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를 정확히 인지한때가 2015년 여름이었습니다.
제 핸드폰이 어느날 누군가가 맘대로 조종을 하듯
뉴스 페이지가 넘어가고 사진이 찍혀 있고 음악이 혼자 틀어졌다가 꺼졌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바탕화면 앱 정열이 다 바뀌어 있고...
그래서, 인천 남동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를 갔습니다.
"핸드폰이 해킹 되는것 같다" 라고 했는데
뜬금없이 젊은경찰이 웃으며 병원을 가라는거에요.
(국정원같은 어딘가로부터 연락을 받은것 같음)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냥 나와버리고
집에서 남동경찰서에 다시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일로 아까 다녀갔는데 경찰이 민원처리를 그렇게 했다, 내가 이거 끝까지 윗선까지 가서 그 경찰 가만 안두겠다. 박근혜 한테까지 간다 내가."
정말로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윗선으로 다시 전화하라고 번호를 또 알려 주더군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또 말했어요.
그랬더니 거기서도, 그럼 윗선에 계속 전화로 말하세요.
이러는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 일이 있은 후로
해킹과 더불어 도청 증상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집이나 어디서 하는 행동이 네이버 뉴스로
그대로 간접적으로 계속 기사화 되는거에요.
집에 cctv가 있다는것 처럼요.
그리고 얼마후,
온라인에 집단 스토킹이 시작되면서
"니 몸에 몇 암페어의 전류가 흐를거다" 이런 알 수 없는 댓글들이 따라다니는거에요.
그런 댓글을 본 후 하루도 안되서 전파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머리와 몸에 전류가 흐르듯이 지이잉 진동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tv에서도 간접적으로 저를 묘사하는 스토킹을 했고, 동네에서는 조직스토킹이 엄청 심했습니다.
조직스토킹
1. 전등갓 다 펑펑펑 터짐
2. 집안 곳곳에서 딱딱딱 소리 남
3. 방문 문고리가 혼자 철커덩 계속 움직임
4. 세탁기 호스 다 빠져서 집 한강 됨
5. 새 아파트인데 이유도 없이 구석구석 패이면서 상처가 남
6. 물건들이 옮겨져 있음
7. 원래 십자가와 다른 십자가가 걸려져 있음
8. 거의 한달을 화재경보기에서 가스를 칙칙 뿌림
9. 인공환청으로 층간소음 들려줌
10. 컴퓨터 인터폰 주방라디오 해킹해서 시도 때도 없이 남자 음성 나옴
11. 동네기반 조직스토킹이 말도 못하게 심했음
12. 백가지도 넘지만 다 쓰지 못 함.
아래 사진은 2016년에 한달간 칙칙 가스를 뿌렸던 화재경보기 실재 사진 입니다. 주방입니다.
제가 양해를 구하고 윗집에 올라가 저 위치를 확인해 보기도 했는데, 구멍난 곳도 없고 멀쩡 하던데
어떻게 저기서 실제로 가스가 액체로 나와서 바닥이 다 젖어서 제가 물티슈로 계속 닦았습니다.
어떤 원리로 뿌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 나는게, 네이버 카페활동 당시 해킹 및 스토킹을 많이 당해 네이버에 사이버 수사대인가에 직접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누군가(국정원) 전화 가로채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보이스피싱 어투로 "네 네이버입니다" 이러면서 서툴게 답해서 끊은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말하시는 뇌해킹도 당연히 압니다.
이런 피해 지금은 없습니다만,
오늘 제 피해 일단 이렇게 솔직히 적어봤습니다.
그럼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화이팅!