하고 있는 사람의 수명을 보면.... 의성(醫聖) 팽조(膨租)는 970세를 살았다고 하며 구약성서에서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중국 달마대사(達磨大師)는 280세를,태망공(太望公)은 186세를 살았으며 일본의 경행천황(景行天皇)은143세를 살았다고 한다. 물계자(勿稽子)는 800세 이상을 살았다고 하니 고기에 전하는 선인들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말이다. 전설적인 아야기가 많았을 때이니 참고하여 받아들이기 바란다. 다른 측면에서 장수의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 하나를 소개하면, 지난 1989년 구 소련의 원자개발에 공헌했던 구 동독의 과학자 만프레드 폰 아르테네 남작은 ‘70대의 노인이 40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라는 글에서 3단계 산소요법을 개발, 인간의 노화현상을 둔화시켜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장수의 비결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구 동독 드레스덴에서 직원 500여명의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 노쇄해감에 따라 생기는 질병의 원인인 신체 각기관의 산소 공급량 감퇴 현상을 막고 산소 공급량을 젊은 사람들의 통사아 수준만큼 끌어올려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워 줌으로서 심장병, 동맥경화, 시력감퇴 등 노인병을 크게 감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폰 아르테네 남작은 1977년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산소의 저하를 막고 20대 청년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유럽 여러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55%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 이후 구 동독,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50여개 소의 병원에서 노화방지를 위한 시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3단계 노화방지 요법에 의한 1차 시술 소요기간은 3~4주에 걸쳐 36시간이 소요되며, 제1단계는 환자의 산소 공급량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타민을 투여하고, 제2단계는 산소 공급물 주입을 통해 2~3시간 산소 흡입을 증가시키고 제3단계는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격렬한 운동 등으로 신체 각 부분에 대한 혈액 공급량을 증가 시킨다. 이 요법은 50대 이상에서 효과가 있으며 젊은 층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하여 산소의 호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소개한 만프레트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의 개발은 동양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기 크다. 서양의 양생법(養生法)에서는 호흡과 관련된 수련법을 찾아볼 수 없으나 서양과 반대로 동양에서는 건강을 위한 양생에서 절대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호흡이 건강이요 생명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호흡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했고 호흡 수련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연구 개발하여 실천에 옮겨 왔다. 인체에는 기(氣)가 810장(丈) 있고 16세가 되어 정(精)이 배출되기 시작할 때 충만된 정은 일승육합(一升六合)이 되어 한평생의 정해진 호흡수는 7억 5,686만여 식인데 건강한 사람의 평균호흡수로 보았을 때 80~90년에 해당되는 호흡수이지만 이를 다 소모 하지 못하고 타계(他界)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인간은 자연 수명 43,800일(120)년을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천수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게으름, 무절제한 생활, 욕심 등으로 인하여 질병을 얻어 인간의 정해진 호흡수를 관리하지 못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병이 생기면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헐떡거리기 마련이다. 이와 반대로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으면서 깊고 완만하여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편안한 호흡을 한다. 여기다가 단전행공을 하게 되면 충분한 산소흡입은 물론 기(氣)를 인위적으로 양생하여 몸 전신에 유통시키게 되므로 기력이 쇠진되는 것을 방지하여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한 수련법이 무병장생을 위한 국선도 수련법이다. 德堂 金性煥은 30여년 전부터 인간은 120세까지 살게 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 때에는 공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 와서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세계 도처에 장수자가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연구자료가 속속 나타나면서 인간의 수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같게 되었다. 기왕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한을 충분히 누려야 하지 않을까.. 깊히 생각한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 비결은 오직 자기 자신 부지런함에 있다. 게을러 운동 할 시간에 운동하지않고 먹는욕심 돈욕심 명예욕심 권력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건강이 스르르 무너지고 건강이 무너지고나서 후회한들 회복되지 않는다.. 또.. 컴앞에 너무 오래 앉자 시간낭비 하는것 또는 드라마에 푹 빠져 죙일 tv앞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있을때..우리몸은 조금씩 조금씩 망가진다.. 건강은 건강할때 스스로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530만 잘 지켜 실천만해도 건강은 잘 지켜 갈 수 있을 것이다.. 530 이란 일주일에 5일 하루30분 걷기운동을 말합니다. 나날이 새롭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사달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은 늙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최근 개혁 선풍 속에 권력과 금력, 명예를 동시에 쫓다 이를 모두 잃고 건강까지 잃게된 사람들을 보면 순리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범한 삶의 진리가 귀중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 성장, 발육하여 늙어지면 병들고 목숨이 다하면 죽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생명의 계승과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 즉 순리인 것이다. 이 순리가 종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각각 수명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종마다 일정한 수명의 기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식물은 일년생 또는 다년생의 수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도 종에 따라서 각기 다른 수명의 기간을 가지고 살아 간다. 그렇다면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궁굼하지 않을 수 없다.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생물들의 수명을 성장기간의 6~7배로 볼 때, 우리 인간의 성장기간을 20년으로 보면 120~140세를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계산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제 세계 여러나라에서 120세 이상 장수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발표된 게놈프로젝트에 의하면 인간 염색체 내에 들어있는 DNA 염기배열을 밝혀냄으로써 10만개나 달하는 유전자에 대한 기능과 정보가 해독될 경우 개인의 건강상태와 질병의 대처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즉 환자의 유전특성을 고려해 그에 알맞은 식이요법과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의 이상 유무를 검사해 특정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면 우리 인간은 120세가 아니라 140세 이상까지도 살 수 있다는 전망을 미국의 유명한 과학저널 ‘서아언티픽 아메리칸지’가 제시 했다. 또한 ‘1999년 10윌 18일자 월스트리스 저널 보건-의학 특집판’ 에는 2050년 인간의 기대수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실렸다. 이를 소개하면 「질병 없는 삶, 의료 유토피아의 추구」의 저자인 미국 켈리포니아 의대의 윌리엄 슈워츠 교수는 세포의 노화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의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휴먼 게놈사이언스’라는 생명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헤즐타인 박사는 기대수명을 2050년에 150세, 2100년에 200세로 제시 하면서 수명연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렇다면 영생도 가능하다는 예기다. 자금로서는 상상조차 어려운 말들이다. 옛날 고기(古記)에서 전하고 있는 사람의 수명을 보면.... 의성(醫聖) 팽조(膨租)는 970세를 살았다고 하며 구약성서에서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중국 달마대사(達磨大師)는 280세를,태망공(太望公)은 186세를 살았으며 일본의 경행천황(景行天皇)은143세를 살았다고 한다. 물계자(勿稽子)는 800세 이상을 살았다고 하니 고기에 전하는 선인들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말이다. 전설적인 아야기가 많았을 때이니 참고하여 받아들이기 바란다. 다른 측면에서 장수의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 하나를 소개하면, 지난 1989년 구 소련의 원자개발에 공헌했던 구 동독의 과학자 만프레드 폰 아르테네 남작은 ‘70대의 노인이 40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라는 글에서 3단계 산소요법을 개발, 인간의 노화현상을 둔화시켜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장수의 비결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구 동독 드레스덴에서 직원 500여명의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 노쇄해감에 따라 생기는 질병의 원인인 신체 각기관의 산소 공급량 감퇴 현상을 막고 산소 공급량을 젊은 사람들의 통사아 수준만큼 끌어올려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워 줌으로서 심장병, 동맥경화, 시력감퇴 등 노인병을 크게 감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폰 아르테네 남작은 1977년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산소의 저하를 막고 20대 청년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유럽 여러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55%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 이후 구 동독,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50여개 소의 병원에서 노화방지를 위한 시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3단계 노화방지 요법에 의한 1차 시술 소요기간은 3~4주에 걸쳐 36시간이 소요되며, 제1단계는 환자의 산소 공급량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타민을 투여하고, 제2단계는 산소 공급물 주입을 통해 2~3시간 산소 흡입을 증가시키고 제3단계는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격렬한 운동 등으로 신체 각 부분에 대한 혈액 공급량을 증가 시킨다. 이 요법은 50대 이상에서 효과가 있으며 젊은 층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하여 산소의 호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소개한 만프레트 폰 아르테네 남작의 3단계 산소 요법의 개발은 동양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기 크다. 서양의 양생법(養生法)에서는 호흡과 관련된 수련법을 찾아볼 수 없으나 서양과 반대로 동양에서는 건강을 위한 양생에서 절대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호흡이 건강이요 생명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호흡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했고 호흡 수련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연구 개발하여 실천에 옮겨 왔다. 인체에는 기(氣)가 810장(丈) 있고 16세가 되어 정(精)이 배출되기 시작할 때 충만된 정은 일승육합(一升六合)이 되어 한평생의 정해진 호흡수는 7억 5,686만여 식인데 건강한 사람의 평균호흡수로 보았을 때 80~90년에 해당되는 호흡수이지만 이를 다 소모 하지 못하고 타계(他界)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인간은 자연 수명 43,800일(120)년을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천수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게으름, 무절제한 생활, 욕심 등으로 인하여 질병을 얻어 인간의 정해진 호흡수를 관리하지 못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병이 생기면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헐떡거리기 마련이다. 이와 반대로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으면서 깊고 완만하여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편안한 호흡을 한다. 여기다가 단전행공을 하게 되면 충분한 산소흡입은 물론 기(氣)를 인위적으로 양생하여 몸 전신에 유통시키게 되므로 기력이 쇠진되는 것을 방지하여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한 수련법이 무병장생을 위한 국선도 수련법이다. 德堂 金性煥은 30여년 전부터 인간은 120세까지 살게 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 때에는 공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 와서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세계 도처에 장수자가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연구자료가 속속 나타나면서 인간의 수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같게 되었다. 기왕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한을 충분히 누려야 하지 않을까.. 깊히 생각한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 비결은 오직 자기 자신 부지런함에 있다. 게을러 운동 할 시간에 운동하지않고 먹는욕심 돈욕심 명예욕심 권력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건강이 스르르 무너지고 건강이 무너지고나서 후회한들 회복되지 않는다.. 또.. 컴앞에 너무 오래 앉자 시간낭비 하는것 또는 드라마에 푹 빠져 죙일 tv앞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있을때..우리몸은 조금씩 조금씩 망가진다.. 건강은 건강할때 스스로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530만 잘 지켜 실천만해도 건강은 잘 지켜 갈 수 있을 것이다.. 530 이란 일주일에 5일 하루30분 걷기운동을 말합니다. 나날이 새롭게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운동을 열심히 해야만이오래살수있다는 글이군요~맞는 말씀입니다운동하지 않으면몸은 금방 망가지겠지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밤 꿈꾸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
인간의 수명 과연얼마나 살수 있을까좋은정보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만이
오래살수있다는 글이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몸은 금방 망가지겠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밤 꿈꾸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
인간의 수명 과연
얼마나 살수 있을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